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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카피’와의 전쟁, 대체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2013-01-10 08:55:02
업체들의 디자인 카피가 도를 넘는 수준을 보이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대기업 혹은 중견기업들이 서로의 디자인을 베끼거나 신진 디자이너 상품을 그대로 카피하는 경우가 적발되고 있는 것. 지난해에는 한 대기업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모 브랜드가 디자이너 브랜드의 양말 디자인을 거의 비슷하게 카피해 논란이 됐다....
베일 벗은 동탄2신도시 3차 동시분양…더 많아지고 더 커졌다 2013-01-09 16:09:41
"지난해 동시분양의 성적도 좋은 편이다보니 업체들의 참여가 적극적인 분위기"라고 설명했다.동시분양에 참여하는 회사는 대기업부터 중견기업까지 다양하게 포진됐다. 위치도 시범단지에서 리베라cc 골프장 등 분포가 골고루 퍼져있다. 또 단지의 총가구수도 적게는 252가구에서 많게는 1416가구에 달한다. 평형도 59㎡의...
`CES2013` 개막..이슈는 `초대형 UHD TV` 2013-01-09 08:48:52
국내외 취재진들이 몰려 전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업체의 위상을 실감케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참가 업체 중 가장 큰규모의 전시 공간을 확보해 관람객이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는데요.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우선 110인치 울트라 HD TV 등 전시장 입구에 설치한 빅 스크린 TV존을 중심으로 2013년형 LED...
대형 건설사 5곳 중 2곳 인원 감축 2013-01-09 04:58:06
김민형 정책연구실장은 "중소형사는 보호장치가 있어 그나마 괜찮지만 100~200위권의 중견업체가 문제"라며 "대기업처럼 외국진출도 쉽지 않고 특화된 물량을 잡기도 어려워 무너지면 업계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kaka@yna.co.kr ohye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중견기업연합회장에 강호갑 신영그룹 회장 2013-01-08 18:24:13
등 중견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 왔다. 강 회장은 경남 진주 출신으로 1978년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주립대학교 회계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신영그룹은 1973년 설립된 자동차 차체·샤시·금형 전문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이 8천900억원이다. 강 회장은 "중소기업이...
최대 가전 전시회 美 CES 2013 8일 개막(종합) 2013-01-07 20:01:27
등 세계적인 IT·가전 업체를 포함해 역대 최대인 3천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현대·기아차와 아우디 등 자동차 브랜드 8개사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과연계된 자동운전시스템 등을 선보이며 모뉴엘 등 국내 중소·중견기업들도 기술력을뽐낸다. 삼성전자는 '저니 오브 원더(Journey Of Wonder)'를...
[2013 대전망] 세종시·부산 등 10만가구 분양 2013-01-07 15:30:50
등 중견업체가 8000여가구를 쏟아낸다. eg건설이 1-1생활권 l7블록 등 에서 473가구를, 중흥건설이 1-2생활권 m1블록에서 852가구와 1-1생활권 l4블록에서 366가구를 3월에 분양할 계획이다. 4월에는 신동아건설이 1-1생활권 l6블록에서 538가구를, 6월에는 중흥건설이 1-1생활권 m1·m7블록에서 각각 440가구와 614가구를...
<中기업, 한국 패션브랜드 사냥 나섰다> 2013-01-06 07:11:04
최대 패션의류업체인 디샹그룹에 지분 36.9%를 양도하고 경영권을 넘기기도 했다. '클라이드엔' 브랜드로 시작해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연승어패럴도 작년 9월 중국업체에 인수됐다. 이밖에도 2~3개의 중견 패션업체가 중국기업과 브랜드 매각에 대한 물밑협상을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2~4개 중견건설사 구조조정 대상으로 거론 2013-01-06 06:01:08
내 중견건설사 8곳이 올해 유동성 위험에 노출돼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했다고 밝혔다. 시장에선 올해도 건설업 침체가 이어지면 중견건설사 2~4곳이 구조조정 대상에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A사와 B사, C사는 올해 만기 도래 회사채와 PF 대출 상환에 필요한 자금이 각각1조4천억~2조5천억원에 이른다. B사와...
[인수위 출범] 박흥석 경제1분과 인수위원 "대기업 다섯 걸음 갈 때 中企 세 걸음 성장해야" 2013-01-04 20:59:13
지원을 받는다. 그런데 중견기업이 되고나면 갑자기 모든 혜택이 사라진다. 이러니 중소기업들이 더 이상 성장하지 않으려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는 일자리를 늘릴 수 없고 성장도 이룰 수 없다. 따라서 중견기업들에 대해서는 중소기업이 받는 혜택의 3분의 1 정도는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골목상권 활성화도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