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S-OIL, `올해의 영웅 소방관` 8명 시상 2014-12-18 09:50:37
접할 때마다 불길 속에 뛰어들어 화재 진압을 위해 혼신을 다하는 소방관들의 초인적 활약에 뭉클한 감동과 고마움을 느끼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S-OIL은 2006년부터 구조 구난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모범 소방관들을 격려하기 위해 ‘올해의 영웅소방관 시상식’을 열고...
현대백화점그룹, 순직경찰관 자녀 70명에게 장학금 전달 2014-12-16 11:38:29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현대백화점그룹은 순직 경찰관 자녀뿐 아니라 순직 소방관 자녀에게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1억원 규모의 장학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총 20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 7억원을 지원했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이달의 으뜸중기제품] 코소아 '더샴푸 350', 물 없이 누워서도 머리 감는 '천연샴푸' 2014-12-14 23:40:14
수건으로 닦아내면 된다.입원환자 등을 위한 실내용과 군인 소방관 등과 등산 캠핑 낚시 등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실외용이 있다. 정 대표는 “최근 성형수술을 하는 사람이 늘면서 샴푸 판매도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더샴푸 350은 액체다. 그는 “천연 휘발성 오일을 사용해 두피에 샴푸 찌꺼기가...
일산 화재 30여 명 연기흡입, `빙수카페의 화제 원인은?`… "병원으로 이송" 2014-12-14 11:29:31
태운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금액과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일산 화재 30여 명 연기흡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산 화재 30여 명 연기흡입, 다행이다" "일산 화재 30여 명 연기흡입, 인명피해가 없어서 다행" "일산 화재 30여 명 연기흡입, 소방관들 감사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피노키오’ 이종석·윤균상, 가슴 먹먹한 재회 ‘시청률 동시간대 1위 수성’ 2014-12-12 10:38:10
"기호상 소방관에 대한 보도는 임팩트만 있고 팩트는 없는 뉴스가 얼마나 위험한 지 보여주는 사례였다"고 추궁하면서 화합할 수 없는 엄마와 딸의 대립각을 여실히 드러냈다. 그러나 인하와 차옥의 대화를 듣고 있던 재명은 사건 당일 엄마가 시장에서 물건을 사지 못했다는 것과 가족이 불꽃놀이를 가기로 약속했다는...
순직 소방관에게 ‘생명보험의인상’ 수여 2014-12-12 10:31:37
또는 공상퇴직 소방관의 노부모 생활지원금과 자녀 장학금으로 지금까지 162명에게 7억원을 전달했습니다. 재단 유석쟁 전무는 “소방관들 덕분에 소중한 생명이 구조되고 우리가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며 “이들의 희생정신이 사회의 본보기가 될 수 있게 생명보험의인상이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순직 소방관 가족 '생명보험 의인상' 수상 2014-12-12 10:09:21
서울 은평소방서에서 순직하거나 공상을 입고 퇴직한 소방관 39명의 가족에게 '생명보험 의인상'을수여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7월13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의 한 단란주점에서 불이 나자 당시 비번이었음에도 현장에 출동, 화재를 진압하던 중 호흡기가 벗겨져 유독가스 질식으로숨진 고 강수철 소방령 등...
‘피노키오’ 이종석, “형. 나 하명이야” 윤균상에 정체 밝히다…처절한 형제의 재회 2014-12-12 08:41:49
기호상 소방관 사건을 추궁하면서 화합할 수 없는 엄마와 딸의 대립각을 분명히 했다. 인하는 송차옥을 향해 "기호상 소방관에 대한 보도는 임팩트만 있고 팩트는 없는 뉴스가 얼마나 위험한 지 보여주는 사례였다"며 쏘아붙인다. 이에 송차옥은 "그 사건은 나의 잘못이 아닌 피노키오 증후군 목격자가 사람을 잘못 보고...
‘피노키오’ 이종석, 형 윤균상 범죄 추궁 “왜 과거형이냐” 2014-12-10 23:15:02
“혹시 문덕수씨를 아시느냐. 기호상 소방관을 모함했던 공장장이다. 얼마 전 동료 둘을 죽이고 도주했다”라고 질문했다. 최달포는 기재명이 자신의 질문에 “인과응보다. 그도 누군가의 남편이었고, 아버지였을텐데”라고 답하자 “왜 과거형이냐. 방금 아버지였고, 남편이었다고 했느냐. 왜 실종된 사람을 세상에 없는...
태백365세이프타운, 안전테마로 교육과 놀이시설 접목 2014-12-08 17:36:00
운영 중인 철암지구에서는 실제 소방관들이 훈련하는 소방훈련시설을 이용한 체험을 진행할 수 있다. 위기의 순간에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응급처지 및 화재예방교육을 비롯해 농연 체험, 소화피난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이뿐만 아니라 각 지구별로 이동할 때 탑승하게 되는 곤돌라는 색다른 스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