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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2차 인선] 경제부총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누구? 2013-02-11 08:27:23
의원 얘기가 나온다. 대선캠프에서 정치쇄신특위 위원장을 맡았던 안대희 전 대법관과 차동민 변호사도 후보로 거론된다.교육부 장관에는 인수위 교육과학분과 곽병선 간사가 하마평에 올라 있다. 국가브랜드위원장을 역임한 이배용 전 이화여대 총장 이름도 나온다.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로는...
또…朴은 법조인을 좋아해 2013-02-08 15:20:53
박 당선인 캠프에서 정치쇄신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황 대표와 안 전 대법관, 진 부위원장은 이번에 총리 후보자 하마평에 오르기도 했다.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채리나, 김성수 전처 '살해' 재판 보더니…▶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박근혜 정부 인선] 총리 후보자 정홍원, 검찰서 맡았던 사건들 보니… 2013-02-08 10:13:30
쇄신 작업을 진행했다.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채리나, 김성수 전처 '살해' 재판 보더니…▶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강호동 이제 바닥까지 떨어지나…왜 이래?[한국경제 구독신청]...
[박근혜 정부 인선] 오전10시 인선 1차 발표, 총리 후보 김승규 거론 2013-02-08 07:50:23
정치쇄신위원장을 활동한 안대희 전 대법관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청빈 판사' '딸깍발이 판사'라는 별칭을 얻은 조무제 전 대법관과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진선 전 강원지사도 후보군으로 분류된다. 김승규 전 국정원장도 8일 아침부터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
[박근혜 정부 인선] 오늘 새 정부 1차 주요 인선 발표 2013-02-08 07:46:12
후보로는 새누리당 대선선대위 정치쇄신특위위원장을 지낸 검찰 출신의 안대희 전 대법관과 조무제 전 대법관, 김진선 대통령 취임준비위원장, 정홍원 변호사, 진영 인수위 부위원장 등이 거론된다.비서실장에는 친박계 실세로 불리는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 당 사무총장 및 대선캠프 종합상황실장을 지낸 권영세 전...
인수위, 새 총리후보 8일 오전 발표 2013-02-07 18:45:09
정치쇄신특위위원장을 지낸 검찰 출신의 안대희 전 대법관과 조무제 전 대법관, 김진선 대통령 취임준비위원장, 정홍원 변호사, 진영 인수위 부위원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청와대 비서실장에는 새누리당 3선의 최경환 의원과 권영세 전 의원, 이정현 당선인 비서실 정무팀장 등이 하마평에 오르내린다.한경닷컴...
韓 원조 베트남 경제발전 `지렛대'…연간 GDP 0.1%↑ 2013-02-05 08:00:17
연구원은 "베트남은 1986년 '도이머이(쇄신)' 경제개혁 이후 고속성장 과정에서 인프라 수요가 많았다"며 "유상원조는 경제인프라와 관련된 부분이 많아 당시베트남 상황에 적합한 지원 방식이었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의 대(對) 베트남 원조가 교통ㆍ통신ㆍ전력 등 경제인프라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0년...
인수위원회 5일 출범 한달인데 … 2013-02-04 14:53:32
쇄신특위 위원은 박 당선인의 지지율에 대해 '인수위'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 전 위원은 "인수위의 이미지와 여러 인사가 국민에게 감동을 주지 못했다"며 인수위의 불통을 지적했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인수위가 활동한 지 한달인데 국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불통을 보여주고 있다"고...
베트남, 국영기업·금융사 CEO 100여명 퇴출 2013-02-03 17:05:59
경제 위기의 주범으로 지목되면서 인적쇄신 압박을 강하게 받고 있기 때문이다. 베트남 국영기업들은 그동안 손쉽게 대출받아 주력사업과 무관한 업종에 진출하거나 부동산 투기를 일삼아 왔다. 결국 은행권의 동반 부실을 초래해 국가 경제에 큰 부담을 준 것으로 지적됐다. 현재 베트남 은행권의 부실채권 가운데 40%가...
"신공항 가덕도에"…박근혜 "잘 알겠다" 2013-02-01 17:18:39
불통 이미지 쇄신…박근혜, 의견청취 강행군 美 외교위원장과 만나선 "北 추가도발에 단호 대처"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연일 소통 행보를 벌이고 있다. 인사 등 주요 현안을 앞두고 나홀로 칩거에 들어갔던 과거 모습과는 확실히 다르다. 김용준 총리 후보자의 낙마를 계기로 쏟아졌던 ‘밀봉인사’와 ‘소통 부족’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