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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불감 공화국` 판교사고 안전요원 없었다··유가족 피해보상은? 2014-10-20 09:29:21
등재된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직원 4명도 자신이 안전요원인지조차 모르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 행사장에는 이데일리측 11명, 경기과학기술진흥원측 27명 등 38명이 나와 있었지만, 이들은 안전교육을 받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판교사고 이데일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판교사고 이데일리` 피해보상 잘 해줘야...
판교사고 주최자 누구? 이데일리 성남시 대립 격화.."주최명칭 합의했다 VS 축제관련 협의 전혀 없어" 2014-10-20 07:01:35
산하기관인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이하 경기과기원)의 묵인 아래 경기도와 성남시를 일방적으로 공동 주최자로 명시해 추진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초부터 이데일리와 경기과기원이 논의했고 이달에 이데일리가 경찰과 소방서에 안전지원을 받기 어려운 점을 검토해 공동 주최자로 표기해 진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축제...
공연 계획서에 안전요원 4명 기재…당사자들 "그런 사실 몰랐다" 2014-10-20 00:31:44
붕괴 참사경찰, 경기과기원·이데일리 등 20곳 압수수색 경기도·성남시 "우린 행사 주최와 무관" 주장 "성남시가 지원한다고 들어" vs "축사하러 간 것" [ 윤희은 기자 ] 환풍구 붕괴로 16명이 숨진 판교테크노밸리 축제의 사전 행사계획서엔 주최 측인 경기과학기술진흥원(경기과기원) 직원 4명이 안전요원으로 기재돼...
경찰 "판교 추락사고 축제 현장 안전요원 없었다" 2014-10-19 14:32:12
수사결과를 내놨다.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19일 오전 언론 브리핑을 통해 "1차 참고인 조사만 받은 상황이어서 '사실'이 아닌 진술내용을 기준으로 발표한다" 고 전제한 뒤 "축제 계획서에는 안전요원 4명을 배치하는 것으로 돼 있었지만 애초에 안전요원은 없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판교 환풍구 사고.. 경찰, 이데일리 경기과기원 등 10여곳 압수수색 단행 "압수수색 대상자 7명은 출국금지 조치" 2014-10-19 14:27:48
경기지방경찰청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환풍구 사고 수사본부는 19일 오전 행사 주관사인 이데일리 등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수사본부는 이날 오전 11시께 수사관 60여 명을 투입해 서울시 중구 회현동 이데일리·이데일리TV와 수원시 이의동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판교추락사고 수사본부, 이데일리·경기과기원 압수수색 2014-10-19 10:58:10
추락사고를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19일 오전 행사 주관사인 이데일리 등을 전격 압수수색했다.경찰은 이날 오전 수사관 60여명을 투입, 서울시 중구 회현동 이데일리·이데일리tv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공공지원센터 내 경기과기원 지원본부 등...
판교 행사 담당자 투신 이어 이데일리TV 공식사과 “유감과 조의” 2014-10-19 10:23:45
안전 담당자로 알려진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의 오씨가이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숨진 오씨는 사망 직전 자신의 SNS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왔는데 생각지도 못한 일이 발생했다. 사고로 죽은 이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라며 “진정성은 알아주셨으면 한다”라는 글을 남겼다. 경찰은 오씨가 오전...
판교추락사고 수사본부 "기초조사만 3∼4일 더 소요" 2014-10-19 09:31:06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사고 사흘째를 맞은 19일 오전까지 행사 관계자와 시설 관리자 등 모두 20여명을 소환, 조사를 벌였다.소환된 참고인들은 행사 사업계획서상 주최자로 분류된 경기도와 성남시, 경기과학기술진흥원 관계자들과 주관자인 이데일리 관계자, 판교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 시설 관리자, 건축 관계자...
판교 행사 담당자 투신 이어 이데일리TV 공식사과 “사태수습에 최선” 2014-10-19 06:12:13
안전 담당자로 알려진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의 오씨가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숨진 오씨는 사망 직전 자신의 SNS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왔는데 생각지도 못한 일이 발생했다. 사고로 죽은 이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라며 “진정성은 알아주셨으면 한다”라는 글을 남겼다. 경찰은 오씨가 오전...
판교 행사 담당자 투신 이어 이데일리TV 공식사과.. 침통한 누리꾼들 2014-10-19 04:35:08
안전 담당자로 알려진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의 오씨가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숨진 오씨는 사망 직전 자신의 SNS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왔는데 생각지도 못한 일이 발생했다. 사고로 죽은 이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라며 “진정성은 알아주셨으면 한다”라는 글을 남겼다. 경찰은 오씨가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