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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M 의장 성명 채택 “북핵-미사일 개발 강력 규탄..결의 이행 촉구” 2016-07-16 20:25:00
공고화에 대해선 “asem 정상들은 아시아·유럽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제통합 및 연계성 심화를 위해 역내 교역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보호무역 조치를 배격하는데 헌신할 것”이라고 밝혔다.강석훈 경제수석은 “박 대통령이 선도발언을 통해 밝힌 자유무역 확산과 포용적 성장, asem 경제장관회의 개최...
`썰전` 나향욱 전 장관 "개돼지 발언" 토론..유 "취중진담" 2016-07-15 08:10:28
신분제를 공고화 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다 평등할 수는 없기 때문에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라며 “민중은 개·돼지로 취급하면 된다. 먹고 살게만 해주면 된다”라고 언급한 사실과 국회에서 눈물로 사죄하는 모습 등이 공개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나는 신분제를 공고화...
나향욱 "민중은 개 돼지..신분제 공고화" 발언 논란…정치권도 비난일색 2016-07-11 10:18:24
늘어난 것이 우연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앞서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은 최근 한 언론사 기자들과 만찬 자리에서 "민중은 개·돼지다, 신분제를 공고화해야 한다"는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져 대기 발령 조치됐다. 뿐만 아니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이정호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장은...
'민중은 개·돼지' 발언에 진중권·조국 "넌 십이지장충…입헌공주국 됐나" 2016-07-10 11:53:22
만세’를 외치고, 교육부 정책기획관은 ‘신분제 공고화’를 주장한다. 정·경·관계를 장악한 기득권 세력들이 아무 거리낌 없이 속마음을 드러낸다”고 지적했다.진중권 동양대 교양학부 교수도 트위터에 해당 기사를 링크하면서 “우린 개, 돼지… 넌 국가의 내장에서 세금...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 발언에 진중권 “넌 세금 빨아먹는 십이지장충” 일침 2016-07-10 09:30:00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민중은 개ㆍ돼지이고 신분제를 공고화시켜야 한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진중권이 일침을 날린 것이다.앞서 나향욱 정책기획관은 최근 한 언론사 기자들과 저녁식사를 하다가 “민중은 개·돼지다”, “신분제를 공고화해야 한다”는 발언을 한 바 있다.한편 교육부는 술자...
나향욱 정책기획관 “민중 개-돼지..신분제 공고화” 발언으로 대기발령 2016-07-09 15:25:00
개·돼지다”, “신분제를 공고화해야 한다”는 발언을 한 바 있다.이에 교육부는 부적절한 언행으로 국민에게 심려를 끼쳤다고 판단하고서 경위조사를 거쳐 대기발령 조치를 했다. 한편 교육부는 나향욱 정책기획관이 과음한 상태에서 기자와 논쟁을 벌이다 실언했다고 해명했다.박주연 한경닷컴 연예...
`취중 부적절 발언`?··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 대기발령 2016-07-09 14:22:31
- 신분제를 공고화시켜야 한다고?(모두 농담이라고 생각해 웃음) "신분제를 공고화시켜야 된다. 민중은 개·돼지다, 이런 멘트가 나온 영화가 있었는데…." - <내부자들>이다. "아, 그래 <내부자들>…. 민중은 개·돼지로 취급하면 된다." - 그게 무슨 말이냐?(참석자들의 얼굴이 굳어지기 시작) "개·돼지로 보고...
[증시라인11] - <브렉시트 현실화 우려... 중국, `위기vs기회`> 2016-07-04 18:05:44
부상할지는 사실상 모르는 일이지만 달러의 지위 공고화보다는 중국 위안화의 지위 확대에 기대감이 집중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Q. 지난해 중국 주도로 설립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에, 영국이 서방 국가로서는 맨 먼저 참가를 표명하면서 유럽 주요국들이 대거 참가하게 하는 견인차 역할을 하기도 했는데.. ...
경기도, 12억 인도시장 공략 나서 2016-05-18 15:30:13
입지를 공고화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지난 7년간 총 479개의 국내 중소기업들이 참가해 총 9억6000만 달러 규모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지난해에는 72개사의 업체들이 참여해 역대 최대인 약 2억700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올해는 지난해 72개사보다 28개사 증가한 100개의 중소기업을 파견해...
금융노조 "국책은행 성과주의 확대 도입 중단해야" 2016-05-09 16:11:48
노조는 또 "국가 기간 산업을 이 지경으로 망가뜨린 관치의 폐해를 더 극대화할성과주의를 국책은행 전면에 도입하겠다는 것은 구조조정의 방향성을 훼손시키고 문제의 본질을 은폐시켜 '관치 카르텔'을 공고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buff27@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