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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급식 오늘부터 바뀐다'…어떻게 바뀌나 봤더니 2022-07-01 13:55:32
특히 접경지역 전체 농가와 상생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또 "장병 급식비의 지속적인 인상과 함께 현대화된 조리기구 도입 확대, 병영 식당 환경개선, 조리인력 근무 여건 개선 등을 통해 장병의 급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장마 가고 제4호 태풍 '에어리' 온다…다음주 전국에 다시 비 2022-07-01 10:45:24
즉 위험반원을 내륙이 비껴가며 피해는 '강~초강력' 태풍에 비해서는 크지 않을 전망이다. 한편 기상청은 다음 주 정체전선 영향으로 전국에 다시 비가 내리겠고, 태풍 수증기 영향으로 곳곳에 국지성 호우가 집중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9분 만에 핸드폰 100% 완충…中, 초고속 충전기 개발 2022-07-01 10:22:10
최근 '100W 터보' 고속 충전 기술을 발표한 바 있다. 이 기술은 20분 만에 4500mAh 배터리를 완충할 수 있다. 화웨이는 내달 초 선전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선보일 노바 10(nova 10) 시리즈 중 '노바 10 프로' 모델에 해당 충전 기술을 탑재할 예정이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생방 중인데…수면제 먹고 잠든 여성 성폭행한 BJ 2022-06-30 21:48:29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 김현덕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A씨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28일 오전 11시께 인천시 미추홀구 한 오피스텔에서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하다가 여성 B씨를 성추행하고 성폭행한 혐의...
전장연, 오늘 4호선 '퇴근길' 시위…1일 출근길 시위도 재개 2022-06-30 17:55:55
말 외에는 끝까지 어떤 것도 답변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전장연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전날 서울역 스마트워크센터 회의실에서 기재부·보건복지부 측과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 권리 예산을 논의했으나 뚜렷한 성과가 없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물폭탄에 수원 중고차단지 침수…100여대 물에 잠겼다 2022-06-30 17:29:24
어려울 정도였다. 한편 기상청 관계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니 비 피해 우려 지역에서는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며 "오늘 밤에도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내일 오후쯤 돼야 비가 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청소년에 술·담배 대리구매해준 일당…챙긴 수수료만 571만원 2022-06-30 16:02:44
11명 가운데 6명이 청소년이었는데 이들은 판매수수료로 571만원을 챙겼으며, 거래한 청소년은 1천46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행 청소년 보호법상 청소년에게 청소년 유해 약물 등을 판매·제공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엘리베이터 타지 마세요"…욕 먹은 택배기사 '울분' 2022-06-30 15:41:35
조금만 이해해 달라. 놀러 간 거 아니지 않느냐.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글을 접한 다른 네티즌들도 "그냥 아파트 입구에 놓아야 한다", "이기적이다", "배송시켜놓고 엘리베이터를 타지 말라니"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아파트 일부 입주민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검찰, 루나 사태 일으킨 권도형 집중 수사…'자금 세탁 의혹' 2022-06-30 11:05:26
피해자가 28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루나 투자 피해자 5명이 권도형 테라 폼랩스 대표 등을 사기·유사 수신 혐의로 고소하면서 지난달 20일 합수단에 배당됐다. 이들의 총 피해 액수는 14억원에 달하며, 이들 중 1명의 피해액은 5억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최대 1억…소상공인 '1분기 손실보상' 오늘부터 지급 2022-06-30 09:48:51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날부터 지방중소기업청, 전국 시·군·구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센터 등 전국 300여곳에서 손실보상 전담 안내 창구가 운영된다. 궁금한 내용은 손실보상 콜센터(☎ 1533-3300)나 온라인 채팅 상담(손실보상114.kr)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