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지난해 1000대 건설업체 환산재해율 0.45%…소폭 줄어 2015-06-30 11:02:52
안전보건교육ㆍ안전관리자 정규직 비율ㆍ안전점검 등 참여ㆍ본사 안전조직 운영실태 등을 평가한 결과다. 안전관리자 정규직 비율은 대형 업체일수록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군 업체 중에서도 20대 건설업체 안전관리자 정규직 비율은 29.5%에 그쳤다. 1군업체는 시공능력평가액 순위가 1~100위, 2군은 101~300위, 3군은...
충남도 재난안전실장에 전병욱 천안부시장 임용 2015-06-29 17:23:34
발표에 앞서 "이번 인사의 기준은 관리자로서 갖추어야 할 리더십과 역량을 고려했으며, 도정의 연속성 유지를 위해 전보인사를 최소화하고, 특히 조직역량 강화를 위해 중앙부처와의 교류에 많은 노력을 했다"고 밝혔다. 눈여겨 볼 내용은 재난대응 컨트롤 기능 확보와 중앙과의 협조 및 각종 재난에대한 신속한...
"신규 환자 3명, 자가격리·능동감시 대상 관리 안돼" 2015-06-16 14:26:01
병원에서 제외시킨다.- 능동감시관리자의 관리방법은 뭔가.▲ (박영준) who 가이드라인에는 메르스가 비말로 전파됐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한 접촉자는 밀접접촉자에 대한 언급만 있다. 따라서 2m 이내에서 어떤 대화나 활동이 서로 공유된 경우에 밀접접촉자로 분류한다. 이 사람들은 자가격리한다. 자가격리는 활동제한을...
메르스 지도, 메르스 완치 `메르스 최초감염자` 병원은? 2015-06-06 01:19:48
병원의 숫자와 일치한다. `메르스 지도` 사이트 관리자는 공지 사항을 통해 "이 사이트는 메르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병원 정보는 격리 및 방역이 가능한 병원들이므로 해당 병원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 경로를 보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메르스 완치 소식은...
메르스 지도 제공 웹사이트 등장…확산 범위 보니 '충격' 2015-06-05 17:54:18
경기, 충남, 대전 등 14곳이다이 지도는 보건당국이 병원 비공개 입장을 고수하자 불특정 다수의 누리꾼들로터 각 병원과 관련한 증언을 모아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앞서 지난 3일 보건당국이 발표했던 메르스 환자가 거쳐 간 병원 수와 일치하고 있어 신빙성을 더하고 있다. 이 사이트는 현재 네티즌들로부터 각...
메르스 지도, 감염환자들 거쳐간 전국병원 공개.."정보공유 시급" 2015-06-05 17:36:20
보건당국이 메르스 환자가 거쳐 간 것으로 밝힌 병원 수와 동일하다. 현재 정보의 신빙성을 확보하기 위해 증빙 가능하거나 언론에 보도된 자료만 페이스북 로그인을 통한 이메일 접수를 받고 있다. 사실이 아닌 루머일 경우 다른 누리꾼들이 신고할 수 있으며 5번 이상 신고가 들어오면 해당 정보를 삭제할 예정이다....
메르스 지도, 메르스 환자들 거쳐간 병원은 어디? 2015-06-05 12:55:01
보건당국이 밝힌 병원의 숫자와 일치한다. 다만 보건당국은 비공개 원칙을 고수해 이름이나 지역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특히 이 사이트는 정확한 사실이 아닌 루머로 드러나면서 문제가 된 정보를 삭제할 수 있는 보완책도 마련됐다. 현재 정보의 신빙성을 확보하기 위해 증빙 가능하거나 언론에 보도된 자료만 페이스북...
메르스 지도 등장, 실제로 보니 병원 위치가…'어떻게 확산됐나?' 2015-06-05 08:56:00
모두 14곳으로 이는 지난 3일 보건당국이 밝힌 병원의 숫자와 일치한다.이 사이트는 현재 불특정 다수의 네티즌들로부터 각 병원과 관련한 증언을 모으고 있으며, 정보의 신빙성을 확보하기 위해 증빙 가능하거나 언론에 보도된 자료만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고 있다.해당 사이트 관리자는 공지 사항을 통해 “이...
메르스 환자 35명, 계속되는 감염에 `메르스 병원 공개` 웹 등장..관리자 누구? 2015-06-04 14:12:58
보건당국이 메르스 환자가 거쳐 간 것으로 밝힌 병원 수와 일치한다. 현재 이 사이트는 불특정 다수의 네티즌들로부터 각 병원과 관련한 증언을 모으고 있으며, 정보의 신빙성을 확보하기 위해 증빙 가능하거나 언론에 보도된 자료만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는 걸로 알려졌다. 또한 유언 비어를 방지하기 위해 확인된...
메르스 병원 공개 확산지도 방문자 `폭발`··병원 14곳 모두 공개 `파장` 2015-06-04 12:58:31
보건당국이 메르스 병원 공개를 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등장한 이 사이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개설된 이 사이트는 웹 페이지 전면에 전국 지도가 나와 있고, 오른쪽 메뉴를 통해 메르스 환자가 진료 또는 확진 판정을 받았거나 격리된 병원을 소개하고 있다. 현재 구체적인 이름과 지역이 공개된 병원은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