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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법, 군복무 중 미성년자 성추행한 전역자에 또 '집유' 2017-02-28 11:58:35
너무 가볍다고 판단한 검찰은 전자발찌 부착명령 청구와 함께 항소했다. 2심 재판부는 원심의 판결에 보호관찰과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 등 부수 처분을 더했지만, "집행유예를 선고하는 때에는 판결로 부착명령청구를 기각하여야 한다"며 검찰의 청구를 원심과 같이 기각했다. 2심 재판부는 "피고가 아직 나이가 어린 편이...
직장 여직원 추행하고 집까지 침입한 30대 집행유예 2017-02-27 16:41:07
또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40시간의 성폭력치료강의 수강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31일 0시께 직장동료 B(20대·여)씨의 승용차 안에서 입맞춤하려다 B씨가 거부하자 신체 특정 부위를 만진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같은 날 오전 1시께 B씨의 집에 찾아가 가스 배관을 타고 3층까지 올라가 창문을 통해 집에 들어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27 15:00:03
진원지 될라…전남·북 이동중지명령 검토 170227-0604 사회-0105 11:43 [고침] 지방(불법 게임장 운영하며 폭행…) 170227-0610 사회-0106 11:45 엘시티 비리 혐의 허남식 전 부산시장 영장심사 출석(종합) 170227-0611 사회-0107 11:45 당진에 비행장 생기나…당진시-에어시티 '업무협약' 170227-0612 사회-0108...
직장 동료 추행하고 집까지 침입한 30대 유부남 '집행유예' 2017-02-27 14:35:03
또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40시간의 성폭력치료강의 수강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31일 0시께 직장 동료 B(20대·여)씨의 승용차 안에서 입맞춤하려다 B씨가 거부하자 신체 특정 부위를 만진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같은 날 오전 1시께 B씨의 집에 찾아가 가스 배관을 타고 3층까지 올려가 창문을 통해 집에 들어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24 15:00:08
땅" 일본에 선포…안용복 도일선 복원 전시 170224-0364 지방-0046 10:29 집행유예 30대 준법운전 수강명령 어겨 실형 위기 170224-0366 지방-0047 10:30 [부산소식] 27일 청년정책 활성화 토론회 170224-0369 지방-0048 10:30 [게시판] 부산은행 지역아동센터와 금융교육 협약 170224-0379 지방-0049 10:35 홍준표 "김평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24 15:00:07
땅" 일본에 선포…안용복 도일선 복원 전시 170224-0354 지방-0046 10:29 집행유예 30대 준법운전 수강명령 어겨 실형 위기 170224-0356 지방-0047 10:30 [부산소식] 27일 청년정책 활성화 토론회 170224-0359 지방-0048 10:30 [게시판] 부산은행 지역아동센터와 금융교육 협약 170224-0369 지방-0049 10:35 홍준표 "김평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24 15:00:02
위촉 170224-0354 사회-0042 10:29 집행유예 30대 준법운전 수강명령 어겨 실형 위기 170224-0365 사회-0043 10:33 [게시판] 한국비교사법학회장에 김규완 고려대 법전원장 170224-0367 사회-0044 10:34 [게시판] 인권위, 2017년 인권강사양성 등 교육과정 운영 170224-0372 사회-0046 10:36 김정남 암살 독극물 VX, 어떤...
집행유예 30대 준법운전 수강명령 어겨 실형 위기 2017-02-24 10:29:32
준법운전 수강명령 어겨 실형 위기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무면허 운전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30대 운전자가 준법운전 수강명령을 이행하지 않아 실형을 살 수도 있는 상황에 놓였다. 법무부 대구준법지원센터는 준법운전 강의 수강명령을 지키지 않은 A(30대)씨를 구인장을 발부받아 대구구치소에 유치했다고...
청소년 머리·어깨 만진 상습 추행범 '집행유예' 2017-02-22 10:01:24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상가 앞에서 10대 2명에게 "커피 사주겠다"고 말하면서 머리를 쓰다듬고 어깨를 주무르거나 손을 잡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동종범행 전력이 있고, 피해 청소년들이 정신 충격을...
'문단 내 성폭력' 김요일 시인 집행유예 1년 2017-02-20 09:05:29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시인은 2015년 6월26일 오후 10시56분께 서울 마포의 한 식당 앞에서 피해 여성 A씨에게 "좋아한다. 좋아했었다"고 말하며 입맞춤을 해 A씨를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김 시인은 재판에서 입맞춤한 적은 없다고 주장했다. 남 판사는 "피해자 진술의 일관성, 논리성, 구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