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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MB 클래식 3위' 강성훈, 세계랭킹 105위→80위 도약 2017-10-16 15:41:30
3월 이후 굳건히 정상을 지키고 있고, 조던 스피스(미국),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저스틴 토머스(미국), 욘 람(스페인) 순으로 뒤를 잇고 있다.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순위가 높은 김시우(22)는 41위로 두 계단 내려앉았고, 안병훈(26)과 왕정훈(22)도 각각 79위, 87위로 한 계단씩 물러났다 mihye@yna.co.kr (끝)...
한국 땅에서 열리는 첫 PGA투어 CJ컵 19일 개막 2017-10-16 13:00:01
막판에 출전을 포기하면서 기회를 얻었다. 김경태(31), 안병훈(26), 왕정훈(22), 이경훈(26)도 고국 팬 앞에서 PGA투어 첫 우승을 노린다. 김경태와 안병훈, 왕정훈은 한국 국적 선수 가운데 세계랭킹 상위 3명에게 주는 대회 출전권을 받았다. 이경훈은 주최측 초청 선수로 출전한다. '맏형' 최경주(47)와 군에서...
함부로 약 먹었다가 큰일날라… K브러더스 골퍼 약물 경계령 2017-10-06 05:48:43
2년여만에 pga 투어에 복귀하는 배상문을 비롯해 최경주 김시우 강성훈 안병훈 김민휘 등 다수의 한국 선수들이 활동할 예정이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3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PGA 투어 2017-2018시즌, 5일 세이프웨이 오픈으로 개막 2017-10-02 06:45:07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 김시우(22), 안병훈(26), 노승열(26) 등이 '코리안 브라더스'로 활약할 예정이다. 개막전인 세이프웨이 오픈에 출전하는 주요 선수로는 필 미컬슨, 잭 존슨, 웨브 심프슨, 존 댈리(이상 미국) 등이 있다. PGA 투어 2017-2018시즌은 이 대회를 마친 뒤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CIMB...
'투어 챔피언십 우승' 셔펠레, 세계랭킹 66위→32위 '껑충' 2017-09-26 07:49:38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지난주 8위에서 6위로 두 계단 올랐고, 제이슨 데이(호주)와 리키 파울러(미국)는 각각 6위와 7위에서 한 계단씩 내려갔다. 한국 선수 중에는 김시우가 지난주보다는 3계단 떨어진 39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안병훈도 3계단 하락한 76위가 됐다. taejong7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입대 앞둔 노승열 "당연한 의무…골프에도 좋은 영향 기대" 2017-09-20 16:30:58
2년 전 신한동해오픈에서 3라운드까지 동갑내기 안병훈(26)과 공동 선두를 달리며 우승에 근접했으나 마지막 날 한 타 차로 밀려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노승열은 "국내 대회에서 우승이 없고 아쉬운 기억이 많아서 우승에 대한 갈망이 크다"면서 "이 대회는 특히 처음 열리는 만큼 초대 챔피언으로 첫 우승을 장식하면 ...
[고침] 체육(PGA투어 PO 3차전 우승자 리슈먼…) 2017-09-20 09:21:30
이름을 올렸다. 이 대회엔 현재 페덱스컵 2위인 저스틴 토머스(미국)와 전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 애덤 스콧(이상 호주) 등 여러 정상급 선수가 이미 출전을 확정했다. 한국 선수로는 최경주(47)와 배상문(31), 안병훈(26) 등이 나선다. CJ컵은 다음 달 19일부터 제주도 나인브릿지에서 열린다. songa@yna.co.kr (끝)...
PGA투어 PO 3차전 우승자 리슈먼, 국내 정규대회 CJ컵 출전 2017-09-20 09:13:55
대회엔 현재 페덱스컵 1·2위인 조던 스피스, 저스틴 토머스(이상 미국)와 전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 애덤 스콧(이상 호주) 등 여러 정상급 선수가 이미 출전을 확정했다. 한국 선수로는 최경주(47)와 배상문(31), 안병훈(26) 등이 나선다. CJ컵은 다음 달 19일부터 제주도 나인브릿지에서 열린다. songa@yna.co.kr...
한국프로골프 '큰 판' 열린다…제네시스챔피언십 21일 개막(종합) 2017-09-19 11:12:08
재작년 신한동해오픈에서 동갑 친구 안병훈(26)에 1타가 뒤져 준우승에 그친 한을 풀겠다는 각오다. 김민휘는 2012년 신한동해오픈 우승 이후 5년 만에 국내 대회 우승을 노린다. PGA투어 한국인 1세대 최경주(47)와 양용은(45)의 대결도 흥미롭다. 둘은 국내 대회에서 8년 만에 만났다. 둘은 2009년 신한동해오픈 이후 한...
한국프로골프 '큰 판' 열린다…제네시스챔피언십 21일 개막 2017-09-19 06:56:07
재작년 신한동해오픈에서 동갑 친구 안병훈(26)에 1타가 뒤져 준우승에 그친 한을 풀겠다는 각오다. 김민휘는 2012년 신한동해오픈 우승 이후 5년 만에 국내 대회 우승을 노린다. PGA투어 한국인 1세대 최경주(47)와 양용은(45)의 대결도 흥미롭다. 둘은 국내 대회에서 8년 만에 만났다. 둘은 2009년 신한동해오픈 이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