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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한적십자사 ; 한국수력원자력 ;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2021-06-30 18:12:04
본부장 허혜숙▷대전·세종지사 사무처장 김정주▷전북지사 사무처장 권영일▷대구·경북혈액원장 이건문▷경기혈액원장 허부자▷충북혈액원장 김연숙▷전북혈액원장 허정구▷제주혈액원장 조호규▷혈장분획센터 전임경영관리위원 ◈한국수력원자력◇본사▷기획처장 한장희▷노경협력처장 손봉순▷원전해체...
컴투스, 이주환·송재준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2021-06-30 17:09:29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송재준 대표이사와 함께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이 대표는 세계 시장 공략을 위한 게임 제작 전반을 총괄하고, 송 대표는 글로벌 게임 사업 확대와 전략적 투자 및 인수·합병(M&A) 기반의 신규 사업 추진 등을 맡는다. 이 대표는 게임빌 게임기획실장과 컴투스...
컴투스, 이주환·송재준 각자대표 체제 전환 2021-06-30 16:30:08
이 대표는 세계 시장 공략을 위한 게임 제작 전반을 총괄하고, 송 대표는 글로벌 게임 사업 확대와 전략적 투자 및 인수·합병(M&A) 기반의 신규 사업 추진 등을 맡는다. 이 대표는 게임빌 게임기획실장과 컴투스 제작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컴투스는 "두 대표이사의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SIMTOS 2022, 기본으로 돌아가자 2021-06-30 11:34:31
사업본부장으로 보직 이동되었고, 박재현 부장이 전시운영팀장과 홍보팀장을 겸직하면서, SIMTOS의 산업적 기술 분야가 강화되고 일원화된 방향으로 홍보와 운영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김경동 사업본부장은 “참가업체 전시만족도 제고를 위한 운영에서부터 참관객 유치, 참가업체 출품제품 홍보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이고...
박서원·조수애 부부, '두산家' 4세 아들 공개 2021-06-30 09:09:02
"본부장님께 살짝 낯가리는 아가"라는 설명과 함께 해당 영상을 게재했다. 박 대표와 조 전 아나운서는 2018년 12월 서울시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했다. 이후 2019년 5월 아들을 출산했다. 박 대표는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이자 두산가 3세다. 광고계에서 활약했던 박서원 대표는 두산 계열사 광고대행사...
`2023년 개통`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 한강 하저 터널 관통 완료 2021-06-28 09:46:24
총 사업비는 5,214억 원으로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2021년 6월 현재 69%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김진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남양주시 별내에서 송파구 잠실까지 이동 시간이 27분으로 기존 도시철도 노선 이용시 보다 약 17분 정도 단축된다”며 “남양주시 별내와 구리시를 강동구 암사동과...
다문화TV ‘희망다큐 당신의 두 손으로’, 제주도 억척 베트남 어멍 감동 사연 25일 방송 2021-06-25 16:40:01
강재연 다문화TV 편성제작본부장은 “’희망다큐 당신의 두 손으로’는 공익채널로서 다문화TV의 정체성과 나아갈 방향을 가장 잘 보여주는 방송 교양물이자 공익 캠페인”이라며, “인간미와 선의를 실천하며 살아가는 다문화가정을 후원하고 우리나라가 더불어 살아가는 열린 사회, 다양성을 더욱더 존중하는 선진...
전경련 '꿀팁' 전수받자…스피드랙, 매출 5배 뛰었다 2021-06-24 17:29:30
제작하는 스피드랙은 2015년 전경련 경영자문단의 문을 두드렸다. 이병기 전 롯데하이마트로지텍 대표를 비롯한 자문위원 6명은 경영 시스템 구축을 조언했다. 회사는 이를 받아들여 연구개발팀 마케팅팀을 신설했다. 인사제도도 뜯어고쳐 본부장·팀장 책임경영제와 성과급 제도를 도입했다. 설비투자로 생산능력을...
전경련 허창수 회장, 우수 자문기업 방문해 "동반성장 지속" 2021-06-24 10:00:06
앵글 선반 제작업체 ㈜스피드랙을 방문했다. 허 회장은 이날 경기도 김포 스피드랙 본사에서 열린 아마존 수출 전용라인 준공식에 참여해 전경련 자문을 통한 성과를 격려했다. ㈜스피드랙은 1979년 설립된 무볼트 조립식 앵글 선반 업체로 전경련 경영자문단이 2015년 자문하기 전까지 매출액 60억원대의 중소기업이었다....
“UAM 산업 주도권을 잡아라”…전문가들 모여 토론의 장 2021-06-23 17:35:00
진입 전략’ ▲현대자동차 이중현 팀장-‘현대자동차의 UAM’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김원욱 센터장-‘친환경 전기추진시스템 개발 방향’ ▲한국화이바 조영길 전무-‘항공형 신소재 개발 방안’ ▲항공안전기술원 최용훈 본부장-‘인증을 통한 UAM산업의 발전 방향’ 등이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