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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코엔텍,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약세 2017-04-19 09:18:46
거래됐다. 코엔텍은 최대주주인 후성에치디에스 외 6인이 보유주식 1천681만주(33.63%)를 그린에너지홀딩스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매매대금은 795억원이며 최대주주 변경예정 일자는 오는 6월 2일이다. hyunmin6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코엔텍 "최대주주 변경 주식양수도 계약" 2017-04-18 18:01:28
주식양수도 계약"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코엔텍[029960]은 최대주주인 후성에치디에스 외 6인이 보유주식 1천681만주(33.63%)를 그린에너지홀딩스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매매대금은 795억원이며 최대주주 변경예정 일자는 오는 6월 2일이다. cho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북미서 초대박 흥행 예상 2017-04-15 08:46:08
밝혔다.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개봉 첫 주말 1억4천720만 달러(1천681억 원)의 티켓 판매 실적을 올린 바 있다. 전 세계적으로 15억 달러(1조7천130억 원)를 벌어들였다.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그동안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놓고 각축을 벌여온 '미녀와 야수'와 애니메이션 '보...
부산지역 고교학칙 조사해봤더니…인권침해 소지 4천건 2017-04-13 08:23:26
생활규정 1천308건, 징계와 관련한 학생 선도규정 1천989건, 학생회 규정 681건 등이다. 이번 점검에는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사무소 전문 강사와 변호사, 국가인권위원회 조사관 등이 참여했다. 대표적인 인권침해 학칙으로는 '학생회 임원은 전 학기 성적이 50%이내 여야 하고 동일 득표자가 나오면 연장자를 당선자로...
전국 1만4천26개 남았다…그 많던 '빨간 우체통' 역사 속으로 2017-04-12 06:31:51
1만5천681개, 2015년 1만4천920개로 줄었다. 우체통 안에 담긴 우편물 수도 급감했다. 2011년 전체 우체통 기준으로 4천793만 통이던 우편물은 지난해 2천29만 통으로 5년 만에 절반 아래로 감소했다. 2016년 우체통마다 하루 평균 우편물 수는 5.8통이다. 2011년에는 9.1통, 2013년에는 8.5통이다. 지난해 우체통마다 연간...
한국, 방송콘텐츠 수출 세계 3위…日 "한류 따라잡겠다" 2017-04-11 17:08:04
달성했다. 수출액은 2010년 66억3천만 엔(약 681억 원)에서 2012년 104억3천만 엔(약 1천718억 원), 2014년 182억5천만 엔(약 1천875억 원)으로 늘었다. 2015년에는 일본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애니메이션의 인기에 힘입어 수출액이 전년에 비해 58%나 늘어났다. 전체 수출액 중에서는 애니메이션이 차지하는 비중에서...
예산안으로 본 트럼프…보호주의 강화·친환경 축소 2017-04-05 06:00:12
살폈다. 전체 예산은 올해 1조681억 달러(1천199조 원)에서 2018년 1조654억 달러(약 1천196조 원)로 0.25% 줄어드는 데 그쳤다. '작은 정부'보다는 부처 간 예산 조정에 집중했다는 의미다. 부처별로 보면 국방·안보 예산이 대폭 늘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방예산으로 전년보다 540억 달러(약 61조 원) 증액한...
씨티은행 작년 당기순이익 2천121억원…6% 감소 2017-03-30 17:18:01
2천121억원…6% 감소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한국씨티은행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전년보다 6.0% 감소한 2천121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작년 말 비준 BIS 자기자본비율은 18.37%, 보통주 자본비율은 17.85%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해 이자수익은 전년보다 4.0% 감소한 1조681억원이다. 순이자마진은...
청년창업사관학교 7기 입교식 개최…450명 입교 2017-03-29 14:00:10
입교식에서는 세이펜전자㈜ 김철회 대표이사가 강연하고,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생인 ㈜아이엠티코리아 김종욱 대표가 창업 과정 및 경험을 공유했다. 2011년 출범한 '청년창업사관학교'는 현재까지 총 1천115명의 청년창업가를 배출해 매출액 7천210억원, 지적재산권 등록 2천681건, 일자리 창출 4천999명의...
"안전사고 절반은 집에서 발생…어린이 침대서 추락 많아" 2017-03-24 10:24:59
지난해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소비자 위해정보 6만9천18건을 분석했더니 발생장소 중 주택이 49.6%(3만4천228건)를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그 뒤를 도로나 인도(5천322건, 7.7%), 숙박·음식점(4천41건, 5.9%)이 이었다. 위해 사례를 연령별로 보면 만 10세 어린이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만 10세 미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