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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넥스, "카메라 모듈 세계 1위 목표" 2012-07-20 10:46:25
엠씨넥스 대표이사> “저희 회사는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카메라나 자동차에 들어가는 카메라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스몰카메라 전문 제조업체라고 보면 됩니다” 지난해 매출액은 2천153억원 당기순이익은 116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올해는 중국 상해 법인을 중심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해 지난해 보다 10~15%...
AJ렌터카 7월 상장‥IPO 가뭄에 단비 2012-06-22 18:59:28
다짐했습니다. <인터뷰> 반채운 AJ렌터카 대표이사 "올해 1분기 실적이 작년보다 상당히 많이 올랐습니다. 앞으로도 실적은 시장에서 바라보는 만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반 대표는 또 업계 최초의 금연차 도입을 비롯해 홈쇼핑 판매와 법인 대상의 전자계약제도 시행 등 경쟁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종합 주거서비스`로 위기 탈출 2012-06-20 18:50:49
제시됐습니다. <인터뷰> 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이사 "자꾸 침체가 오래돼도 구체적인 액션 플랜,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면 될 것인가가 미흡했습니다. 지금 현안을 참여 주체들이 스스로 찾아서 자기문제를 해결하는 쪽도 고려해 봐야 합니다." 수요자 맞춤형 사업, 업종간 제휴를 통한 새로운 주거모델 발굴 등. ...
횡령에 멍든 증시‥대책 시급 2012-04-19 18:49:37
대표이사나 임원이 많았던 반면 유가증권 상장사의 경우 김승연·선종구 회장 등 현직 CEO가 직접적으로 연관됐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이처럼 배임·횡령 사건이 해마다 늘고 있지만 금융당국은 여전히 뒷짐만 지고 있습니다. 배임·횡령 사건의 경우 내부 경영에 의해 이뤄지는 사안이기 때문에 공시를 통해 밝혀지지...
스마트타고 홈네트워킹 `진화` 2012-04-17 18:05:28
꼽습니다. <인터뷰> 변봉덕 코맥스 대표이사 “올해 1천200억 정도를 목표로 잡고 있고, 홈네트워크 등 기본사업에 신사업까지 더해진다면 가능” 변 대표는 부진한 건설경기가 부담되지만, 기존 주택의 리모델링에 따른 홈네트워크 장비 수요를 고려하면 충분히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최근에는...
제주항공, 국제노선 박차 2012-03-30 17:49:55
/ 제주항공 대표이사 "(후쿠오카는) 일본 규슈의 관문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취항하면서 여행객들은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저희들이 좋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용객들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 <스탠딩> 이번 인천-후쿠오카 노선 취항으로 일본 노선에 대한 경쟁력을 높인 제주항공은 앞으로 중국, 베트남...
자동차SW 성장, IT 중기 `기대` 2012-03-29 18:26:43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인터뷰> 이상헌 MDS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자동차SW를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시너지 낼 수 있는 전략적 M&A도 적극 추진할 것입니다” 이 대표는 M&A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묻는 질문에는 현재 490억 원 규모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M&A가 올해 영업이익 등 실적에 영향을 미...
SK, 사회적 기업 `행복나래` 출범 2012-03-20 17:23:22
확대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강대성 행복나래(주) 대표이사 "저희가 금년도에 50개 사회적 기업으로부터 물품을 사서 지속 가능 성장을 하면 50개 업체에 평균 약 15명을 고용하면 750명에 대한 간접 채용 효과가 생깁니다." 행복나래는 전체 이사 7명 가운데 4명의 사외이사를 사회적기업 분야 전문가 출신들로 ...
새로운 리더십 모델 "휴먼 리더십" 2012-03-18 10:41:51
& Leadership(2편)은 Awaken Group 강소영 대표이사의 영문 컬럼을 아트앤젤컴퍼니에서 번역하고, 일부 내용을 보완했습니다. **Culture & Leadership 참여자: Awaken Group 강소영1), 아트엔젤컴퍼니 유화영&김정윤2) (주1) 하버드 경영대학(MBA)을 졸업한 강소영은 맥킨지&컴퍼니(L.A.)에서 근무하였으며, 현재 미국,...
포스코, 정준양호 2기 출범 2012-03-16 16:35:36
포스코는 당초 상법 개정안에 따라 이사 책임을 감면하는 쪽으로 정관을 변경할 계획이었지만, 주주들이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인터뷰> 박남권 포스코 주주 “37조의 2, 3항은 이사의 손해배상 책임을 감경하는 것으로 주주들의 이익을 훼손할 수 있고, 회사의 책임경영이 악화될 소지가 있다고 본다. 개정 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