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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한, 시리아발전소 수주 `눈앞` 2012-04-20 15:06:42
추진되는 신한의 시리아 프로젝트는 신한이 발전소를 지은 후 소유권을 인정받아 25년간 운영하게 됩니다. 시리아 전력부 일행이 제주도 풍력단지와 영월복합화력발전소 등을 견학하고 신한측과 사업진행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시리아 프로젝트의 본계약 결과는 이르면 다음달 말에 나올 걸로 보입니다. WOW-TV...
"매물소화 과정..우량주-IT-중국소비주 관심" 2012-03-26 11:42:21
현대해상, 지주사에서는 신한지주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통신업종에서는 SK텔레콤 IT 업종에서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반도체 관련 호재와 함께 상승할 수도 있겠지만 추가적으로 범위를 넓혀보면 부품 내에서 삼성전기와 삼성테크윈 수준에서 종목군을 관찰하는 것도 좋다. 시장 자체에서 여러 가지 섹터를 넓히는...
하나금융 회장에 김정태 행장 내정 2012-02-27 18:10:02
때문입니다. 김정태 행장은 서울은행과 신한은행을 거쳐 하나은행 창립멤버로 합류한 뒤 20년 이상 하나금융에 몸담으면서 내부조직 장악은 물론 경영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그동안 후계자 양성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면서 `조직 안정`을 위해 김정태 행장을 대신할만한 사람이 없다는 게 하나금융 ...
유동성 확대, 지수 2천선 안착 전망 2012-02-10 17:58:48
전망을 들어보시겠습니다. <인터뷰> 김동준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부장 다음주에는 2천포인트에 안착하는 한주가 될 것으로 봅니다. 사실 기존에 박스권 상단이었던 1970포인트를 저점으로 해서 저희는 다음주 지수를 2060포인트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지수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은 아무래도 외국인 중...
저축은행, 예금보다 대출이 `귀한 몸` 2012-01-30 18:30:38
실제 신한과 KB등 금융그룹계열 저축은행들은 출범전부터 20-30%대 고금리 관행을 깬 10%대 신용대출 상품을 내놓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존저축은행과 이유는 다르지만 새롭게 출범한 금융그룹계열 저축은행들도 예금은 줄이고 대출은 늘리려는 노력을 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인터뷰> 금융그룹계열 저축은행 관계자...
이익 기대감 `소재 관련주`가 최고 2011-11-07 19:03:08
시장에 대한 기대감 때문입니다. 인터뷰)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기업분석팀장 “중국 긴축완화에 대한 기대가 크다. 이번주 중국 소비자물가(cpi) 발표가 있다. 시장은 5% 초반의 지수를 기대하고 있다. 소재 관련 정유 등이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본다” 소재 업종은 수급 상황에서도 눈에 띕니다. 최근 한...
<1일 시황>코스피, 강보합 1900선 턱걸이 2011-11-01 23:32:10
2위는 동양자산운용의 아인슈타인 펀드가 12.90%를 기록했고, 신한BNPP다이나믹 펀드와 KB밸류초이스 펀드가 각각 12.86%와 11.93%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월간 펀드 수익률 상위 10개 펀드 중 4개가 랭킹되는 등 10월 들어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투자전 이런 수익률 뿐만 아니라 펀드 설계...
중국투자자 "한국 투자가치 높지만 정보 부족" 2011-10-20 19:04:13
긍정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인터뷰> 김성태 신한금융투자 현지소장 “국내 시장을 적극 알릴 필요가 있다. 한국에 대해서 잘 알지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지속적인 알림이 일단은 가장 필요하다.” 현재 중국의 상하이의 주식시장에서 하루 거래량은 28조원 정도. 그 중 1%만 자금을 유치해도 그 규모가 상당한 만큼...
시중은행, 주먹구구식 수수료 부과 2011-10-10 17:11:49
대출평가 수수료도 의문입니다. 신한은행은 기업대출 신용등급을 평가하면서 본점에서 10만원, 영업점에서 6만원의 수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은행 자신들의 대출금 회수를 목적으로 하는 신용평가에서 그 수수료 부담을 소비자들에게 떠넘기는 꼴입니다. 우수 고객에 대한 수수료 면제 혜택도 문제입니다. 우수 고객들이...
신한금융 그룹경영회의 다음달 출범 2011-08-25 19:00:15
다음달 출범하는 `그룹경영회의`에는 한동우 회장과 신한은행장, 신한카드 사장 등 계열사 사장들과 지주사 전략 담당 부사장, 재무·경영관리담당 등 모두 11명이 참여합니다. 그룹경영회의 멤버 중 정식회원 5명은 차기 그룹 CEO 후보군 리스트에 올라갑니다. 그룹 CEO에 새로 선임되려면 만 67세 이하여야 하고 70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