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시민단체, '박 대통령 풍자 누드화' 표창원 의원 경찰 고발 2017-01-25 18:34:19
이를 주최한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을 경찰에 고발했다. 시민단체 활빈단은 25일 "모욕 등의 혐의로 표창원 의원에 대한 고발장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제출했다"면서 "풍자를 가장한 여성 혐오 및 인격 모독성 위법 행위"라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논란이 된 그림에 대해 "아무리 대통령 탄핵정국이라도 국가 원수를...
[데스크 칼럼] 밥그릇싸움에 날새는 북한 인권 고발 2017-01-25 17:55:52
통일에 앞서 동독의 인권 침해를 감시해온 서독의 사례를 참고한 것이다. 실제 통일 이후 비밀경찰 슈타지 등 옛 동독 관리들은 옛 서독의 감시활동에 많은 부담을 느꼈다고 고백했다.하지만 우리의 북한인권법은 지난해 9월 시행 이후 여전히 삐걱거리고 있다. 통일부에 설치된 북한인권기록센터는 제 기능을 하고 있지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25 15:00:03
11:56 "화장실 좀" 음주단속 걸린 사기 지명수배자 경찰서서 달아나(종합) 170125-0649 사회-0136 11:58 시민단체 "'노동자의 책' 대표, 구치소서 인권유린당해" 주장 170125-0651 사회-0137 11:59 "죽을죄 지었다"던 최순실 어디 가고…"억울하다" '활극' 170125-0659 사회-0284 12:00 박원순 "청년들 첫...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1-25 08:00:02
인권증진자문위, 北인권법 시행 4개월 만에 출범(종합2보) 170124-1235 정치-0176 18:38 민주 경선규칙 발표에 박원순·김부겸 반발…경선룰 '갈림길'(종합) 170124-1242 정치-0177 18:48 정부, 감비아 여행경보 하향…"여행 유의" 170124-1247 정치-0178 18:56 黃권한대행 "안보상황 매우 엄중…北, 기습도발 시기...
트럼프 "대법관 내주 발표"…동성애·낙태 반대 프라이어 1순위 2017-01-25 04:42:47
보수 인사다. 경찰이 피의자를 체포할 때 체포 이유와 변호임 선임 권리를 알리는 '미란다 원칙'에도 반감을 드러낼 정도로 인권보다는 법 집행을 우선시하는 성향의 소유자다. 정권 실세인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 내정자와 고향이 같은 점도 그의 발탁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다이앤 사이크스 위스콘신 주...
[Law&Biz] 김덕곤·정진용 등 10명 변협이 뽑은 '우수 검사' 2017-01-24 17:20:59
결과’를 발표했다. 변협은 검찰의 인권침해 수사를 견제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검사 평가를 하고 있다.이번 조사 결과 검사가 책을 책상에 내려치거나 연필을 책상에 던지는 등 강압수사는 한 해 전보다 상당히 줄었다. 하지만 검찰 수사가 장기간 지연되거나, 한 번도 조사하지 않고 경찰 의견대로 사건을 처리하는...
"영사서비스도 골든타임 중요"…외교부, 위기상황실 만든다(종합) 2017-01-24 16:06:35
"인권이나 나라별 규제가 달라서 쉽지는 않지만 영사관계자와의 전화 통화를 동의 하에 녹음하는 방식을 통해 영사서비스의 질도 향상시키고 갈등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최근 대만에서 성폭행 피해를 입은 관광객들에 대한 현지 영사관계자의 응대가 여론의 도마 위에 오르는 등 잇따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24 15:00:02
홀로그래피 디스플레이 성능 수천배 향상 기술 개발 170124-0581 사회-0207 11:30 [게시판] 경찰청, 설맞이 사랑나눔 바자회 개최 170124-0582 사회-0208 11:30 "3월 입학 어린이, 온라인으로 예방접종 확인하세요" 170124-0584 사회-0091 11:30 군인권센터, 보수집회 '軍 쿠데타 선동' 5명 검찰 고발 170124-0594...
"당신 눈이 흔들려, 자백해"…변협 "폭언·인격모독 수사 많아" 2017-01-24 14:26:25
만연하다고 지적했다. 검찰 수사의 지연, 경찰 의견에 따른 사건 처리, 법리 오해 등 검사의 불성실한 태도나 직무 능력을 지적하는 평가도 늘었다. 변협은 변호사들이 낮은 평가 점수를 준 검사 가운데에 1명은 실제 피조사자에게 폭언을 해 직무상 의무 위반 등의 사유로 견책 징계 처분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해당...
필리핀 경찰에 화교도 당했다…"납치 당해 수천만원 뜯겨" 주장 2017-01-24 10:39:57
경찰서장까지 사건에 연루된 경찰관 7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로케 의원은 신변보장을 이유로 피해자의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그는 "다행히 그는 두테르테 대통령이 직접 취임식에 초청했던 이였기에 나는 곧장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전화해 상황을 알릴 수 있었다"면서 "문제는 마약단속 경찰관의 일탈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