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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엄정화 '미소도 섹시하게' 2013-05-07 18:12:13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몽타주'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몽타주'는 15년 전 유괴사건의 공소시효가 끝나자마자 동일한 수법의 사건이 발생, 범인에게 딸과 손녀, 인생을 빼앗겨버린 세 명의 피해자에게 찾아온 결정적 순간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 16일 개봉한다....

  • [포토] 엄정화 '감독님도 참!' 2013-05-07 18:09:34

    기자] 7일 오후 정근섭 감독, 배우 엄정화가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몽타주'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환하게 웃고 있다. '몽타주'는 15년 전 유괴사건의 공소시효가 끝나자마자 동일한 수법의 사건이 발생, 범인에게 딸과 손녀, 인생을 빼앗겨버린 세 명의 피해자에게 찾아온 결정적 순간...

  • [포토] 엄정화 '여왕의 여유로운 미소' 2013-05-07 18:07:49

    오후 배우 엄정화가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몽타주' 언론시사회에 임하고 있다. '몽타주'는 15년 전 유괴사건의 공소시효가 끝나자마자 동일한 수법의 사건이 발생, 범인에게 딸과 손녀, 인생을 빼앗겨버린 세 명의 피해자에게 찾아온 결정적 순간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 16일 개봉한다....

  • `몽타주` 김상경 "4살 아들 덕분에 더욱 감정이입" 2013-05-07 17:26:32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몽타주`(정근섭 감독, (주)미인픽쳐스 제작) 언론시사회에서 "우리 영화는 실종된 아이들의 부모님의 감정에 집중했다. 그래서 위촉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김상경은 "지난해에만 약 1만1000여 명의 아이들이 실종됐다. 굉장히 많은 아이들이 실종된 상태다. 우리 아이가...

  • `몽타주` 김상경 "시나리오, 연출 모두 훌륭해" 2013-05-07 17:10:19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몽타주`(정근섭 감독, (주)미인픽쳐스 제작) 언론시사회에서 "처음 데뷔하는 감독이라고 생각을 못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큰 소리 한 번 안내고 웃으면서 이야기하더라. 정말 고마웠다"며 "훌륭한 감독들은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좋은 시나리오다"라고 밝혔다. 또한...

  • `몽타주` 김상경 엄정화 "공소시효 폐지해야 된다" 한 목소리 2013-05-07 16:56:26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몽타주`(정근섭 감독, (주)미인픽쳐스 제작) 언론시사회에서 "`살인의 추억`도 미제사건을 영화화한 것이었다. 당시에도 형사 역할을 맡았는데 범인을 잡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상경은 "당시 영화가 개봉되자 커뮤니티가 생겨났고 화성에 가서 범인을...

  • [포토] 엄정화 '시선 사로잡는 화려한 장신구' 2013-05-07 16:55:13

    오후 배우 엄정화가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몽타주'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머리를 만지고 있다. '몽타주'는 15년 전 유괴사건의 공소시효가 끝나자마자 동일한 수법의 사건이 발생, 범인에게 딸과 손녀, 인생을 빼앗겨버린 세 명의 피해자에게 찾아온 결정적 순간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

  • [포토] 엄정화-김상경 '실종아동을 위한 캠페인 펼칠 예정' 2013-05-07 16:47:06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몽타주'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몽타주'는 15년 전 유괴사건의 공소시효가 끝나자마자 동일한 수법의 사건이 발생, 범인에게 딸과 손녀, 인생을 빼앗겨버린 세 명의 피해자에게 찾아온 결정적 순간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 16일 개봉한다....

  • `몽타주` 정근섭 감독 "`살인의추억` 비교 감사할 따름" 2013-05-07 16:45:41

    있다. 정근섭 감독은 7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몽타주`(정근섭 감독, (주)미인픽쳐스 제작) 언론시사회에서 "이렇게 비교를 해주다니 정말 영광이다"라고 밝혔다. 15년 전 벌어진 유괴사건의 공소시효가 끝남과 동시에 동일한 수법의 사건이 발생되고, 이로인해 딸 손녀 그리고 인생...

  • [포토] 엄정화 '누나라고 부르지 말라니까 자꾸 부르네!' 2013-05-07 16:43:38

    오후 배우 엄정화, 김상경이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몽타주' 언론시사회에 임하고 있다. '몽타주'는 15년 전 유괴사건의 공소시효가 끝나자마자 동일한 수법의 사건이 발생, 범인에게 딸과 손녀, 인생을 빼앗겨버린 세 명의 피해자에게 찾아온 결정적 순간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