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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숙원사업 치안대학원, 신입생 모집… 일반인도 가능 2017-08-29 19:26:22
응시할 수 있다.경찰대는 치안대학원 2018학년도 첫 신입생 입학원서를 다음달 11일부터 10월20일까지 접수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치안대학원은 치안 부문 학술연구와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세워진 경찰대 내 대학원이다. 2018학년도에는 각각 정원 20명인 석사주간과정과 석사야간과정 2개 과정이 열린다. 학사학위 이상...
경찰대 치안대학원 첫 신입생 모집…승진·임용 혜택은 없어 2017-08-29 12:00:28
근거가 마련됐다.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라면 경찰관뿐 일반인도 지원할 수 있다. 2018학년도에는 각각 정원 20명인 석사주간과정과 석사야간과정 2개 과정을 운영한다. 박사과정은 2019학년도부터 개설할 계획이다. 학과는 수사학과, 범죄학과, 공공안전학과 셋이며 교육과정은 2년이다. 그러나 치안대학원을 졸업해 학위를...
[김포소식] 오수 처리 '부적정' 야영장 7곳 적발 2017-08-28 11:31:00
28일 밝혔다. 시는 경기도 특별사법경찰과 야영장의 오수 무단 배출과 오수 처리시설의 운영·관리 실태를 합동 점검했다. 방류수 수질 기준을 초과한 야영장 3곳과 설치 신고 없이 개인 하수처리시설을 운영한 야영장 4곳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개선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했다. 개인 하수처리시설 관리·제조·설계·시공...
[사람들] 항공사 보안요원에서 해양경찰관으로…새내기 오은화 순경 2017-08-25 11:38:20
해양경찰관으로…새내기 오은화 순경 해경 부활 후 첫 졸업식서 성적우수자 표창 (여수=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세계로 뻗어 가는 해경이 될 수 있도록 제 특기를 살리고 싶습니다." 25일 오전 전남 여수시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열린 제232기 신임경찰 졸업식에서 오은화(38·여) 순경은 포부를 이렇게 밝혔다. 외국...
“목검에 파이프까지” 후배 폭행한 체대생 6명 불구속 입건 2017-08-25 02:09:33
후배들을 상습적으로 때려 상처를 입힌 체대생 6명이 경찰 조사를 받는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24일 운동을 열심히 하지 않는다며 후배들을 상습적으로 때려 상처를 입힌 혐의(특수 상해)로 모 대학 태권도학과 2∼3학년 남학생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21)씨 등은 지난 16일 오후 7시께 교내 동아리방...
체대 구타 여전, 다리 피멍에 탈모까지…여학생도 때려(종합) 2017-08-24 17:18:07
기자 = 대구 성서경찰서는 24일 운동을 열심히 하지 않는다며 후배들을 상습적으로 때려 상처를 입힌 혐의(특수 상해)로 A(21)씨 등 모 대학 체육 관련 학과 2∼3학년 남학생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16일 오후 7시께 교내 동아리방에서 B(18)씨 등 1학년 후배 7명을 불러 플라스틱 파이프로...
체대 구타 여전…후배 상습폭행 대학생 6명 입건 2017-08-24 14:43:48
= 대구 성서경찰서는 24일 운동을 열심히 하지 않는다며 후배들을 폭행한 혐의(특수폭행)로 A(21)씨 등 모 대학 체육 관련 학과 2∼3학년 학생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16일 오후 7시께 교내 동아리방에서 B(18)씨 등 1학년 남녀 후배 7명을 불러 플라스틱 파이프로 허벅지를 때리거나 뒷짐을...
폐쇄 예고 대구외대 "재계 20위권 대기업이 인수의향 밝혀" 2017-08-23 16:07:08
운영했다. 외국어통상학부와 사회과학부, 경찰경호학부 3개 학부에 6개 학과 체제이고 재학생 수는 450여명이다. 장철영 교학운영처장은 "교육부가 대학 폐쇄 행정예고 계획을 발표해 당혹스럽지만, 행정예고 기간(20일)과 해당 대학 청문 절차 등이 남아있고 무엇보다 자본력이 든든한 기업이 인수 의사를 밝힌 만큼...
대학 건물 8층서 20대 추락사…경찰 조사중 2017-08-21 09:00:10
추락사…경찰 조사중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21일 오전 1시 47분께 광주 광산구의 한 대학교 건물 앞에 A(23)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학과 선배와 친구들이 발견,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이날 건물 안에서 선배,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가 전날 오후 11시 40분께...
[人사이드 人터뷰] '미국항공우주국 동양인 최고위직' 오른 신재원 NASA 항공부문 국장보 2017-08-18 17:39:54
학과 생물보다 물리와 수학 쪽에 훨씬 더 흥미를 느꼈고, 그때는 자동차 조선 철강 등 중공업이 한창 주목받고 발전하던 때라 이런 산업에 꼭 필요한 기계공학을 공부해보자는 생각이었죠.”신 국장보는 1978년 연세대 기계공학과에 들어갔다. 1학년 때 지도교수가 박영필 교수였다. “미국 텍사스공대에서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