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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이어 공주시도 '서울∼세종고속도로 원안' 지지 2017-05-02 10:33:47
2일 공주시에 따르면 시와 시민단체는 애초 국토부가 제시한 서울∼세종고속도로 노선을 조기에 건설할 수 있도록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서울∼안성(71㎞)과 안성∼세종(57.87㎞) 등 크게 2구간으로 나뉘어 착공하는 서울∼세종고속도로는 세종시 서쪽을 지나 대전∼당진고속도로와 연결된다. 2025년 완전 개통 예정이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5-02 08:00:07
외신-0092 18:10 "전쟁 가담하냐"…일본 野·시민단체, 자위대 '美해군보호' 반발 170501-0754 외신-0093 18:10 [PRNewswire] 디자이너 마니시 아로라, 디자이너 파퓸스와 독점 향수 파트너십 체결 170501-0756 외신-0094 18:12 이란, 새 정유시설 가동…"휘발유 자급자족" 170501-0758 외신-0095 18:16 伊 집권...
홍준표 "문재인, 보수세력 불태워 '킬링필드' 만들건가"(종합2보) 2017-05-01 18:31:18
field) 사건을 거론했다. 또 "이해찬 의원이 어제 충남 공주 유세에 나와 자기들이 되면 이 땅의 보수를 궤멸한다, 없애버린다고 했다"며 "섬뜩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문 후보가 되면 상왕(上王)은 이해찬"이라며 민주당의 '친노(친노무현) 실세'로 이 의원을 지목했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동...
[대선 D-7] '통합'은 간데없고…증오·막말 판치는 대선판 2017-05-01 17:30:10
공주 유세에서 “선거철이 되니까 또 색깔론, 종북몰이가 시끄럽다. 오히려 안보를 믿을 수 있는 후보는 문재인뿐이다. 이제 국민도 속지 않는다. 이×들아”라고 말했다. ‘안보관이 불안하다’는 보수진영의 공격을 반박하는 과정에서 ‘이×들아’라는 욕설이 튀어나왔다.문...
홍준표 "문재인 상왕은 이해찬…호남서 10∼20%만 달라"(종합) 2017-05-01 15:12:29
공주 유세 발언을 거론하며 "섬뜩함을 느낀다. 집권하면 보수를 궤멸시키겠다는 말은 캄보디아의 '킬링필드'를 연상시킨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전날 유세에서 "극우·보수 세력들이 다시는 이 나라를 농단하지 못하게 철저히 궤멸시켜야 한다"고 발언했다. 홍 후보는 "그동안 숨어있던 문재인의 상왕이 모습을...
[ 사진 송고 LIST ] 2017-05-01 15:00:02
05/01 11:10 서울 정하종 신나는 운동회 05/01 11:10 서울 안정원 시민과 기념촬영하는 심상정 후보 05/01 11:10 서울 안정원 시민과 악수하는 심상정 후보 05/01 11:10 서울 정하종 장애물도 거뜬히 05/01 11:11 서울 정하종 우리가 이길거야 05/01 11:11 지방 정열 베트남에서 수출기업 간담회 하는...
'85살 금강교' 옆에 제2금강교 놓인다…2022년 준공 2017-05-01 10:18:04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서울이나 세종에서 공주 공산성 방향으로 들어갈 때 꼭 거치게 되는 다리가 금강교다. 1932년 지어진 이 트러스 철교는 문화재청 문화재 232호로 등록돼 있다. 길이는 513.5ｍ인데, 폭은 5.8ｍ에 불과할 정도로 좁아 차량 일방통행을 시행하고 있다. 1.5t 이상 화물차나 18인승 이상 승합차도 다닐...
文 네번째 충청行 "양강구도 무너져…색깔론 안속는다"(종합) 2017-04-30 20:48:15
"공주시민과 충남도민들이 도와주시면 정권교체, 틀림없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 연휴를 맞아 유세장을 가득 메운 지지자들의 환영에 문 후보는 "양강구도가 무너졌고 (2위 후보와) 갈수록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문 후보는 노무현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강조하며 충청권 숙원사업인...
[ 사진 송고 LIST ] 2017-04-30 17:00:00
메운 유권자들 04/30 16:34 서울 배재만 문재인 공주유세에 몰린 인파 04/30 16:35 서울 배재만 공주 문재인 '엄지 척' 04/30 16:35 서울 배재만 문재인, '공주에서 엄지 척' 04/30 16:35 서울 김동철 마니아들로 북적거리는 전주 '영화의 거리' 04/30 16:35 서울 배재만 휴대폰에 ...
文, 네 번째 충청行 "양강구도 무너졌다…이번엔 문재인으로" 2017-04-30 15:37:02
공주대 신관캠퍼스 후문에서 열린 유세에서 문 후보는 충청도 사투리를 쓰면서 이곳 유권자들에게 친근감을 표시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문 후보는 "'이번에는 문재인이여. 그려 문재인으로 혀'라고들 말씀하시는데 맞습니까"라며 "공주시민과 충남도민들이 도와주시면 정권교체, 틀림없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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