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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11 15:00:08
심의 170511-0553 지방-0094 11:38 '과속·신호무시' 난폭운전하며 불법 '콜뛰기'(종합) 170511-0554 지방-0095 11:39 충주 공설묘지 신규 매장 중단…공원 활용 추진 170511-0560 지방-0096 11:40 [광주소식] 제2회 잎새주배 축구대회 13일 목포서 열려 170511-0562 지방-0097 11:40 세종시 1004번 버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11 15:00:07
합친다 170511-0679 지방-0130 14:06 인천경찰청 '벽보훼손' 4명 입건…선거법 위반 85명 수사 170511-0681 지방-0131 14:10 심야 안동 도심서 흉기 난동 50대 영장 170511-0685 지방-0132 14:13 '공직비리 잡는다'…김포시 익명 신고 시스템 운영 170511-0690 지방-0134 14:17 의정부 택지개발현장서 관...
'과속·신호무시' 난폭운전하며 불법 '콜뛰기'(종합) 2017-05-11 11:38:59
'과속·신호무시' 난폭운전하며 불법 '콜뛰기'(종합) 대리운전 신고만 해놓고 운송업…"사고 나도 보험처리 받을 수 없어"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과속 등 난폭운전을 하며 '콜뛰기'로 불리는 불법 자가용 택시영업을 해 온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 대전지방경찰청 교통조사계는...
난폭운전하며 불법 '콜뛰기' 영업한 업체 15곳 적발 2017-05-11 10:39:57
목적지에 가장 빠르게 도착하기 위해 과속, 신호위반, 불법 유턴 등을 상습적으로 저질렀다. 난폭운전을 하다 보니 사고 위험이 크지만, 콜뛰기 영업 자체가 불법이라 보험처리를 받을 수 없다. 고객들은 택시보다 가격이 싸고, 목적지에 일찍 도착할 수 있어 콜뛰기 업체를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렇게 해서 15개들은...
경찰 피해 도주하던 승용차 바다로 추락…30대 만취 운전자 검거 2017-05-10 18:23:39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3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9일 오전 2시 30분께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모닝 승용차를 몰면서 차선을 넘나드는 등 난폭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인근을 순찰하던 경찰이 자신을 발견하자 승용차를 몰고 교통신호를 무시하며 도주,...
자동차 내 어린이 안전장치, 어른이 알아야 2017-05-05 07:27:02
알아두어야 한다. 한편,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어린이 교통사고를 일으키는 가해 운전자의 법규 위반은 신호위반, 보행자보호의무위반, 안전거리미확보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보행 중에 사망한 어린이가 가장 많았고, 부상자는 자동차 승차 중이었던 경우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자동차 안의...
차량 번호판 영치 늘어나자 체납 과태료 징수율 높아져 2017-05-05 06:00:03
효과로 보인다. 신호·속도위반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고도 60일 이상 내지 않고 체납 과태료가 30만원 이상이면 번호판 영치대상이 된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교통법규를 위반해 과태료 처분을 받아도 안 내면 그뿐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팽배해 있다"면서 "앞으로도 번호판 영치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훔친 차 몰던 10대들 경찰과 '심야 추격전'…8명 부상(종합) 2017-05-01 14:49:04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8㎞가량 추격전을 벌이다가 교통사고를 낸 뒤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및 특수절도 혐의로 A(17)군과 B(17)군 등 10대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A군 등 2명은 이날 오전 3시 50분께 인천시 계양구 경인교대역 사거리에서 훔친 스타렉스 차량을 무면허...
'도로 위 흉기' 보복·난폭운전 빈발…급정거·추돌 '각양각색' 2017-04-30 07:00:06
대전지방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A씨를 특수상해, 특수재물손괴,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면허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9%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파악됐다. 자신에게 상향등을 켰다는 이유로 상대 운전자를 차량에 매달고 달린 40대 남성도 불구속 입건됐다. 지난달 8일...
과속단속카메라도 방지턱도 없다…어린이보호구역 '위험' 2017-04-27 07:11:11
낮아지고, 교통신호 준수율은 26.7%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과속방지턱을 설치하면 차량 평균 통행속도가 4.2%, 제한속도 초과비율이 36.6% 낮아지지만, 신호준수율은 7.1%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에서는 2012년부터 2015년 사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모두 379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396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