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마켓인사이트] 동양증권M&A 막전막후, 불가능한 딜 이뤄낸 '서명석'과 '안진' 2014-03-13 16:17:33
동양그룹의 cp판매가 법정에서 ‘사기’로 판명될 경우 인수를 철회한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조건부 인수인 셈이다. 이 때문에 동양증권의 대주주인 동양인터내셔널과 동양레저가 법원에 유안타증권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신청을 돌연 철회하는 해프닝이 발생하기도 했다. 유안타증권측과 동양증권 대주주측은 1250억원에...
[M&A 이야기] 현대증권 M&A 핵심 `경영권 프리미엄 보장` 2014-02-26 15:36:26
-그룹 재무구조 개선 작업 일환 -선인수 후매각 방안 확정 -인기 있는 대형 증권사로 부각 -유력한 인수 후보자 등장 예상 참여업체 -범 현대가 -KB금융지주 -새마을금고중앙회 -사모투자펀드 현대증권 M&A 예상 시나리오 -SPC 설립 후 선인수 후매각 작업 -구주 인수 방식: 최대주주, 자사주 지분(29.65%) +...
<'LNG사업 처분' 현대그룹 자구계획 탄력받나> 2014-02-12 13:42:54
있다. 현재 구주청약단계로 증자 규모는 2천억원이다. 다만 2대 주주인 다국적 승강기업체 쉰들러 홀딩 AG가 유상증자에 불참한다고 선언해 변수가 남아 있다. 쉰들러는 현대엘리베이터 경영진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고 여론전도 펼치고 있어 양측의 갈등이 격화하는 양상이다. 현대그룹은 현대로지스틱스...
삼성전자 임원들 스톡옵션 팔아 최대 40억 '대박'(종합) 2014-02-10 10:49:50
또 삼성전자 구주총괄담당인 김석필 부사장과 글로벌지원팀장인 민영성 전무는각각 9억6천만원, 7억8천만원의 차익을 실현했다. 최영준 전무(미래전략 전략1팀) 7억4천만원, 소병세 전무(메모리 전략마케팅팀) 6억3천악원, 육현표 부사장(미래전략커뮤니케이션팀) 5억3천만원 등도 5억원 이상의 차익을 냈다. 앞서...
삼성전자 임원들, 스톡옵션 행사··최대 40억 차익 2014-02-10 09:52:24
그룹 임원들 가운데 총 14명이 스톡옵션 처분으로 세전 기준 5억원 이상의 차익을 올렸고 특히 9명은 10억원 이상씩의 차익을 실현했다. 왕 베이징연구소장 겸 중국 판매법인 휴대전화 영업담당 부사장은 지난해 스톡옵션을 팔아 41억8천만원의 차익을 올렸다. 왕 부사장은 2000년대 초반 주당 58만300원에 부여받은...
삼성전자 임원들 스톡옵션 팔아 최대 40억 '대박' 2014-02-10 04:00:07
또 삼성전자 구주총괄담당인 김석필 부사장과 글로벌지원팀장인 민영성 전무는각각 9억6천만원, 7억8천만원의 차익을 실현했다. 앞서 2012년엔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의 스톡옵션 처분차익이 38억7천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윤주화 삼성에버랜드 사장(당시 삼성전자 사장)이 36억9천만원으로 2위였다....
현대그룹, 현대증권만 SPC 통해 매각…주간사 곧 선정(종합) 2014-02-05 09:01:34
현대증권 매각가격에 대해선 그룹 측은 경영권 프리미엄을 얹어 7천억원 이상으로예상하고 있으나 시장에선 증권업 불황 등을 고려해 4천억원을 넘지 못할 가능성도제기되고 있다. 그룹과 채권단은 또 현대로지스틱스에 대해선 올해 구주 매출과 신주 발행 등기업공개(IPO)를 통해 자금을 마련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현대그룹, 현대증권만 SPC 통해 매각…주간사 곧 선정 2014-02-05 04:02:06
합쳐 36% 정도다. 현대증권 매각가격에 대해선 그룹 측은 경영권 프리미엄을 얹어 7천억∼8천억원 정도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시장에선 3천억∼4천억원밖에 받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룹과 채권단은 현대로지스틱스에 대해선 올해 구주 매출과 신주 발행 등 기업공개(IPO)를 통해 자금을 마련하는 방안을...
<현대엠코·엔지니어링 합병 후 다음 수순은>(종합) 2014-01-16 15:32:07
현대자동차그룹 총수일가의 3세 경영구도를 갖추기 위한 건설관련 계열사들의 합병이 본격화했다. 현대건설[000720]은 자회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이 그룹 계열사인 현대엠코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엠코가 1대 0.1776171이다. 합병기일은 오는4월1일이다....
<현대엠코·엔지니어링 합병 후 다음 수순은> 2014-01-16 15:08:56
현대자동차그룹 총수일가의 3세 경영구도를 갖추기 위한 건설관련 계열사들의 합병이 본격화했다. 현대건설[000720]은 자회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이 그룹 계열사인 현대엠코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엠코가 1대 0.1776171이다. 합병기일은 오는4월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