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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손목 덜 쓰는 퍼팅 그립이 최고…다양한 시도 해본 후 자기 것 찾아야 2013-03-18 15:31:11
“내 퍼팅의 문제점은 퍼터의 샤프트 각도가 앞으로 기울어져 손이 볼 앞에 놓인 채로 임팩트가 이뤄진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퍼터의 궤도가 틀어지고 임팩트도 들쭉날쭉해져 일관성을 잃어버린다. 팔도 제대로 뻗어주지 못해 퍼터가 타깃 방향으로 충분히 나아가지 못한다”고 분석했다.그는 코치이자 퍼팅의 대가로...
[Golf] 임팩트 자세 만든 뒤 스윙하면 효과…바구니 끼고 연습해볼 만 2013-03-18 15:31:10
샤프트는 타깃을 향해 살짝 기울어지고 ②왼쪽 다리는 단단하게 버텨 서며 ③체중은 오른발에서 벗어나고 ④몸은 볼의 바로 위에 놓여 있는 것이다. 잰슨은 샷을 하기 전 ‘임팩트-피니시’ 동작을 연습했고 오래지 않아 스윙이 개선돼 메이저 대회 우승컵까지 안았다.스미스는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도 이 ‘임팩트-피니시’...
우즈에 '선물' 안긴 스트리커의 퍼팅 레슨 2013-03-11 16:47:34
스트리커는 “우즈의 볼 위치를 옮겨 퍼터의 샤프트 각도를 교정해줬다. 어드레스 시 볼이 앞에 있고 손이 뒤에 있어 거리 조절에 애를 먹었다. 임팩트 시점에 손이 볼 앞에 오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다소 강한 그립도 약하게 했다. 우즈는 특훈을 마친 뒤 “스트리커는 지난 1월 파머스인슈어런스오픈 우승 당시 퍼팅감...
야마하, `2013년 야마하 리믹스(RMX) 드라이버` 출시 2013-03-07 17:30:30
해 비거리를 늘릴 수 있고,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가볍게 해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또 토우쪽 웨이트 장착을 통해 드로우와 페이스 구질을 실현할 수 있으며 웨이트 뿐만 아니라 샤프트도 골퍼가 선호하는 것으로 바꿀 수 있고, 신장에 따라 라이각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타구음도 개선해...
한일단조, 작년 매출 최대…영업익은 29% 감소 2013-02-28 15:35:19
액슬샤프트 등 상용차 단조부품의 해외물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향후 베벨기어, 스핀들 등의 고부가 제품라인업을 강화하고 내실경영에 주력해 올해를 확실한 흑자전환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일단조는 상용차용 단조부품 전문기업으로 단조를 이용한 미사일, 박격포탄의 탄두 탄체를 생산하는 안정적인...
美PGA투어 '롱퍼터 금지' 규제 반대할 듯 2013-02-24 17:01:54
긴 샤프트를 장착해 그립의 한쪽 끝을 몸에 붙일 수 있는 롱퍼터는 시계추 원리로 공을 똑바로 보내는 장점이 있다. 2011년 pga챔피언십에서 키건 브래들리(미국)가 롱퍼터를 써 우승했고 지난해 us오픈의 웹 심슨(미국), 브리티시오픈 어니 엘스(남아공)가 역시 롱퍼터를 사용해 메이저대회 정상에 올랐다.▶ 정가은,...
드라이버샷 탄도 낮으면 유연한 샤프트를 2013-02-20 17:19:46
“같은 샤프트와 같은 스윙 스피드라 할지라도 스윙의 유형이 다르면 탄도와 스핀이 다양하게 나타난다”며 “단단함과 부드러움을 판단하는 느낌과 탄도를 고려해 샤프트를 택해야 한다”고 말했다.◆하이브리드는 헤드가 큰 것으로스윙 스피드가 낮고 볼이 페이스 중앙에 일관되게 맞지 않는 아마추어들은 롱아이언 대신...
던롭, 한국형 드라이버 '뉴 젝시오 포지드' 2013-02-20 17:18:51
시리즈는 샤프트 무게를 이전보다 2g 가볍게 했다.한국 골퍼들 사이에 인기가 높은 타이틀리스트 프로 브이원(v1)과 브이원엑스(v1x) 골프볼 신제품도 다음주에 선보인다. v1은 부드러운 타구감에 집중했고 v1x는 탄도를 낮춰 비거리 증대에 초점을 맞췄다고 한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영입한 나이키골프는...
테일러메이드, 튜닝 드라이버 R1 출시 2013-02-05 17:58:50
샤프트 TM1-113가 장착되어 빠른 헤드 스피드, 최적의 런치 컨디션, 최대의 볼 스피드와 타구감을 제공합니다. R1 드라이버는 셀프 조절이 가능한 로프트 각과 페이스 앵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2개의 무게 추 기술로 모든 수준의 골퍼들에게 적합한 맞춤형 드라이버로 거듭났습니다. 테일러메이드의 아이콘이 된...
미켈슨 '집게 그립'의 마술…퍼팅그립 바꾼 뒤 그린 위에서 '펄펄' 2013-02-05 17:01:04
샤프트 각도가 앞으로 기울어져 손이 볼 앞에 놓인 채로 임팩트가 이뤄진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퍼터의 궤도가 틀어지고 임팩트도 들쭉날쭉해져 일관성을 잃어버린다. 팔도 제대로 뻗어주지 못해 퍼터가 타깃 방향으로 충분히 나아가지 못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코치이자 퍼팅의 대가로 손꼽히는 데이브 스톡턴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