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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 라이프] 기쿠치 사장, 밥말리 음악에 럼주 즐기다 서울서 걷기 마니아 변신 2014-07-08 21:44:12
한 바퀴 돌았다.이태원이나 홍대앞 같이 사람들로 붐비는 거리도 자주 찾는다. 왕복 2~3시간 정도 잡고 느긋하게 산책한다. 기쿠치 사장은 “가장 좋았던 코스는 경치가 너무나 아름다운 비원(창덕궁 후원)이었다”고 말했다.걷기를 통해 얻는 것은 크게 세 가지다. 첫 번째는 마음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비울 수...
커피만 있냐구요?…빵·팥빙수도 있어요 2014-04-14 07:00:49
방증이다. ○커피전문점들의 발 빠른 변신 커피전문점들의 경쟁 양상이 과거와 다른 패턴을 보이고 있다. 커피 품질은 기본이고 여기에 더해 특화상품에 대한 개발 경쟁에 뛰어든 것이다. 커피 품질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매장에 어떤 부가적인 상품을 내놓고 고객의 선택을 유도할 것인가에 총력을 기울이는 추세다....
[한국의 술집부자들 ⑤] 연예인들 몰래 찾는 압구정 '모텔' 들어가 봤더니… 2014-04-03 15:04:53
며 "컨설팅을 부탁받고 '앤써'에 발을 들이며 청담동 클럽과 연을 맺었다"고 설명했다.클럽 책임자로 잘 나가던 그는 2년 전 "이제는 내 가게를 해야할 때"라고 생각했다. '제1세대 강남 클럽의 창시자' 타이틀을 버리고 다시 바닥으로 돌아간 이유다. 그가 클럽 컨설팅 일에 뛰어든 지 10년 만의 일이다.최...
[패션 스트리트]오늘의 패션계 소식 2014-03-03 18:31:37
스타일에 맞춰 편안하게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네요. 패션슈즈 알도(ALDO)가 이태원 알도 매장에서 4~5일 양일간 ‘OMG(Oh! My Gram) Festival’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알도의 ‘OMG(Oh! My Gram) Festival’은 지난 한해 동안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은 제품을 1그램(gram)에 100원의 가격으로 책정하여 300...
삼겹살 비켜라…막 오른 '족발 시대' 2014-03-03 07:00:21
신촌, 가로수길, 청담동, 이태원, 홍대상권 등에는 족발전문점들이 앞다투어 문을 열고 있다. ‘훌랄라치킨’의 자매 브랜드인 ‘천족’은 새로운 메뉴와 세련된 인테리어로 인기를 끌고 있다. 카페 인테리어와 주점의 분위기를 잘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천족은 온족발 전문점이다. 방금 솥에서 꺼낸 것처럼 따뜻한 상태로...
[金과장 & 李대리] 결혼식 뜻이 '결석하면 혼난다'였나?…얼굴만 아는 선배의 반강제적 초대…"악! 나의 소중한 주말이여~" 2013-11-11 21:01:23
심심하셨죠? 오늘 이태원 라운지바에서 축하파티가 예정돼 있습니다.” 안 그래도 예쁘고 나이 어린 신부 친구들에게 눈길이 갔던 최 이사는 고민 없이 뒤풀이 장소로 이동했다. 문제는 신부 친구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얘기하다 보니 술을 주량 이상으로 마시게 된 것. 다음날 집에서 눈 떠보니 오후 2시였다. 최...
당인리발전소 개발 시작…합정동 중소형 빌딩이 뜬다 2013-10-07 06:59:28
주변까지 빌딩 매매가가 상승한 대표적인 지역은 이태원 일대다. 이태원은 경리단길로 불리는 이태원의 회나무로 일대를 비롯해 용산동2가(일명 해방촌길)와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 등으로 상권을 넓히고 있다. 경리단길 주변의 빌딩은 3년 전부터 발빠른 투자자들 사이에서 거래가 활발했다. 3년 전 시세는 3.3㎡당 2500...
[인터뷰] 조pd "블락비, 트라우마 있어도 응원할 것" 2013-09-10 18:59:45
그룹에 정신을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16일 발매되는 새 미니앨범 ‘in stardom v3.0’은 1999년 데뷔 앨범 ‘in stardom’과 2집 ‘in stardom v2.0’의 연장선으로 제작자가 아닌 아티스트로서의 재기발랄한 조pd를 만날 수 있는 6곡이 수록돼 있다. 그중 타이틀곡 ‘made in 이태원’은 이태원 거리를 걷던 중...
[金과장 & 李대리] 남친과 갔다던 '모솔'의 여행, 동료 안믿자 결국 "남쪽 모친과…" 2013-08-12 17:17:53
한동안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주말마다 이태원의 클럽을 전전했다. ○휴가의 추억 못 잊는 아내…“괴로워요” 대기업 계열 전자회사에 다니는 김 대리(남·33)는 여름휴가 때 아내와 함께 태국에 다녀왔다. 평소 ‘몸이 뻐근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던 아내를 위해 특별히 계획한 여행이었다. 한국에선 마사지 ...
"코스피, 미국 '양적완화' 이슈에 차분한 반응 보일 것"-BS 2013-08-12 08:34:47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차승원 아들 '성폭행' 고소女, 알고보니…충격 女직원, 유부남 상사와의 불륜 실상은…'경악' 이태원서 만난 흑인男 "한잔 더 하자" 따라갔다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