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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18 15:00:08
장사 없다…부산 대형 조선기자재업체 워크아웃 돌입 170418-0152 지방-0014 08:20 경기도, 중증장애인 주택에 맞춤형 편의시설 지원 170418-0153 지방-0015 08:22 음주 운전차 뒤쫓던 순찰차 추돌사고…경찰관 등 5명 부상 170418-0155 지방-0016 08:26 [부산소식] 디자인융합 청년창업팀 육성 170418-0162 지방-0017 08...
광주 장애인들, 일본 장애시설 견학 "장애인 복지 배운다" 2017-04-18 14:36:04
광주 장애인들, 일본 장애시설 견학 "장애인 복지 배운다" 하남주공 장애인 거주 환경 개선 노력 활발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 지역 장애인들이 일본의 장애시설을 견학, 장애인 복지 개선에 나선다. 18일 광주 광산구 하남종합사회복지관에 따르면 하남주공아파트 거주 장애인 10명은 인권활동가,...
[게시판] KT스카이라이프, 장애인의 날 맞아 봉사활동 2017-04-17 08:16:14
[게시판] KT스카이라이프, 장애인의 날 맞아 봉사활동 ▲ KT스카이라이프의 임직원 봉사단체 '사랑의 봉사단'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지난 14일 충북 청주의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평화기쁨센터'를 방문해 장애인과 봄나들이, 꽃밭 가꾸기 활동을 했다. 지난 2월 창단한 사랑의 봉사단은...
김미경 교수, 아동보호전문기관·장애인 복지시설 등 연일 방문 2017-04-17 07:13:01
소화자매원 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한 김미경 교수는 “소화자매원의 사랑과 나눔의 정신이 우리사회에 더욱 널리 퍼져 장애인들이 소외받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사회와 정부의 더 큰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강조했다. 소화자매원은 약 60여년 간 노인이나 신체허약자, 경증장애인들을 독립 보호하여...
[기로에 선 시골마을]② 11가구 남은 마을에 45세 주민이 막내 2017-04-16 07:15:03
마을은 자취를 감추게 될지 모른다. 인구 감소로 각종 시설도 줄어들었다. 임씨가 어린 시절 뛰놀던 초등학교(당시엔 국민학교로 불림)는 이미 20여 년 전 사라졌다. 당시 그가 다녔던 대치국민학교 자리에는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함께 사는 집'이 들어섰다. 임씨의 자녀들은 어쩔 수 없이 마을에서 약 5㎞ 떨...
'도가니 피해자' 옮긴 시설에서 맞고 머리카락 잘리고 또 학대 2017-04-12 13:28:17
지적장애인 보호시설인 인화원을 운영했으나 도가니 사건이 발생한 뒤 폐쇄됐고, 인화원 소속 무연고 장애인 19명이 이번에 구속영장이 신청된 이씨의 법인으로 전원(轉院)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도 감사를 벌여 학대와 횡령 사실을 일부 확인하고 지난달 이씨와 마씨를 해임했다. 감사결과 중증 여성 장애인...
'장애인 폭행' 사회복지사 2심서 집행유예 석방 2017-04-04 15:56:33
사죄해 일부 피해자들에게서 용서를 받았고, 오랫동안 복지사로서 장애인을 돌봐 왔다”며 “실형을 선고한 원심은 너무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판결 이유를 밝혔다. 경기 연천군에 있는 중증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인 송전원에서 일하던 이씨는 2013∼2015년 원생들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이상...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4-04 08:00:04
사회-0010 05:50 '장애인 폭행' 송전원 사회복지사 2심서 집행유예 석방 170404-0074 사회-0003 05:58 낮 최고 20도 훌쩍 넘어 포근…미세먼지는 곳곳 '나쁨' 170404-0078 사회-0013 06:00 "커피찌꺼기가 재활용 자원으로 변신한다" 170404-0079 사회-0014 06:00 서울 중랑구 낡은 자전거도로·산책로 손...
'장애인 폭행' 송전원 사회복지사 2심서 집행유예 석방 2017-04-04 05:50:01
용서를 받았고, 오랫동안 복지사로서 장애인을 돌봐 왔다"며 "실형을 선고한 원심은 너무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판단했다. 장애인을 허벅지 위에 앉히는 등 성추행하고 때린 혐의(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피보호자 간음, 폭행)로 기소된 사회복지사 김모(48)씨는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폭행 혐의로 함께 기소된...
"4월20일 '장애인의 날'을 거부한다"…420공투단 출범 2017-03-25 15:42:23
"박근혜 정권은 '가만히 있으라'는 세월호 방송처럼 장애인을 '골방과 시설에서 숨죽여 살라'며 배제했다"면서 정부의 수용시설 위주 장애인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또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가 장애와 빈곤을 개인과 가족의 책임으로 규정해 사각지대 해소를 후퇴시키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