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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인생] 한 자리서 진단하고 수술…하이브리드 수술실이 뜬다 2013-05-28 15:30:00
수 있으며, 병상에 있는 환자들에게 직접 모바일 기기로 영상 진단 정보를 보여주면서 대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른 동료 의사들과 영상 정보를 공유하며 진단 결과에 대한 자문을 구할 수 있다. 또 싱고비아는 움직이는 손 동작만으로도 영상을 넘기거나 볼 수 있도록 하는 ‘모션 인식’ 기능까지 가능해 수술 중에도...
순천제일고, 봉사활동서 노인에"꿇어라?" 동영상 `충격` 2013-05-28 11:42:07
저지르는 영상을 찍었다. 영상에는 병상에 누워 있는 할머니에게 학생이 “여봐라. 네 이놈. 당장 일어나지 못할까”, “꿇어라. 꿇어라. 이게 너와 나의 눈높이다”라며 유명 웹툰의 대사를 따라하는 등의 장난을 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영상은 학생들이 직접 자신들의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유튜브 등을 통해...
`진짜 사나이` 김수로 손진영, 아버지 생각에 눈물 쏟아 2013-05-06 09:11:23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1988년 올림픽 때 병상에서 아버지의 다리를 주무르고 있었는데 그 이후 올림픽 때만 되면 아버지 생각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손진영은 "길에서 심장마비로 돌아가신 아버지가 감당할 수 없는 아픔으로 밀려왔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아물고 있던 상처가 오늘 면회로 인해 다시 생각났다"고 밝혔다....
정부 "의료관광 활성화 막는 규제 풀겠다" 2013-04-29 17:17:51
환자 유치를 위한 국내 광고 허용, 전체 병상의 5%로 묶인 외국인 환자 제한 등의 규제가 풀릴지 주목된다. 주 비서관은 “앞으로 창조경제를 위해 규제 완화, 공정 경쟁, 해외 진출 세 가지를 정부가 뒷받침해줄 것”이라며 “융·복합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는 네거티브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원칙적으로 기업의...
5년 암투병 아버지와 우리 가족에게...포기 않고 견딜 수 있는 힘 줘 고마워 2013-04-28 17:00:18
견디실지 모르겠습니다.병상에 누워 있는 아버지와 아버지 곁의 어머니를 뒤로 하고 서울로 올 때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어쩌면 이번에 청구하는 보험금이 마지막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기업 실적발표후 외국인 매매 방향성 주시" 2013-04-23 11:12:38
형제 중 살아남은 동생은 어제 상태가 위독해 병상에 누운 채로 영장 집행을 받았다. 보통 어떤 팩트에 대해 역설적인 해석을 해야 할 때가 있는데 캐터필라가 그렇다. 1분기 실적 보고서를 보자. 중장비 제조사, 광산, 철강 관련주인 캐터필라의 이번 실적이 좋을 것으로 예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을 것이다. 객관적으로...
사이버 간호사 24시간 병실 지킨다…분당서울대병원-SKT, 스마트 병원시스템 공동개발 2013-04-22 17:04:02
신청한다. ○“사이버 간호사가 병상 지킨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인공지능형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을 개발, 22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sk텔레콤과 1년8개월간의 개발 끝에 스마트병원 시스템을 내놓았다. 개발비로 250억원을 들였다. 이 시스템은 병원의 전자의무기록시스템과 연동시켜 환자와 의료진의 소통을...
선택진료비·상급병실료·간병비…3대 '비급여' 거품 빠지나 2013-04-22 16:54:48
돼 있다. 이와 함께 일반 병상이 부족해 불가피하게 상급병상을 이용하는 경우 정부가 병실료 차액을 지원하자는 의견도 있다.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건강한 인생] 다음달 개원 77주년 맞는 여의도성모병원…환자중심 진료·서비스 눈길 2013-04-22 15:28:21
전 병상에 설치했다. 병상에서 엔터테인먼트는 물론 의료정보, 예약, 진료, 병동 생활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쉽게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환자·보호자와 의사 간 거리를 좁히기 위해 병동마다 상담실을 설치해 환자나 보호자가 원할 경우 전공의가 아닌 담당 전문의가 직접 카운셀링을 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환자 편의를...
中 지진참사, 80대 노부부 "당신 먼저가…금방 따라갈게" 2013-04-22 14:27:05
천 할아버지는 여전히 병상에 누운 채 아들부부에게 "어머니의 시신을 집 창문으로 잘 내다보이는 집앞 언덕에 묻어라"고 말했다.kmsung@cbs.co.kr [베이징=cbs 성기명 특파원](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