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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효성, 2013년 정기 임원인사 2013-01-08 12:09:12
38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에 승진한 조춘 부사장은 세계 1위 타이어코드의 철저한 품질관리와 노사 안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효성은 "이번 인사는 책임, 성과, 전문성에 입각한 승진 원칙에 따라 이뤄졌다"며 "이익극대화에 공헌한 인물, 책임있게 이익관리할 수 있는 인물,...
효성그룹, 38명 정기 임원인사 단행 2013-01-08 11:44:31
총괄공장장을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총 38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인사 대상은 작년 32명보다 소폭 늘었다. 이번 인사는 책임·성과·전문성 등 3가지 원칙에 따라 이뤄졌다고 효성은 설명했다. 다음은 인사 내용. ◇부사장 승진 ▲산업자재PG 울산공장 총괄공장장 조춘...
제니퍼소프트 과거 인재채용 혜택 보니…'복지 놀랄만' 2013-01-07 11:21:38
이때서야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웃으면서 반갑게 인사했다. 이렇게 직원들이 늦게 출근할 수 있는 것은 근무시간이 주 7시간이며, 주 35시간만 일하면 언제 어디서 일을 하던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아침에 늦게 나와도 되고 일찍 퇴근해도 된다. 게다가 회사 내에 있는 직원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는 시간이 근무시간에 포함...
창립기념, 일주일 통째로 쉬는 '파격' 회사 어디? 2013-01-07 09:15:28
인사 정책에 따른 것"이라며 "다른 기업의 임직원들보다 4일을 더 유급으로 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올림푸스한국은 평소에도 임직원들이 개인 연차를 100% 소진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연차 사용 현황을 체크하고 있다.또 오후 5시30분 정시 퇴근 문화를 정착시켜 개인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권장한다.문화생활 및...
대한항공 3남매, 3년 만에 또 승진 2013-01-04 17:00:55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조현아, 조원태 전무는 2009년 12월 전무로 승진한 데 이어 3년 만에 부사장에 올랐다. 조현민 상무보(진에어 전무)도 상무로 승진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첫째딸인 조현아 부사장은 미국 코넬대에서 호텔경영학을 전공한 뒤 1999년 대한항공 호텔면세사업부에 입사했다. 2005년 상무보로...
신한생명, 4일 정기인사 실시 2013-01-04 16:58:28
4일 정기 인사를 실시했다. 다음은 인사 명단. ◇ 승진 <부장> ▲tcm지원부 심종보 ▲홍보부 원경민 ▲상품마케팅부 이대희 ▲신채널사업부 임상현 ▲변액특별계정운용부 최인우<지점장> ▲명동지점 박종일 ▲반포지점 유현규 ▲동래지점 김창숙 ▲신익산지점 송현주 ▲군산지점 정호영 ▲순천지점 김필성...
[부산·경남]한국선급, 2013년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 단행 2013-01-04 14:31:24
회장 오공균)은 4일 올해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한국선급은 전체사업을 총괄 기획하고 이끌어 가기 위해 기존의 기획조정실을 전략기획본부로 승격하고, 기존의 기획조정실 소속이었던 경영관리팀, 전략기획팀을 각각 기획조정팀, 사업전략개발팀으로 명칭을 변경, 재편했다. 또 경영·연구개발(r&d)혁신...
[인사]대한항공, 조현아·조원태 부사장 승진 2013-01-04 13:25:32
대한항공이 2013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승진 임원인사 규모는 모두 53명으로 조현아 전무 및 조원태 전무를 부사장, 최준철 전무 외 5명을 전무A, 함명래 상무 외 4명을 전무, 조현민 상무보 외 24명을 상무로 각각 승진시켰습니다. 또한 상무보 15명도 신규 선임했습니다. ◇ 임원 승진 인사 명단...
대한항공 조현아·조원태 부사장 승진(종합) 2013-01-04 12:04:09
4일 발표한 2013년도 정기임원 승진인사에서 오너가 3세인 조현아 전무와 조원태 전무를 각각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조양호 회장의 장녀인 조현아 신임 부사장과 장남인 조원태 신임 부사장은 2009년 12월30일 전무로 승진한 지 3년여만에 나란히 부사장으로 올라섰다. 조현아 부사장은 대한항공...
대한항공 조현아·조원태 부사장 승진 2013-01-04 11:47:04
대한항공[003490]은 4일 2013년 정기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해 오너가 3세인 조현아 전무와 조원태 전무를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이날 인사에서는 모두 53명의 임원이 승진했다. firstcircl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