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인도 경차 'i10' · 러 '쏠라리스' 열풍…브라질선 'HB20' 삼바춤 2013-01-10 15:30:33
생산하고 있다. hb20은 소형 해치백 모델로, 브라질 자동차 시장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혼합연료 차량이며 현대차가 가장 최근에 내놓은 현지 전략 차종이다.현대차 브라질을 뜻하는 ‘hyundai brazil’의 영문 앞 두 글자와 소형차급의 b세그멘트를 의미하는 숫자 ‘20’을 합쳐 ‘브라질 현지 전략 소형차’임을 강조...
"신연비 5등급 받았네!"…국산차 최고 '기름먹는 하마'는? 2013-01-09 12:40:39
국산차 중에서 신연비 기준 표시연비가 가장 낮은 모델은 현대자동차의 '그랜드 스타렉스 2.4 lpi(자동변속기)'로 조사됐다.9일 에너지관리공단의 자동차 표시연비 자료에 따르면 이 모델은 도심주행(5.60㎞/ℓ)과 고속주행(7.40㎞/ℓ)을 합한 복합 연비 6.3㎞/ℓ로 국산차 중 연료소비효율이 가장...
벤츠 M클래스, 독일서 친환경차에 선정 2013-01-09 11:13:17
독일 자동차전문지 아우토테스트가 선정하는 친환경차에 뽑혔다. 9일 벤츠에 따르면 ml250 블루텍 4매틱이 '아우토테스트 위너 인 그린 2013'을 수상했다. 이 상은 아우토테스트가 친환경차에 수여하는 것으로, ml250 블루텍 4매틱은 suv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ml250 블루텍 4매틱은 기존 ml300...
조용해도 너무 조용해…보행자 안전 위협…美 "전기차 소음내라" 2013-01-08 22:16:06
자동차나 하이브리드카가 보행자에게 위험을 알릴 수 있도록 소음을 발생시키는 별도의 장비를 갖춰야 한다고 7일(현지시간) 잠정 결정했다. nhtsa에 따르면 전기차나 하이브리드카는 시속 29㎞ 이하로 달릴 때 휘발유나 경유를 쓰는 차에 비해 소음이 거의 없다. 연료를 연소하는 과정에서 소리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포드 C-맥스 HV, 2013 CES 공식차 지정 2013-01-07 17:25:39
기억해 전기모터 모드의 비율을 높이는 ev+, 모바일로 자동차를 컨트롤하는 마이포드 모바일, 발 동작 만으로 적재 공간을 열 수 있는 핸즈프리 리프트게이트 등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경쟁차 대비 뛰어난 효율을 자랑하며, c-맥스 에너지 phev의 경우 한 번의 가스 충전으로 총 997㎞, 전기 모드로는...
"급제동 금물"..겨울철 안전운전 10계명 2013-01-06 12:32:23
미연에 방지할 필요. 특히 겨울철에는 타이어, 연료, 엔진오일, 냉각수(부동액), 워셔액, 배터리 등의 점검은 필수 - 자동차의 타이어는 그 어느 부위보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필히 체크를 하고 눈짐작으로 봐도 타이어의 홈(트래드 패턴)이 많이 닳아 무늬가 분간이 가지 않을 정도면 무조건 타이어를 교...
르노삼성차, 연료효율서 경쟁 차종 압도 2013-01-04 18:11:17
르노삼성자동차의 뉴 sm3와 sm5가 준중형 및 중형 연료효율 경쟁에서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에너지관리공단의 신연비 기준에 따르면 먼저 국산 가솔린 준중형 4차종 가운데 복합효율이 가장 좋은 차는 ℓ당 15㎞를 공인받은 뉴 sm3가 꼽혔다. 뉴 sm3는 고속도로효율도 ℓ당 17.9㎞에...
새해 자동차 신연비 승자는? 2013-01-04 10:49:00
등극했다.4일 에너지관리공단이 발표한 자동차 표시연비 자료에 따르면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는 도심 주행과 고속도로 주행을 합한 복합 연비 21.0㎞/ℓ로 국내 판매 차종 가운데 연료소비효율이 가장 높았다. 새 연비 기준 ℓ당 20km 이상 달리는 자동차는 단 2종 뿐이었다. 시트로엥의 소형차 ds3 1.4 e-hdi는 복합 연비...
[칼럼]전기차, 올해는 보급이 중요하다 2013-01-01 10:39:43
연료전지차 등 차세대 친환경차가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의 대체수단으로 떠오를 것이란 전망에는 이견이 없는 듯하다. 그러나 이미 상용화 한 하이브리드카를 제외한 전기차 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phev) 등은 여전히 많은 국가에서 다양한 접근과 시도가 전개되고 있다. bsp;전기차는 거부될 수...
"국제유가 상승, 글로벌 증시 랠리에 찬물" 2012-02-27 10:03:39
기름과 전기를 적절히 함께 사용하는 자동차 수요는 더욱 늘 것이라는 분석이다. 미국의 경우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이제부터 본격적인 행락철이 시작되는데 하이브리드 차를 중심으로 신차 수요는 더욱 늘 것이라는 분석이 나와 있다. 기대차종으로는 하이브리드 카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는 도요타의 프리우스를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