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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트럼프 대통령에 '재난지역' 선포 요청 2017-02-15 09:22:00
위기와 관련, 연방 재난지역 선포를 요청했다고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로빌 댐은 지난 7일 강풍을 동반한 폭우로 주 배수로가 축구장 크기만큼 파손돼 물을 제대로 방류하지 못하면서 댐 범람 위기로 하류 지역 주민 19만 명이 12일 긴급 대피했다. 이틀이 지난 14일 현재까지도 1만여 명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15 08:00:09
'김승수發' 혁신도시 지역인재 35% 의무채용 법제화 확산 170214-1000 지방-0251 16:16 창단 10년 부천FC '정체성 강화' 유니폼 착용 170214-1008 지방-0252 16:21 제주도-의회-교육청, 학교 환경교육 공동 추진 협약 170214-1011 지방-0253 16:23 최광교 대구시의원 "주택 기초소방시설 설치율 높여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15 08:00:08
지방-0250 16:16 '김승수發' 혁신도시 지역인재 35% 의무채용 법제화 확산 170214-0968 지방-0252 16:21 제주도-의회-교육청, 학교 환경교육 공동 추진 협약 170214-0990 지방-0255 16:32 꿀벌 외래해충 '작은벌집딱정벌레' 종합방제 구축한다 170214-0997 지방-0256 16:36 "면적 줄이고 체감형으로" 광주...
美서 가장 높은 230m 오로빌댐 `범람 위기`… "19만 명 긴급대피" 2017-02-14 17:02:12
수 있다며 긴급대피 명령을 내렸다. 캘리포니아 주도 새크라멘토 북쪽 120㎞ 지점에 있는 오로빌 댐은 높이 230m로 미국에서 가장 높은 댐이자 캘리포니아 주민 수백만 명의 식수원이다. 그러나 캘리포니아에 몇 주간 계속된 폭우로 주 배수로에 이어 비상 배수로까지 고장나면서 범람 위험이 대두했다. 뷰트 카운티...
'이동식 안전행복버스' 달린다… 세종교육청 체험형 안전교육(종합) 2017-02-14 16:40:51
활용할 방침이다. 이곳에서는 화재 안전교육과 비상 대피 훈련, 소방기구 활용 실습, 심폐소생술 교육, 완강기 사용법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세종시청과 연계해 2019년 7월까지 215억원을 들여 장군면 금암리에 '시민-학생 안전체험관'도 건립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체험 위주 안전교육'…세종교육청 '이동식 안전행복버스' 운영 2017-02-14 15:30:15
활용할 방침이다. 이곳에서는 화재 안전교육과 비상 대피 훈련, 소방기구 활용 실습, 심폐소생술 교육, 완강기 사용법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세종시청과 연계해 2019년 7월까지 215억원을 들여 장군면 금암리에 '시민-학생 안전체험관'도 건립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14 15:00:08
170214-0422 지방-0063 10:32 '낙후지역 개선'…경기도, 균형발전사업에 628억 투입 170214-0423 지방-0064 10:32 "화재로 집 잃은 5남매 도와주세요"…충남교육청 모금 나서 170214-0425 지방-0065 10:32 청주시 청년·중장년 일자리 750→950개 확대 170214-0428 지방-0066 10:33 '동물학대' 논란에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14 15:00:07
부천시 원도심 경유 노면전차 추진…2022년 개통 구상 170214-0413 지방-0063 10:32 '낙후지역 개선'…경기도, 균형발전사업에 628억 투입 170214-0414 지방-0064 10:32 "화재로 집 잃은 5남매 도와주세요"…충남교육청 모금 나서 170214-0418 지방-0066 10:33 '동물학대' 논란에도 수입된 울산 돌고래, 5...
소수 민족에게 외면받는 미얀마 '국민영웅' 아웅산 장군 2017-02-14 10:21:43
중국으로 대피했다. 미얀마의 국민 영웅으로 대접받던 아웅산 장군이 홀대받는 현상은 남부 몬주(州)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몬주 정부는 최근 살윈 강에 건립 중인 대형 교량의 완공식 행사를 전격 취소하고 명칭도 바꿨다. 주 정부는 총 600억차트(약 6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 다리의 이름을 '아웅산 다리'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2-14 08:00:06
美캘리포니아 120m높이 오로빌댐 범람우려…18만8천명 긴급대피(종합) 170213-1146 외신-0309 21:00 그래미에 울려퍼진 反트럼프…만삭의 비욘세도 있었다 170213-1148 외신-0164 21:03 파키스탄 법원 "공공장소서 밸런타인데이 축하하지 마" 170213-1150 외신-0165 21:05 시리아 "평화협상 위해 반군과 죄수교환 응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