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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중계] 정의당 상무위원회의 (10월 20일) 2016-10-20 10:36:06
나서는 일선 경찰들이 인력과 장비의 부족함이 없는지, 매뉴얼에 문제는 없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경찰이 먼저 안전해야, 국민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나경채 공동대표 (낙태 처벌 강화 관련)작년 12월 10일, 박근혜 대통령이 위원장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저출산 고령사회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현장중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10월 19일) 2016-10-19 13:41:57
인권단체들이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만복 전 국정원장을 고발한 건은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에 배당했다고 한다. 미르는 형사부에 배당하고 회고록 고발 건은 공안부에 배당했다.심지어 우병우 민정수석은 자신의 비리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를 자기가 지시하고 보고받는 셀프수사를 벌이고 있다. 수사의 기본...
[현장중계] 새누리당의 '국정감사대책회의' 2016-10-14 11:37:48
유엔의 북한인권결의안에 대해서 당시에 김만복 원장이 남북채널을 통해서 북한한테 한번 의사를 확인해보자고 했고, 문재인 당시 비서실장이 확인하자고 본인이 결론 내리고, 북한한테 확인하는 작업을 주도했다는 것이다. 당연히 북한은 동의를 안했고, 그래서 원래는 한국정부, 노무현 정부가 찬성입장이었는데 북한이...
[갑질 리포트] 밀린 월급 440만원 동전으로 던진 사장 2016-10-13 18:14:42
이 미얀마인이 반말해 폭력을 행사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c씨가 폭력을 가한 장면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라와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국가인권위원회 조사에서도 외국인 근로자들의 열악한 상황이 여실히 드러난다. 인권위가 지난달 공개한 ‘건설업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 상황 실태 조사’에...
[현장중계]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회의 (10월 10일) 2016-10-10 10:48:54
임명해 대구시희망복지원 인권유린진상조사단을 발족시켰고 두 차례에 걸쳐 현장조사를 하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진상조사단의 발표에 의하면 지난 2년 8개월 동안 복지원 식구의 약 11%인 129명이 사망했고, 상습적인 구타 및 가혹 행위 등의 인권 침해, 노동 착취, 공금 횡령은 물론 장애인 투표에서도 불법이 있었다고...
[현장중계] 새누리당의 '국정감사대책회의' 2016-10-07 14:30:17
인선을 마무리해서 북한인권법 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야할 것이다.박원순 서울시장의 경찰 물 공급 중단발언은 사실상 서울시 사유화행태로서, 이 발언을 즉각 취소하시기 바란다. 박원순 시장은 ‘데모진압을 위해 그 물을 쓰게 하는 것은 용납하기 힘들다.’면서 경찰의 불법 시위대응을 위한 물...
이재명 성남시장, "정의와 자유 위해 끝까지 싸울 것" 강조 2016-10-04 16:33:56
기본적 인권과 민주주의의 기본가치를 부정하고 있다”면서 "권력 기관을 이용해 두려움을 조정함으로써 국민을 지배하는 공포정치를 펼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날 이 시장은 대한민국의 혁명적 변화를 위해 그리고 정의와 민주주의를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이 시장은 “국가와...
필리핀 두테르테 "마약범 300만명 학살 원해"...히틀러 흉내내나? 2016-09-30 19:09:55
이어 "최소한 독일에 히틀러가 있었다면 필리핀에는…"라며 "필리핀의 문제를 끝내고 다음 세대를 파멸로부터 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필리핀에서 지난 6월 말 두테르테 대통령 취임 이후 3천 명 이상의 마약용의자가 경찰이나 자경단 등의 총에 맞아 죽었다. 그러나 국내외 인권단체와 유엔, 미국 등은 마약용의자...
"성매매 단속중 여성 투신 사망…경찰 과실"…판결 이유는? 2016-09-30 16:36:29
꾸려 티켓다방 성매매를 단속하던 중이었다. 경찰은 단속팀 1명이 손님으로 위장해 모텔에서 만난 A씨에게 화대로 현금 15만 원을 전달한 뒤 A씨를 성매매 현행범으로 적발했다. A씨는 옷을 입겠다며 단속팀에게 나가 달라고 요청한 다음 모텔 창문으로 투신해 숨졌다. 당시 현장에는 여경이 동행하지 않았을 뿐더러 A씨의...
‘두테르테 공포’…필리핀서 미성년자 마약사범 2만명 자수 2016-09-26 22:52:40
퍼져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필리핀 경찰은 범죄를 저지른 미성년자에 대해서 경중을 따져 가족에 인계하거나 소년원, 재활센터 등으로 보내고 있다. 미성년자 마약사범들은 길거리에서 마약 용의자에 대한 `묻지 마` 사살이 속출하자 자신들이 다음 차례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 필리핀에서는 두테르테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