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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태] 메르스 확산시킨 3대 요인 2015-06-09 20:51:20
감염활동을 시행한 병원은 68%밖에 되지 않는다. 권준욱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의료법에 감염병 관리 규정이 있긴 하지만 안 지켜도 별다른 페널티가 없다”고 했다.병원에 감염병 관리비용을 과다하게 부담시키는 점도 관리 실패의 원인으로 지적된다. 제모기나 일회용 날 등 감염병 관리 소모물품은 ...
메르스 격리자 2361명…하루새 500여명↑ 2015-06-07 16:05:26
받았다. 현재 125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권준욱 대책본부 기획총괄반장은 "서울삼성병원 응급실에 머물던 환자들 중 양성 판정이 계속 나오고 있다. 환자들이 잠복기를 지난 후 증상이 발현되는 만큼 어제와 오늘, 내일에 걸쳐 환자들이 추가로 많이 나올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한경닷컴 뉴스룸...
서울시 메르스 의사 소속 병원, 평택성모병원과 달리 폐쇄 안하는 이유는? 2015-06-05 19:10:00
밝히지 않고 있는 것. 권준욱 메르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총괄반장은 "다른 의료기관 감염은 (평택성모병원 감염에) 부가적으로, 추가로 발생한 병원감염 형태이므로 일단 평택성모병원 한 곳에 대해 방문자 전수조사를 하되, 앞으로 전개되는 양상에 따라서 다른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메르스 확진자 5명 추가, 꼭 알아야 할 10가지… 이런 증상 나타나면 `의심` 2015-06-05 00:00:00
혈액투석 등 집중 치료를 받는다. 10. (장비) 의료진은 손씻기, 일회용 가운과 장갑, N95 마스크, 눈보호 장비를 갖추어야 한다. 한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격리자가 1667명으로 늘었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권준욱 기획총괄반장은 정부세종청사에서 4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당국의 격리 대상이 1667명이며...
메르스 격리 해제 62명.. "메르스 공포는 계속 확산" 2015-06-04 16:31:26
해체가 됐다는 소식이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권준욱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인해 격리된 사람은 총 1천667명이며 62명은 격리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격리자는 전날 1401명에서 206명이 늘어난 1667명이다. 이 중 자택 1503명,...
의사 포함 5명 메르스 확진, `격리 해제 62명`은 왜? "감염 증가vs둔화" 2015-06-04 15:45:49
중 62명이 격리 해제 조치를 받아 화제다. 4일 권준욱 보건복지부공공보건정책관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인해 격리된 사람은 총 1천667명이며 62명은 격리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전날 격리자는 1401명에서 206명이 늘어난 1667명으로, 이 중 자택 1503명, 시설 격리자가 164명이었다. 하지만, 이는 지난...
"오늘부터 일선 병원에 메르스 진단시약 공급" 2015-06-04 15:18:52
메르스 일일상황보고 브리핑에 참석한 권준욱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기획총괄반장과의 일문일답.-- 첫 사망자인 25번 환자의 아들이 인터넷상에서 환자의 입원기간이 정부 발표와 다르다고 주장했는데 ▲ 환자의 입원기간은 입원한 ⓑ병원에 직접 가서 의무기록과 현장 역학조사 결과 등을 통해 확인한 대로 알린 것이다...
의사 포함 5명 메르스 확진, 메르스 격리자 1667명… `이것`이 가장 문제 2015-06-04 14:56:53
두 분 역시 폐렴이 악화돼서 사망한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문제는 첫 번째 사망환자”라며 “그 환자는 메르스 의심환자였는데 돌아가신 후에야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라고 덧붙였다. 한편 4일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권준욱 기획총괄반장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당국의 격리 대상이...
복지부·교육부, 메르스 대응 '엇박자'…"격리자 수 10배 차이" 2015-06-04 13:25:56
차이가 난다.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의 권준욱 기획총괄반장은 전날 오전 11시3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한 브리핑에서 학생과 교사 격리자와 관련해 "우리가 확보한 1364명(전체 격리자) 중에 교사, 학생이 있을 텐데 그게 약 300명이 좀 안된다"고 말했다.각 언론은 이 브리핑을 토대로 격리 대상자 중...
메르스 격리자 1667명…환자 발생 병원 정보공개 불가 2015-06-04 13:13:47
않겠다는 방침을 재차 천명했다.중앙메르스대책본부의 권준욱 기획총괄반장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의료기관을 위해 기관명 공개를 꺼리는 것이 아니다"라며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환자들의 불편이나 애로사항 발생을 우려해 더 효과적인 방법을 찾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