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토머스, 메이저대회 PGA챔피언십 우승…행운의 샷 결정타(종합) 2017-08-14 08:28:58
결정타(종합) 마쓰야마는 공동 5위…스피스·안병훈 공동 28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저스틴 토머스(24·미국)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총상금 1천5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토머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7천600야드)에서 열린 제99회 PGA...
저스틴 토마스 그린 마일 넘어 첫 메이저 트로피 품다 2017-08-14 08:12:18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4언더파 공동 7위.한국 선수 중에는 안병훈(26·cj대한통운)이 최종합계 2오버파를 기록해 공동 28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3라운드까지 1언더파 공동 12위를 달리며 역전 우승에 도전했던 강성훈(30)은 막판에 5타를 잃고 무너져 공동 44위로 뒷걸음질 쳤다.후반에만 6타를 잃었다.이가운데...
토머스,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 우승 2017-08-14 08:01:41
챔피언십 우승 마쓰야마는 공동 6위…스피스·안병훈 공동 28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저스틴 토머스(24·미국)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총상금 1천5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토머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7천600야드)에서 열린 제99회 PGA...
강성훈, PGA 챔피언십 3라운드 공동 12위…키스너 선두 2017-08-13 09:10:13
2라운드에서 단독 10위에 오른 안병훈(26)은 이날 3타를 잃고 1오버파 214타, 공동 18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4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제패하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게 되는 조던 스피스(미국)는 3오버파 216타로 공동 37위에 머물렀다. 선두 키스너와는 10타 차이로 마지막 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8-12 15:00:04
09:57 美언론, 류현진·테임즈 '올해 재기상 후보' 선정 170812-0171 체육-0020 10:18 안병훈, PGA 챔피언십 2R 10위로 도약…스피스 공동 46위 170812-0172 체육-0021 10:19 21년 전 IOC위원 1명으로 후퇴…한국 스포츠외교력 약화 우려 170812-0177 체육-0022 10:32 코번 우승·예벳 5위…여자 3,000m 장애물 ...
안병훈, PGA 챔피언십 2R 10위로 도약…스피스 공동 46위 2017-08-12 10:18:10
타수를 줄이지 못한 안병훈은 이날 1번 홀(파4)부터 티샷이 벙커에 빠진 여파로 보기를 적어내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7번 홀(파5)에서 두 번째 샷을 홀 24야드가량 떨어진 곳에 보낸 뒤 칩샷을 그대로 집어넣어 기분 좋은 이글을 잡아냈다. 후반에 안병훈은 버디 4개를 더 잡아냈지만 보기도 3개를 내면서 한 타를...
[게시판]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등 우남이승만애국상 2017-08-11 19:52:51
남시욱 화정평화재단 이사장(언론계), 안병훈 기파랑 회장(출판계), 복거일 문화미래포럼 대표(문화계), 서경석 나눔과기쁨 이사장(시민·사회계), 송기성 정동제일교회 목사(기독교계) 등이다. 시상식은 14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그랜드슬램 도전 스피스, PGA챔피언십 1R 공동 33위(종합) 2017-08-11 11:01:54
출발했다. 안병훈(26)은 이븐파 공동 25위, 김경태(31)와 왕정훈(22)은 나란히 2오버파 73타 공동 44위에 자리했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 김시우(21)는 8오버파 79타의 부진 속에 잔여 경기를 포기했다. 케빈 키스너(미국)와 토르비외른 올레센(덴마크)이 4언더파 67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키스너는 세계랭킹...
스피스, PGA챔피언십 1라운드 공동 33위 2017-08-11 09:29:52
좋게 출발했다. 안병훈은 이븐파 공동 25위, 김경태와 왕정훈은 나란히 2오버파 73타 공동 44위에 자리했다. 케빈 키스너(미국)와 토르비외른 올레센(덴마크)이 4언더파 67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키스너는 세계랭킹 25위로, 지난 5월 딘앤델루카 인비테이셔널에서 통산 2승을 달성했다. 유럽프로골프 투어에서 뛰는...
코크락, PGA 챔피언십 롱드라이브 대회 321야드로 우승 2017-08-09 10:49:57
2015년 아니르반 라히리(인도)가 우승했으며 지난해에는 안병훈(26)이 347야드를 기록해 345야드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키 193㎝의 코크락은 이날 592야드 10번 홀(파5)에서 열린 대회에서 320.5야드를 날렸고 공이 약 1피트 정도 굴러가면서 최종 321야드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가 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