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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2차 빅4 좌담회’…잭슨홀 미팅 앞두고 다시 거론되나? 2017-08-23 15:20:49
금융완화에 ‘치우쳤다’ Fed의 양대 목표가 지금은 고용창출과 물가안정인데요. 지금 통화정책의 잣대가 되는 필립스 곡선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을 보였습니까? - 필립스 곡선, 실업률과 임금상승률 ‘負’ - 볼커와 그린스펀, 전통적 물가안정 중시 - 필립스 곡선, 통화정책 잣대로 중시 안해 - 버냉키보다 옐런, 필립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8-22 15:00:03
회-0036 11:12 양대노총, ILO 핵심협약 비준 촉구…"노조할 권리 보장" 170822-0436 사회-0037 11:14 서울시, 민생 범죄 수사에 '디지털포렌식' 도입 170822-0439 사회-0096 11:15 서울시 일자리위원회 2기 출범…실무기능 강화 170822-0440 사회-0097 11:15 이번 주말 서울시청 지하 '추억의 롤러장' 변신...
[ 사진 송고 LIST ] 2017-08-22 15:00:02
김영현 현대제철, 휴가 이용해 필리핀서 환경개선 활동 08/22 10:52 서울 이지은 구호외치는 양대노총 08/22 10:53 지방 황철환 해킹 공격을 받은 말레이 웹사이트들 08/22 10:53 서울 이지은 ILO 핵심협약 비준 및 노조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 08/22 10:54 지방 최인영 NC 포수 박광열 '셀카' 08/22 1...
뮤지컬 ‘시스터 액트(SISTER ACT)’, 22일부터 1차 티켓예매 시작 2017-08-21 09:24:28
공연의 양대산맥으로 꼽히는 웨스트엔드와 브로드웨이에서 돌풍을 일으킨 작품으로 전 세계 600만명 이상이 관람한 흥행작이다. 또한 토니 어워즈, 드라마 데스크, 외부비평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뮤지컬상, 음악상 등 총 1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어 일찌감치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현재 아시아 투어 중인 뮤지컬...
[주간 뉴스캘린더](21일~27일) 2017-08-20 08:00:09
국회) ▲ '삼성 뇌물' 박근혜ㆍ최순실 56회 공판 (14:10 서울중앙지법 417호) ▲ 서울교육감, 국제교육세미나(16:00 서울교육청) ▲ 노동부, 양대 노총 및 대한상의 방문 (한국노총 15:00 / 대한상의 16:00 / 민주노총 16:50) [전국] ▲ 2017년 을지프리덤가디언 시작(06:00) ▲ 을지연습 기간 '사랑의...
돌아오는 동방신기 떠나는 빅뱅…엔터주, 엇갈린 주가 전망 2017-08-14 13:30:58
국내 양대 엔터주로 꼽히는 에스엠과 와이지엔터테인먼의 주가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각 소속사의 대표 스타인 동방신기와 빅뱅이 하반기 각각 군 제대와 군 입대를 하면서 주가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서다.◆ 2분기 실적 둘 다 부진했지만14일 오후 1시24분 현재 에스엠은 전거래일보다 50원(0.18%) 내린...
[이희용의 글로벌시대] 뮤지컬 한류 '명성황후' 미국 진출 20년 2017-08-14 07:30:01
12회 공연에 2만5천 명이 관객이 몰렸다. "하늘에서 황금이 쏟아지듯 비추는 조명, 웅장한 세트, 화려한 의상 등은 관객에게 장엄함이 지닌 아름다움을 일깨웠다"라고 쓴 21일자 뉴욕타임스의 호평은 흥행 가도에 불을 댕겨 이날부터 2천800석이 매진됐다. 극장 대관을 길게 잡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68만 달러의 입장권...
[ 사진 송고 LIST ] 2017-08-12 17:00:00
서울 안정원 퍼팅하는 박인비 08/12 15:47 서울 김주성 강제징용 아픈 역사 앞에 함께 선 양대노총 08/12 15:47 서울 김주성 강제징용 아픈 역사 앞에서 손잡은 양대노총 08/12 15:48 서울 안정원 티샷하는 오지현 08/12 15:49 서울 이정훈 물벼락 맞아라 08/12 15:50 서울 이정훈 무더위 싹 08/12 15:50...
"우리도 랑거처럼"… 노장신화 꿈꾸는 '형님들' 2017-08-04 18:21:34
첫 양대투어 석권 도전 최광수·김종덕도 '승승장구' 최상호, 그랜드 시니어 독주출전자 몰려 예선전도 치러…올해 3개대회 신설 협의 중 [ 이관우 기자 ] “요즘엔 전에 없던 갤러리들이 보여서 그런지 성적 경쟁이 엄청 치열해졌어요. 카트 타고 다니다가 이젠 걸어다녀요. 갤러리들과 속도를 맞추려는 거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7-26 08:00:07
170726-0009 외신-0006 00:40 마크롱, 이번엔 리비아 양대정파 수장들 불러 평화협상 중재 170726-0010 외신-0007 00:50 美씨월드서 태어난 마지막 범고래, 생후 석달만에 죽어 170726-0011 외신-0008 00:56 트럼프 "오늘은 건강보험 '빅 데이'…국민에 승리 안겨줄 것" 170726-0013 외신-0009 00:57 매너포트, 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