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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 앞둔 '굿 닥터' 오밀조밀 짚어보는 관전 포인트 NO. 5 2013-08-05 20:54:40
배워나가게 되는 두 사람의 연기 앙상블이 어떨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여기에 뛰어난 실력을 지녔지만 안타까운 사연을 가슴 속에 숨기고 있는 소아외과 최고 전문의 주상욱과 도도하면서도 냉철한 대학병원 실세 역의 김민서가 가세, 흥미진진한 극 전개를 이끈다. no.3 "막강한 명품 배우들의 신구조화"...
손현주 죄수복, "`추적자` 당시 두 벌로 촬영..한 벌은 죄수복" 2013-07-30 22:40:00
죄수복 일화에 네티즌들은 "손현주 죄수복, 어쩐지 의상이 항상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손현주 죄수복, 나는 왜 보면서 똑같은 옷이라고 생각을 못했지. 놀랍다" "손현주는 죄수복, 양복 모두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손현주의 연기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황금의 제국` 주연 배우들의...
‘임해군’ 이광수, 승마연습 사진 화제 “왕자님 같나요?” 2013-07-16 14:50:01
저렇게 입으니까 훈남포스 작렬”, “이광수가 연기할 임해군 궁금하네요”, “못할 줄 알았는데 승마 잘하는 것 같네”, “길긴 진짜 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불의 여신 정이’는 5회부터 성인 연기자들의 본격적인 등장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 킹콩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
'결혼의 여신' 클라라 장현성, "당신 정말 화끈해 SO HOT" 2013-06-30 16:40:51
여주인공 4인방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 열전이 펼쳐지면서 상큼한 스타트를 보였다. sbs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결혼의 여신' 2회는 30일(오늘)오후 9시5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삼화네트웍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정석원 심경 고백 “위로해주셔서 감사하지만…” ▶ [w위클리]...
오태석 씨 "진취적이고 즐거운 아리랑으로…恨 섞인 민족 정서 바꿔볼게요" 2013-06-25 16:54:53
오태석 씨 소리극 '아리랑' 연출직접 연기 시범 보이며 하루 10시간 이상 비지땀…26일부터 국립국악원 무대 연극 외길 50년을 걸어온 장인의 고집은 여전했다. 확성기를 쓰지 않고 소리꾼들의 자연스러운 목소리로 극장을 채우고, 배우들의 표정을 가리던 짙은 분장을 훌훌 벗겨냈다. 맨 얼굴에 맨발로 무대에 오른...
무더위 날려줄 드라마틱 발레 2013-06-24 17:14:31
감정표현과 연기력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2004년 슈투트가르트발레단 내한공연에서 타티아나를 연기했던 강수진이 커튼콜에서도 울음을 멈추지 못했던 일화는 유명하다. 2009, 2011년에 이은 세 번째 국내 공연이다. 두 작품 모두 배경에 차이콥스키의 음악이 흐른다는 점도 흥미롭다. ‘차이콥스키’에선 차이콥스키...
‘여왕의 교실’ 고현정-최윤영, 벤치 대격돌 ‘눈빛 혈투’ 2013-06-09 19:33:50
펼치는 ‘열정적인 양선생’ 역할에 빙의돼 실감나는 연기 열전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어질 두 사람의 대립을 통해 제작진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여왕의 교실’은 ‘남자가 사랑할 때’ 후속으로 6월12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iok미디어) 한경닷컴 w스...
'몬스타' 류혜린, 소름 끼치는 사생팬 완벽 변신 2013-05-18 11:09:39
충무로의 새로운 씬 스틸러로 떠오르며 파격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17일 종영한 sbs 일일드라마 '가족의 탄생'에서 이소연의 친구 지원 역으로 톡톡 튀면서도 귀여운 캐릭터로 시청자를 사로 잡았다. 한편 류혜린은 경성대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조재현 조진웅 김정태 이병준의 후배이기도 하다. 연극계에...
김광규 ‘직장의 신’ 재등장.. 깨알 재미의 카메오열전 2013-05-13 14:07:56
‘미스터 고’에서 고릴라 움직임을 연기한 ‘마임계의 달인’ 배우 이준혁이 연기했다.제작진 관계자는 “직장의 신 캐스팅은 주연부터 카메오까지 다른 출연자를 떠올릴 수 없을 정도로 해당 배역과의 싱크로율이 100%인 것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완성도 높은 드라마가 탄생할 수밖에 없는 이유. 이어 “오늘(13일)...
'장옥정' 김지미부터 김태희까지 "역대 장희빈, 무엇이 달라졌나?" 2013-03-12 14:20:02
실감날 정도의 표독스러운 연기 때문에 시청자들의 미움을 독차지했다는 일화가 유명하다. 제4대 장희빈은 지금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미숙이 맡았다. 1982년 mbc '여인열전 장희빈'을 통해 여인의 매력이 더욱 부각된 이전에 볼 수 없었던 팜므파탈 장희빈을 탄생시켰다. 전인화가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