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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1-17 15:00:03
교수 "北대응 핵무장 옵션 정책연구 필요" 170117-0230 정치-0011 09:11 정병국, 文 대담집에 "여러 세력 아우르는 화합의지 부족" 170117-0232 정치-0012 09:12 "원조도 사업 기회"…KOICA 설명회에 400여 중소기업 참가 170117-0237 정치-0013 09:15 '비선진료' 김영재 "진료기록부 조작한 적 없다" 170117-0240...
文 "재수라 정말 잘할수 있어"…潘에 "朴정권 연장-MB정권 부활" 2017-01-17 12:07:50
이 가짜보수, 가짜안보세력이 정권을 계속 유지해가기 위해 그런 식의 아주 사악한 편가르기를 해왔다. 심지어 세월호 유족조차도 정부의 무능·무책임을 비판하고 나선 순간부터 적처럼 대한 것 아닌가"라며 "이번에는 꼭 정권교체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부 친문(친문재인) 성향 지지자들의 다른 인사들에 대한...
경남도의회도 새누리 독주체제 균열…13명 바른정당行 2017-01-17 11:05:20
당내 이권 다툼에만 몰두하는 소위 '친박 패권세력'의 사당으로 전락하고 말았다"고 주장했다. 의원들은 "최순실이라는 근본도 알 수 없는 한 사람에 의해 국가권력이 사유화되고 국정이 농단됐으나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며 "처절한 반성과 쇄신으로 환골탈태해도 모자랄 판에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潘 어디로…바른정당·국민의당 물망 속 '연합후보' 가능성도 2017-01-17 10:46:06
한 새누리당 의원은 "친박(친박근혜) 핵심 의원들을 제거하면 반 전 총장 입당도 가능하다"고 한 반면, 다른 의원은 "박 대통령이 남아 있는 당에 반 전 총장이 들어올 가능성은 0%"라고 예상했다. 반 전 총장을 외곽에서 돕는 박진 전 의원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연대 가능 그룹으로 '개혁적 보수 세력'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1-17 08:00:02
文 "사이비 보수세력이 사회 지배…주류세력 교체해야"(종합) 170116-1112 정치-0229 19:41 반기문, 문재인 고향서 첫 민심청취…文 자서전 반박(종합) 170116-1113 정치-0230 19:41 黃권한대행, 이라크 외교장관 접견…경제협력 논의 170116-1116 정치-0231 19:49 안종범 "대통령이 현대차·CJ 면담 후 출연금 기준 제시"...
安 "국민, 文과 대결 원해…누가 좋은 정권교체인지 판단할 것" 2017-01-16 17:00:04
또 정치권의 친박(친박근혜)과 친문(친문재인) 세력을 향해 "적대적 공생관계"라고 규정하고, "정치란 비전과 의견이 같은 사람이 모여 국민을 대변하는 것인데, 후진적 정치에서는 비전과 목적이 다른 사람들끼리 친분으로 모인다. 이에 대한 국민의 실망감이 쌓인 지 오래됐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그러면서 "이젠...
與 비대위 인적청산 '속전속결'…친박계는 결사적 저항 2017-01-16 10:57:43
있지만 친박(친박근혜)계 핵심부의 결사적 저항으로 충돌이 불가피해보인다. 일단 인명진 비대위는 내부 인적정리 작업을 '속전속결'로 매듭짓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귀국으로 '정치교체'가 화두로 떠오르고 비박(비박근혜)계가 창당한 바른정당도 연일 정책쇄신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1-16 08:00:02
개혁세력 총집결"(속보) 170115-0503 정치-0054 17:38 박지원 "개헌 미루는 건 수구패권주의…개헌 적극 추진"(속보) 170115-0504 정치-0055 17:41 박지원 "패권정치 청산 성지될 것…대선후보들에 당 개방"(속보) 170115-0507 정치-0056 17:47 국민의당 대선 이끌 사령탑 박지원…'2전3기' 끝 당권 잡아...
박지원 "반기문, 혹독한 검증받고 당 경선 원하면 문 열려있다" 2017-01-15 19:08:08
잔재세력과 함께 할 수 없다는 걸 분명히 선언한다"며 "요동치는 큰 정치판에서 큰 정치력으로 신의 한수로 승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고 적임자를 자임했다. 또한 "문재인이 가장 두려워하는 사람, 호남에서 이길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며 "문재인은 힐러리보다 더 많은 비토세력을 가졌다. 우리가 이긴다....
국민의당 당권 쥔 '정치8단' 박지원…"대선주자에 문 활짝 열겠다" 2017-01-15 18:58:33
대표는 “문재인은 힐러리보다 더 많은 비토세력을 가졌다. 우리가 이긴다. 친문(친문재인)·친박(친박근혜) 패권주의를 청산하자”고 문 전 대표를 정면 겨냥했다.당 대 당 합당이나 세력 간 통합 가능성에 대해 박 대표는 “이미 당론으로 정해 제안한 결선투표제를 도입하면 정치공학적인 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