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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사나이 샘 해밍턴, 진짜 사나이 이유 있었네~ 2013-07-16 09:54:19
참좋은 여행, 인터파크, 투어캐빈에서 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설명은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긴 다리소똥구리 발견, 20년 만에 생존 신고 ▶ 세계 최고령 남성 사망, 3세기 살아왔지만 결국… ▶ 신입사원 적정 연령, 男...
남다른 당신~캐리어도 남다르게 2013-07-12 17:27:35
휠 캐빈 트롤리’(92만원)는 기내용 캐리어로, 360도 회전이 가능한 4개의 바퀴가 달려 있다. 오리엔탈 레드 , 다크 그레이, 다크 브라운, 블랙 등 4가지 색으로 나왔다. 같은 디자인의 어린이용 제품인 ‘살사 미니에어(salsa mini-air)’(43.5㎝×32㎝·64만원)도 있다. 좀 더 합리적인 가격대의 전문 브랜드를 찾는다면...
신수지 시구 극찬, MLB 방송·메인까지 "평생 본 시구 중 가장 인상적" 2013-07-10 10:20:25
캐빈 밀라는 "어떻게 저런 시구를 할수 있냐. 정말 대단하다"며 "믿을수 없다"를 연발했다. 앞서 신수지는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서 360도 회전 시구에 백일루션을 접목한 시구를 선보여 야구팬을 사로잡았다. 신수지 시구는...
이윤혜 최선임 승무원 화제, 꼬리뼈 골절에도 마지막까지… '14회 포상' 2013-07-08 18:41:03
보도했다. 사고기의 이윤혜 캐빈매니저(최선임 승무원)와 김지연 승무원 등에 대한 찬사도 이어졌다. 샌프란시스코의 조앤 헤이스-화이트 소방국장은 사고기 캐빈 매니저를 영웅으로 치켜세웠다. 이 매니저는 당시 꼬리뼈가 골절된 상황이었지만 승객들이 모두 대피할 수 있도록 진두지휘하면서 마지막까지 비행기에...
아시아나 이윤혜 · 김지연의 '용기'에 해외 네티즌 '극찬' 2013-07-08 18:03:04
이윤혜 사무장은 경력 19년차의 베테랑 승무원으로 현재 캐빈서비스 2팀에 소속돼 있다. 지난 1월엔 비상탈출 훈련을 받았고 2003년 회사 창립 기념일에 우수 승무원 상을 받는 등 그동안 사내 수상경력이 14회에 이른다. 김지연 승무원은 12007년에 입사했고, 2010년에는 회사로부터 서비스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두...
조종사 과실로 몰아가는 美언론 2013-07-08 17:44:48
착륙 사고] 골절상 입고도 승객 업고 뛴 캐빈매니저▶ [아시아나 착륙 사고] 관광업계 "反韓감정 커질라" 노심초사[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아시아나 착륙 사고] 골절상 입고도 승객 업고 뛴 이윤혜 캐빈매니저 2013-07-08 17:35:39
“아시아나항공 사고기의 캐빈매니저는 영웅”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이 사무장은 19년차 승무원으로 현재 캐빈서비스 2팀에 소속돼 있다. 대통령 전용기에 탑승한 경력도 있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그는 2003년 아시아나항공 창립기념일 우수승무원으로 뽑히는 등 성과를 인정받아 14번 포상을 받았다.전예진 기자...
[아시아나 착륙 사고] "43시간 비행경험 짧다" vs "문제 없어" 2013-07-08 17:26:31
사고] 골절상 입고도 승객 업고 뛴 이윤혜 캐빈매니저 ▶ [아시아나 착륙 사고] 관광업계 "反韓감정 커질라" 노심초사[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아시아나 착륙 사고] 美 "충돌직전 착륙 포기"…전문가 "조종사 실수 단정 못해" 2013-07-08 17:25:08
사고] 골절상 입고도 승객 업고 뛴 이윤혜 캐빈매니저 ▶ [아시아나 착륙 사고] 관광업계 "反韓감정 커질라" 노심초사[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아시아나 승무원들 더 큰 참사 막았다` 2013-07-08 17:25:08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특히 이윤혜 캐빈매니저는 마지막까지 비행기에 남아 승객들을 모두 대피시켰습니다. 김지연 선임승무원은 사고 당시 다리를 심하게 다친 5학년 어린이를 업고 500M 이상을 뛰어 대피시키기도 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에 입사한 국제선 신입 승무원은 1주일 동안 이미지 메이킹 수업을 받은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