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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수영영웅 해켓의 끝없는 추락…가족, 도움 호소 2017-02-16 11:45:36
= 호주인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던 '수영 영웅' 그랜트 해켓(36)이 끝없이 추락하면서 호주인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해켓은 15일 호주 동부 골드코스트의 아버지 집에서 대낮에 술에 취해 흉기를 들고 행패를 부린 혐의로 체포됐다가 풀려났다고 호주 언론이 16일 보도했다. 참다못한 아버지의 신고로 경찰에...
박태환, 새해 첫 전훈차 시드니로…세계대회 준비 시작(종합) 2017-02-15 19:09:19
준비 시작(종합) 호주인 지도자 팀 레인과 다시 호흡 (영종도=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박태환(28·인천시청)이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준비를 위해 본격적인 담금질을 하려고 호주로 떠났다. 박태환은 올해 첫 전지훈련을 하기 위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호주 시드니행 비행기에 올랐다. 이번 전훈은 오는 7월...
박태환, 새해 첫 전훈차 시드니로…세계대회 준비 시작 2017-02-15 18:30:03
준비 시작 호주인 지도자 팀 레인과 다시 호흡 (영종도=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박태환(28·인천시청)이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준비를 위해 본격적인 담금질을 하려고 호주로 떠났다. 박태환은 올해 첫 전지훈련을 하기 위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호주 시드니행 비행기에 올랐다. 이번 전훈은 오는 7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2-10 15:00:06
필요" 170210-0420 외신-0097 11:17 악화하는 차별풍조…호주인 39% "우리는 인종차별 국가" 170210-0422 외신-0098 11:17 트럼프의 트윗은 '공포탄'…기업 주가에 영향 없어 170210-0453 외신-0099 11:36 "시진핑의 인사정책 흔들기…장기집권 위한 포석?" 170210-0455 외신-0100 11:37 "유튜브서 현대차 광고...
악화하는 차별풍조…호주인 39% "우리는 인종차별 국가" 2017-02-10 11:17:25
악화하는 차별풍조…호주인 39% "우리는 인종차별 국가" 주 대법원장 "인종차별 정서 만연" 대중영합적 정책 비판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호주에서 인종차별 현상이 최근 몇년 새 두드러지는 가운데 최대 주(州) 대법원장이 정부 정책 상의 대중영합적 외국인 혐오증을 강하게 비판하는 등 차별 풍조를...
호주-한국-캄보디아를 잇는 선교사 의료봉사…시드니서 사진전 2017-02-08 08:47:26
잇는 선교사 의료봉사…시드니서 사진전 한국의 호주인, 캄보디아의 한국인 모습…'하트 투 하트'전 8일 개막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호주 선교사로부터 받은 사랑과 헌신을 이제는 캄보디아인들에게… 호주 선교사들은 약 120년 전부터 한국을 찾아 교육사업과 문맹퇴치사업을 했고 병원을 지어 아픈...
"'위기의 제조업' 살리자" 목소리 커가는 호주 2017-02-06 16:58:48
호주인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반면 호주 정부는 자원산업과 함께 금융과 관광, 유학 등 서비스 산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고, 덩달아 호주인들은 갈수록 수입산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그러나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당선과 취임 이후 호주 내에서 제조업을 살려야 한다는 목소리에 더욱 힘이...
마윈 "무역 멈추면 전쟁 시작돼"…알리바바 호주본부 개설(종합) 2017-02-06 15:53:28
마윈 회장은 이번 본부 개설에 즈음해 사망한 호주인 친구를 기린다며 호주 뉴캐슬대학에 2천600만 호주달러(230억원) 규모의 장학기금 지원을 발표했다. 알리바바의 호주-뉴질랜드 본부 개소식에는 아서 시노디노스 호주 연방 산업장관, 대니얼 앤드루스 호주 빅토리아 주총리, 사이먼 브리지 뉴질랜드 경제개발장관 등 ...
호주, 사상 최대 규모 코카인 1.4t 압수…2천700억원 상당 2017-02-06 11:45:45
언론은 전했다. 체포된 사람은 호주인 4명, 뉴질랜드인 1명, 스위스와 피지 이중국적자 1명 등 모두 6명으로, 이들은 최고 무기징역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적발에는 호주뿐만 아니라 뉴질랜드와 피지 당국도 참여했으며, 많은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2년6개월 간의 끈질긴 수사가 진행됐다. 호주 연방경찰 측은 "이번 작전의...
알리바바, 멜버른에 호주-뉴질랜드본부 개설…현지업체 '긴장' 2017-02-06 10:19:46
마윈 회장은 이번 본부 개설에 즈음해 사망한 호주인 친구를 기린다며 호주 뉴캐슬대학에 2천600만 호주달러(230억원) 규모의 장학기금 지원을 발표했다. 알리바바 측은 또 호주 우체국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알리바바의 호주-뉴질랜드 본부 개소식에는 아서 시노디노스 호주 연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