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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중간순위] 19일 2019-02-19 21:06:53
│4 │삼성화재│43│16승15패 │1.016 │1.005 │ ├───┼──────┼───┼─────┼──────┼──────┤ │5 │OK저축은행 │43│14승17패 │0.873 │0.993 │ ├───┼──────┼───┼─────┼──────┼──────┤ │6 │KB손해보험 │38│13승18패 │0.771...
[프로배구 수원전적] 삼성화재 3-0 한국전력 2019-02-19 20:38:15
[프로배구 수원전적] 삼성화재 3-0 한국전력 ◇ 19일 전적(수원체육관) △ 남자부 삼성화재(16승 15패) 25 25 25 - 3 한국전력(4승 28패) 19 22 17 - 0 (수원=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영원한 맞수' 이창호·창하오 "또 결승에서 보자" 2019-02-19 16:21:18
숱한 이야기를 만들어왔다. 전적에서는 이창호가 28승 12패로 앞서 있다. 결승 전적에서도 이창호가 3승 2패로 앞선다. 이창호는 창하오를 반가워하면서도 "서로 만난 지 오래되지는 않은 것 같다"며 웃었다. 창하오는 "작년 10월에 중국 장쑤성에서 만났을 것"이라고 답했다. 창하오는 "저녁 식사를 대접하고 싶지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2-19 15:00:06
벌금 2억9천만원 190219-0140 체육-000708:22 '0-20 패' 당한 프로 피아첸차, 결국 리그에서 쫓겨나 190219-0144 체육-000808:28 양의지 "다시 만난 용덕한 코치·손시헌 선배, 외롭지 않아요" 190219-0145 체육-000908:28 에레라·포그바 연속골…맨유, 첼시 제압하고 FA컵 8강 진출 190219-0148 체육-001008:33...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2-19 08:00:05
펜싱 2관왕 190218-0773 체육-005216:28 'LPGA 성공 데뷔' 이정은, 파나소닉코리아와 후원 계약 190218-0792 체육-005316:41 중국 기자도 이창호에게 '농심배의 전설같은 기사' 190218-0814 체육-005416:57 돌아온 UFC 벨라스케스, 은가누에게 26초 TKO패 190218-0839 체육-005517:10 빙속 정재원,...
[프로배구 천안전적] 대한항공 3-0 현대캐피탈 2019-02-18 20:41:44
[프로배구 천안전적] 대한항공 3-0 현대캐피탈 ◇ 18일 전적(천안 유관순체육관) △ 남자부 현대캐피탈(22승 9패) 20 19 26 - 0 대한항공(21승 10패)25 25 28 - 3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농심배 혈혈단신 박정환, 상대 전적 보면 승산 있다 2019-02-17 08:04:50
28승 19패로 자신감을 가질 만하다. 박정환의 최대 적은 '부담감'이다. 박정환은 올해 들어 12판의 대국에서 6승 6패를 거두는 등 최근 살짝 부진한 편이다. KBS바둑왕전 결승에서 신민준에게 패해 우승을 놓치고, 크라운해태배 4강에서 박하민 5단, GS칼텍스배 예선 결승에서 이호승 3단, 맥심커피배 32강전에서...
'NBA의 미래' 경연서 MVP 쿠즈마…USA팀 3년 만의 승리 2019-02-16 13:37:54
벤 시먼스(필라델피아)가 28점, 라우리 마카넨(시카고)이 21점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양 팀 합쳐 무려 37개의 3점슛(USA팀 21개, 월드팀 16개)이 터지는 등 NBA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들은 모처럼 승패를 떠나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승부가 기운 경기 종료 직전 월드팀의 보그단 보그다노비치(새크라멘토)는...
'제재 완화·평화 메커니즘' 꺼내든 美…北에 '영변+α' 공 넘겨(종합) 2019-02-15 15:55:31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 위원장간 2차 북미 정상회담을 2주 앞둔 13일(현지시간) 폴란드 순방길에서 진행한 방송 인터뷰에서다. 북미 2차 정상회담의 결과물이 될 '하노이 공동선언' 문안 조율 시도가 이뤄질 북미간 후속 실무협상을 앞두고 구체적 비핵화 실행조치를...
순위 싸움 바쁜데…프로농구 이틀 연속 '한 쿼터 5점' 경기(종합) 2019-02-14 22:58:55
나오고 골 밑에서도 밀리며 내내 고전했다. 그러는 동안 KCC는 28점을 넣으며 53-18, 35점 차로 전반을 마쳤다. 프로농구 역대 전반전 최대 점수 차 2위다. 1위는 2016-2017시즌 서울 삼성과 울산 현대모비스전에서 나온 44점 차다. 오리온의 2쿼터 5점은 올 시즌 한 쿼터 최소 점수 타이기록이고, 전반전 18점은 올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