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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덜룩 기미·주근깨·잡티를 싹~ ‘엑셀V’가 떴다! 2013-07-15 08:40:03
있을까. 나이의 무게, 생활의 고뇌가 고스란히 전달되는 느낌일 것이다. 이에 대부분의 여성에게 잡티는 거울을 볼 때마다 없애고 싶은 대상 1호가 된다. 리더스피부과 압구정점 윤성재 원장은 “증상이 가벼운 경우엔 두꺼워진 피부각질을 제거한 후 화이트닝 제품을 이용해 관리해주면 도움이 된다. 특히 기미, 주근깨가...
이지훈 딸바보, 아역 김환희 연기에 감탄 "어찌 저 어린 나이에…" 2013-07-14 18:24:01
정말 예쁘다. 어찌 저 어린나이에 감정이 리액션이 막 쏟아져 나올까? 우주처럼 예쁜 딸을 낳고 싶다. 그래서 난 결국…”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훈은 kbs2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손태영의 딸 우주 역을 연기하고 있는 아역 김환희와 나란히 머리를 맞대고 있다. 두...
이지훈 딸바보 “우주처럼 예쁜 딸 낳고 싶다” 훈훈 2013-07-14 15:17:16
저 어린나이에 감정이 리액션이 막 쏟아져 나올까? 우주처럼 예쁜 딸을 낳고 싶다. 그래서 난 결국 우주에게 고백하기로 했다. 딸기 쉐이크야. 받아줄래? 우주야”라는 글과 함께 딸 바보적인 면모가 드러나는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이지훈은 아역배우 김환희를 보며 ‘아빠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이지훈 딸바보 등극, "우주처럼 예쁜 딸 낳고 싶어" 2013-07-14 14:07:33
저 어린나이에 감정이 리액션이 막 쏟아져 나올까? 우주처럼 예쁜 딸 낳고 싶다. 그래서 난 결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결심했다. 고백하기로. 오빠의 마음이야. 딸기쉐이크. 받아줄래?`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훈은 KBS2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 함께 출연 중인 김환희와 환하게...
윤지민 권민 결혼, "인생의 복덩이, 행복하게 살겠다"(종합) 2013-07-13 15:58:08
"나이 들어서도 `이 마음 변치 말고 잘 살자`고 적은 편지를 건네줬다. 그림이랑 `같이 살자`는 코멘트를 적고 주입식으로 프러포즈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윤지민은 권민을 살짝 때리면서 웃음을 참지 못했고, 권민은 2세 계획으로 "다다익선이라고 많으면 좋을 것 같은데, 지민씨 상태를 봐서...
권민 2세계획, "다다익선, 많으면 좋을 것 같아" 2013-07-13 15:04:06
"저는 다다익선이라고 많으면 좋을 것 같은데, 지민씨 상태를 봐서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라며 행복한 신랑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윤지민은 "열심히 해보겠다. 제가 나이가 있어서 최대한 노력해야겠지만 굉장히 노력해보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11년 연극 `청혼`을 통해 만나게 된 두 사람은...
글로벌 리더와 지식공유로 성공적인 MICE 품격 높이다 2013-07-13 14:30:29
정부기관을 포함하는 컨벤션 오거나이저 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우리는 클라이언트라 부릅니다. 스피커는 전문 분야에서 특정한 업무적 노하우라든가 전문적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 또 그 중에서 특히 스피치에 대한 재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스피커라고 부릅니다. 스피커스뷰로는 그 특정분야에서 전문...
[인터뷰] '천명' 이동욱, 딸바보? "실제 아버지는 좀 무뚝뚝하셨죠" 2013-07-12 17:18:55
스트레스 진짜 많이 받았다"고 말문을 연 그는 "저 다치는 건 아무렇지 않은데 혹시라도 애가 잘못될까 봐 걱정됐다. 특히 나이도 어린데 행여라도 트라우마로 남지는 않을까 안쓰러웠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랑이는 괜찮은 척하는데 사실 힘들었던 거 같다. 아이를 딱 안으면 무서워서...
[블루프리뷰] `비밀의 화원` 그 안의 꽃들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2013-07-11 16:56:13
살아가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감명 받았다. 저희도 노력할테니 애정을 가져달라"고 덧붙였다. 또한 미스코리아 출신 오현경은 "미스코리아 하면 다들 우아함, 그런 것들을 생각한다. 하지만 그들도 사람이고 여자다. 그 나이에 맞는 삶이 있다"라며 "그런 겉으로 드러나진 않는 이야기를 끌어내야 하는데 편하게 이야기를...
[인터뷰] 백성현, 데뷔 18년 차 연극 첫 무대 "연기 스펙트럼 넓히고 싶다" 2013-07-10 18:34:45
현재 선배님의 나이가 됐을 때 저도 남자답고 멋있게 연기하고 싶어요." 많은 배우가 롤모델로 황정민을 꼽아왔다. 어떤 배역이든 맛깔나게 소화할 수 있는 배우기 때문이다. 백성현 역시 같은 이유로 황정민을 선택했다. 황정민과 같은 길을 걷고 싶다는 백성현에게 '기억에 남는 작품이 있느냐'고 묻자 그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