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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총선 24개 선거구 공천 발표 … 정동영 전 의원, 전주병 공천 2016-03-11 16:55:25
전남 1곳 등 모두 5곳을 선정했다. 전북 익산을에서는 전정희 의원과 김연근 전 전북도의원, 조배숙 전 의원, 박기덕 전 세종연구소장이 경선을 치르게 됐다. 또 서울 송파병, 전북 익산갑, 전북 남원순창, 전남 순천 등도 경선 지역으로 확정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카드결제 외면하는 변호사·회계사 늘어 2016-03-09 19:12:47
오제세 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제출한 ‘전문직 종사자의 신용카드 가맹점 가입률’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전문직 사업자 10만2684명 중 신용카드 가맹점에 가입한 사업자는 8만8721명(86.4%)이었다. 2014년(87.3%)에 비해 0.9%포인트 낮아진 수치다.집계 대상인 고소득 전문직은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법무법인 세종 '건설분쟁 ISD' 세미나 2016-03-07 18:51:21
법무법인 세종이 오는 17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해외건설협회, 미국 로펌 휴스허버드앤드리드와 함께 ‘해외건설 리스크 관리 및 투자자·국가 소송(isd)를 통한 분쟁해결방안’ 세미나를 한다. 해외에 진출한 국내건설사의 임직원이 대상이다.최근 많은 국내 건설사가 해외 발주처와 분쟁을...
노동개혁 입법 호소하다 '울컥'한 이기권 장관 2016-02-23 18:38:16
"국회의원들, 이념의 색안경 벗어야" [ 백승현 기자 ]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사진)이 노동개혁 입법 지연에 대해 “(정치권은) 진영논리나 이념의 색안경을 벗고 실사구시의 돋보기를 써야 한다”고 말했다.이 장관은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9대 국회가 일부 노동계의 낡은 운동논리에...
여야 선거구획정 전격 합의…의석수 달라지는 지역은? 2016-02-23 10:48:05
않되 일부 불가피한 경우에는 예외를 인정하기로 했다. 시도별 의원 정수는 경기가 현행보다 8석 많은 60석으로 늘어나며, 서울과 인천, 대전, 충남이 각각 1석씩 증가한다. 대신 경북이 2석 줄어든 13석이 되고, 강원과 전북 전남도 각각 1석 감소한다. 부산, 대구, 광주, 울산, 충북, 경남, 제주, 세종 등은 현행 의석...
與野, 20대 총선 선거구획정 합의··"26일 본회의 처리" 2016-02-23 10:39:56
경우에는 예외를 인정하기로 했다. 시도별 의원 정수는 경기가 현행보다 8석 많은 60석으로 늘어나며, 서울과 인천, 대전, 충남이 각각 1석씩 증가한다. 대신 경북이 2석 줄어든 13석이 되고, 강원과 전북 전남도 각각 1석 줄이기로 했다. 부산, 대구, 광주, 울산, 충북, 경남, 제주, 세종 등은 현행 의석수가 유지된다....
여야, 4·13 총선 선거구획정 합의…"26일 본회의 처리" 2016-02-23 10:27:59
인정하기로 했다.시도별 의원 정수는 경기가 현행보다 8석 많은 60석으로 늘어나며, 서울과 인천, 대전, 충남이 각각 1석씩 증가한다. 대신 경북이 2석 줄어든 13석이 되고, 강원과 전북 전남도 각각 1석 감소한다.부산, 대구, 광주, 울산, 충북, 경남, 제주, 세종 등은 현행 의석수가 유지된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20대 총선 50일 앞두고 선거구 획정 합의…지역구 7개 늘어 2016-02-23 10:13:27
않되 일부 불가피한 경우에는 예외를 인정하기로 했다. 시도별 의원 정수는 경기가 현행보다 8석 많은 60석으로 늘어나며, 서울과 인천, 대전, 충남이 각각 1석씩 증가한다. 대신 경북이 2석 줄어든 13석이 되고, 강원과 전북 전남도 각각 1석 감소한다. 부산, 대구, 광주, 울산, 충북, 경남, 제주, 세종 등은 현행 의석...
못말리는 명품백 사랑…면세초과 반입 적발 1위 2016-02-22 18:50:43
소속 박명재 새누리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동안 해외에서 면세 한도를 넘는 물품을 구입해 신고하지 않고 들여오다가 세관에서 적발된 여행객이 낸 가산세는 총 62억5300만원으로 집계됐다. 품목별로 보면 핸드백에 물린 가산세가 전체의 63.3%인 39억56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유은길 기자의 세종특별 늬우스]계파이익 매몰된 새누리·더민주·국민의당, 세종서 미래비전 경쟁하면 안되나? 2016-02-18 18:19:00
현재 세종시 국회의원은 이해찬 전 총리다. 그리고 세종시장은 이춘희 전 건설교통부(국토교통부) 차관이다. 그리고 이 지역을 포괄하는 충남지사는 안희정 전 대통령비서실 정무팀장이다. 공교롭게도 모두 민주당이다. 그리고 모두 노무현 대통령을 모신 사람들이다. 한마디로 세종시는 민주당의 철옹성 같은 도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