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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23 15:00:08
동장군 맹위에 바다도 '꽁꽁'…서해 가로림만 결빙 170123-0673 지방-0143 13:44 선박 매입한 뒤 빌려주는 한국선박회사 부산서 출범 170123-0675 지방-0144 13:46 강원도 생활자치실천협의회 1호 사업 경로당 에어컨 보급 170123-0678 지방-0145 13:50 세종시 BRT '인기'…운행 45개월만에 이용객 1천만명...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23 15:00:07
사과하지 않는다" 170123-0636 지방-0142 13:44 동장군 맹위에 바다도 '꽁꽁'…서해 가로림만 결빙 170123-0637 지방-0143 13:44 선박 매입한 뒤 빌려주는 한국선박회사 부산서 출범 170123-0641 지방-0145 13:50 세종시 BRT '인기'…운행 45개월만에 이용객 1천만명 돌파 170123-0642 지방-0146 13:51...
동장군 맹위에 바다도 '꽁꽁'…서해 가로림만 결빙 2017-01-23 13:44:53
'꽁꽁'…서해 가로림만 결빙 (서산=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연일 계속되는 맹추위가 바다를 얼리고 있다. 23일 충남 서산시 등에 따르면 최근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강추위 속에 지난 주말부터 충남 서산시와 태안군 사이 경계를 이루는 가로림만이 얕은 바다를 중심으로 결빙이 시작됐다. 중왕1리 포구의...
'인제 빙어축제' 첫 주말 8만명…대체 프로그램 인기 2017-01-23 11:38:46
얼음 낚시터 운영이 안 돼 아쉬워하는 방문객도 있었다"며 "다만 대체 프로그램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끌면서 축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방문객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향후 결빙 상황에 따라 얼음 낚시터와 빙상 놀이터 운영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jlee@yna.co.kr...
제주 한라산 최고 12㎝ 적설…항공기 운항 일부 차질(종합) 2017-01-22 19:31:00
여객선도 일부 결항했다. 기상청은 23일 아침까지 많은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적설량은 23일 오후까지 산간 5∼20㎝, 산간 외 지역 1∼5㎝다.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산간 지역에 결빙된 구간이 많겠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월동장구를 갖춰 운행하고, 중산간 지역 비닐하우스나 축사 시설은 폭설 피해가...
3년 만에 부활한 인제 빙어축제…첫 주말 8만여명 '성황' 2017-01-22 17:37:34
기간 날씨와 결빙 상황에 따라 얼음 낚시터와 얼음썰매장을 운영하는 등 빙상 프로그램을 보완할 방침이다. 이순선 인제군수는 "3년 만에 열린 이번 축제에 첫 주말부터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깊이 감사드린다"며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lee@yna.co.kr (끝)...
[단독]"전방 1㎞에 사고 발생"…'최첨단 스마트 도로' 서울~세종도로 2017-01-22 05:03:01
C-ITS는 교통사고나 도로 공사, 결빙 등 도로의 위험요소를 감지해 운행하는 차량의 단말기에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서울~세종고속도로에 포함된 한강 고덕대교에는 무인 교량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는 국토교통부가 국책 연구과제로 수행해 기술력을 확보한 IT 기반 원격 대형교량...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21 15:00:05
6대 국정기조 170121-0277 외신-0085 11:31 강추위로 中랴오둥만 바닷물 엿새째 결빙…서울의 9.2배 크기 170121-0280 외신-0086 11:34 [트럼프 취임] 캐나다 총리 "미국과 도시 간 교류 확대 필요" 170121-0288 외신-0195 12:00 "중남미인 10명 중 6명 비만…가공식품 섭취 증가 탓" 170121-0293 외신-0087 12:11 美 검찰,...
강원 영동 밤샘 제설로 정상 되찾아…47㎝ 눈 폭탄 걷어내(종합) 2017-01-21 14:36:33
매서운 한파에 도로 결빙을 막고자 산간도로와 급커브 구간에 제설제를 살포하는 등 집중관리에 나섰다. 이들 자치단체는 보유장비를 총동원하는 한편 전 직원을 비상소집해 제설작업을 펼치고 있다. 전날 덤프트럭과 굴삭기 등 33대의 장비와 1천200여 명의 직원을 투입했던 강릉시는 이틀째인 21일에도 104대의 장비와 전...
강원 영동 밤샘 제설로 정상 되찾아…47㎝ 눈 폭탄 걷어내 2017-01-21 12:58:49
눈 폭탄이 그치자 찾아온 매서운 한파에 도로 결빙을 막고자 산간도로와 급커브 구간에 제설제를 살포하는 등 집중관리에 나섰다. 이들 지자체는 이날 새벽 염화칼슘 1천121t을 살포했으며, 현재 마무리 작업 중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눈에 덮인 갓길을 넓히고, 주차했던 자리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어 오후면 끝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