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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인테리어] 깨가 쏟아지는 신혼, 아늑한 인테리어에서 완성된다 2016-04-20 21:47:18
기본이 되는 건자재 제품까지 살펴볼 정도다.종합 건축자재기업 한화l&c는 예비 부부들에게 ‘아늑함과 편안함’을 테마로 신혼집 인테리어를 위한 다양한 건축자재들을 추천했다. 바닥재부터 창호, 주방에 이르기까지 집안 곳곳에서 아늑하고 편안함을 느끼게 해 줄 다양한 제품을 포함했다.○보행감 높이고 소...
"중국에 명동·동대문 재현한 신도시 조성…1조원 사업 함께할 한국 기업 찾는 중" 2016-04-06 19:45:49
명동·동대문 거리를 고스란히 옮겨 놓을 겁니다.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문화·상업·거주 등이 모두 결합된 한국의 새로운 도시를 짓고 싶습니다.”중국 산둥성 옌타이에서 세계 최대 규모 한인촌 개발을 추진하는 리궈안(李國安) 화안(華安)그룹 회장(사진)은 ‘천기만상(千企萬商)’...
새로운 건축 문화를 선도한다 `와이어 패널` 2016-04-05 13:39:04
가지고 있어 일본이나 미국에서는 내진 건축물에 보편적으로 쓰인다. 또한 와이어 패널이 요즘 각광 받는 이유는 저렴한 건축비 외에 새로운 소재들과 결합해, 기존의 외부 디자인이나 인테리어 측면에서 괄목할만한 변화가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철근 콘크리트 건축물에서는 표현하기 힘들었던 돔(Dome) 형태의 구조나...
[이소은 기자의 핫플레이스] 임대형 별장용으로도 주목받는 이동식 황토주택 2016-03-27 10:30:00
늘어나는 힘에 대항하는 응력이 강한 대나무를 결합시킨 형태로 만들어져 각종 하중에 안전하다는 설명이다. ok시골에서 건축과 시공을 담당하고 있는 강성준 전무는 “이동식 황토주택은 기본 건축 자재를 공장에서 제작해 5톤 트럭으로 현장에 이동 시킨 후 크레인이나 지게차로 설치하는 방식으로 지어진다”...
삼성전자, 세계 조명건축박람회서 LED 신제품 출시 2016-03-14 19:00:01
18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조명건축박람회`에서 LED 라인업 신제품을 선보입니다. `조명건축박람회`는 2년마다 개최되며 전 세계 161개국에서 약 22만명이 참여하는 조명건축 전시회입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LED 조명과 센서·소프트웨어 등을 결합해 정보를 관리자에게 전달하는 `스마트 ...
삼성 獨조명건축박람회 참가…스마트LED 등 공개 2016-03-14 15:00:42
건축박람회는 세계 최대규모의 조명 건축 기술 분야 박람회다. 2년마다 개최되며 올해는 전 세계 161개국에서 약 22만명이 참여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스마트 조명 모듈'과 초소형 '칩 스케일 패키지(CSP)'를 공개했다. 스마트 조명 모듈은 스마트 LED 조명 플랫폼을 기반으로 단순히...
LGD 조명·건축박람회서 미래형 OLED 조명 공개 2016-03-14 09:49:55
건축 박람회'는 전 세계 50여개국에서 조명 및 건축과 관련한 2천300개사, 20만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 조명 행사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회에서 OLED만이 구현할 수 있는 높은 디자인적 자유도와 자연광에 가까운 고품질을 갖춘 미래형 프리미엄 조명을 대거 선보인다. 플렉서블 OLED 조명은...
한국대표 섬유 전문박람회 PID 개막 2016-03-10 06:55:28
주최측의 설명이다. 원단업체들도 스포츠 dna가 결합된 우아한 패션을 위한 우븐 및 니트 원단들을 개발해 공개했다. 캐주얼에 적용할 수 있는 편안한 멜란지 원단들의 인기와 함께 프린트, 메시, 3d 와펜 등의 장식적인 소재들의 출품이 늘었다. 여성복 용도의 폴리에스터 감량물 업체들은 실크, 레이온, 울, 아세테이트처...
[이슈+] '성장 절벽' 통신사, 홈 IoT에 '사활'…삼파전 시동 2016-03-03 16:36:25
나아갔다"며 "그 결과 소비자들의 니즈가 높은 건강에 재미라는 요소를 결합했다"고 강조했다.◆ 한 발 앞선 skt·lg유플…새 먹거리 개척에 '속도'경쟁사들은 kt보다 앞서 홈 iot 시장 선점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다양한 파트너와 손잡고 '거미줄 네트워크'를 구축 중이다....
숙명여대 주변 살아난다 … 교육·문화·주거 결합 장소 변신, 서울시 도시계획 2016-02-25 11:09:51
숙명여대 주변이 교육·문화·주거가 결합한 장소로 새롭게 변신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24일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용산구 청파동3가 107일대(8만480㎡) 숙명여대 주변 지구단위계획 변경(재정비)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숙명여대 주변 지역은 노후환경 정비와 지역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