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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교차로에서 깜빡이 꼭 켜세요…한문철이 강조한 이유 [아차車] 2022-06-26 13:04:42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당 사고를 본 네티즌들은 "당연히 들어오는 차가 일시 정지하고 들어오는 게 맞다", "회전교차로 진입 전 회전 차량이 있으면 일시 정지를 법제화 하는 게 좋겠다", "회전교차로에서 나갈 땐 오른쪽 깜빡이 오늘도 배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원숭이두창' 환자가 쓴 침구류로도 감염 가능 2022-06-24 15:42:05
않다. 테코비리마트, 시도포비어, 브린시도포비어 등의 항바이러스제를 이용한 치료법이 나와 있지만 아직 우리나라는 충분한 양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다. 이 때문에 개인들이 생활 속에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치킨에 머리카락 나와 별점 1개 줬더니…"블랙컨슈머랍니다" 2022-06-23 17:33:52
한편 식약처에서 제공하는 '내 손안 식품 안전 정보' 앱을 사용하면 과거 위생으로 문제가 됐던 음식점들을 확인할 수 있다. 앱에서 주변 식품업체 조회에 들어간 다음, 자신이 사는 지역에 음식점을 검색해 빨간 깃발이 떠 있다면 과거 행정처분을 받은 업체이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김해 냉면집서 30여명 집단 식중독…60대 남성 사망 2022-06-23 16:48:04
또 음식은 충분히 익히고 지하수도 반드시 끓여 먹어야 한다. 육류와 어패류 등 익히지 않은 음식 재료는 칼, 도마, 용기를 구분해 사용해야 한다. 음식물 섭취 후 속이 메스껍거나 구토, 복통,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이 있다면 신속하게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서울 유명 맛집인데 '바퀴벌레 콩국수'? "입맛 바로 사라져" 2022-06-23 15:42:48
리뷰에도 바퀴벌레 나왔다는 얘기가 있다", "식당의 대처가 좋지 않다", "잘되는 집일수록 위생에 신경 써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당 음식점은 미쉐린 가이드에 올랐으며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해 늘 손님이 끊이지 않는 서울의 유명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남자 직원의 환상 지켜주세요"…여성화장실 안내문 시끌시끌 2022-06-23 14:35:22
역시 "그냥 깨끗하게 써달라고 하면 되는 거 아닌가" 등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 이 같은 안내문은 과거에도 한 차례 논란이 된 바 있다. 지난 2017년 서울 중랑구의 한 PC방과 광주의 모 카페에서 비슷한 내용이 적힌 안내문이 여자 화장실에 부착돼 있어 논란이 되기도 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스벅 캐리백'서 오징어 냄새가?…스타벅스 "자연스럽게 사라져" 2022-06-23 13:41:04
염료의 자연 휘발이 충분하지 못해 이취 현상이 발생했다"며 "이취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어 "신규 상품 제작 시 이취 현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이취 현상에 불편함을 느낄 경우 동일 제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치매 새 원인 나와…국내 연구진 "뇌 속 요소회로 때문" 2022-06-23 11:00:05
선도물질로서 요소회로 효소 ODC1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전임상 시험으로 ODC1 효능과 독성 등을 확인하고 신규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세계적 학술지 '세포 대사'(Cell Metabolism)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신서유기·도둑들' 촬영 수상 식당 침몰…고의 사고 의혹도 2022-06-23 10:27:48
따라 해상에 난파한 선박을 장애물이 되지 않는 한 회수할 의무가 없다. 홍콩관광협회의 티모시 추이팅퐁 상무이사는 "이번 사건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왜 이런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구조물이 심해로 가라앉는지 조사할 것을 정부에 요구한다"고 말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차에 깔린 배달 기사…몰려든 시민들이 보인 반응 2022-06-22 17:45:27
모를 상황에 대비해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옮겼다. 이후 A 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고 응급조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경찰청은 "주저하지 않았던 시민의 손길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며 "도움을 주신 모든 시민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