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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도 트럼프도 박빙 우위…투표율이 관건 2016-01-31 20:09:04
기록했다. 공화당 3위인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플로리다) 지지율은 15%였다. 미국 언론은 양당 모두 선두주자와 2위 간 격차가 오차범위 내에 있기 때문에 여전히 승부를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보도했다.29일 미 국무부는 클린턴 전 장관이 재임 중 사용한 개인 이메일 22건이 ‘1급 비밀’ 이상의 내용을...
[글로벌 컨트리 리포트] "아이오와를 보면 미국 대선 보인다"…경선 1위 75%가 본선행 2016-01-24 17:44:55
재벌인 도널드 트럼프와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텍사스),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플로리다) 등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힐러리는 4764명의 대의원 중 713여명의 ‘슈퍼 대의원’ 대다수로부터 이미 지지를 확보하고 있다. 슈퍼 대의원은 민주당 지도부와 상·하원의원, 주지사 등으로 구성된다. 힐러리는 전...
[김정은 '핵도박' 이후] 대북 강경론 들끊는 미국 2016-01-08 18:21:14
상·하원은 이르면 다음주께 대북제재 강화 법안을 초당적으로 처리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미국 대통령선거 경선 주자들도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플로리다)은 이날 폭스비즈니스네트워크(fbn)에 출연해 “북한에 대한 테러지원국 지정과 함께 북한...
힐러리 캠프 "크루즈가 공화당 대선후보 될 것" 2015-12-13 18:50:49
의원 다음으로 트럼프와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플로리다주)이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꼽은 것으로 전해졌다.포데스타의 분석은 최근 크루즈 의원의 급상승세와 트럼프에 대한 당 주류 진영의 노골적 반감이 맞물리는 시점에 나와 주목된다. 트럼프는 이달 초 cnn여론조사에서 지지율 36%로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헤지펀드 거물' 그리핀, 루비오 공개 지지…미국 대선서 목소리 높이는 슈퍼리치들 2015-12-11 18:40:37
곧 수백만달러를 루비오 캠페인에 투입하고 인맥을 동원해 자금 모금에 중추적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그리핀은 작은 정부와 규제 완화를 기치로 한 공화당을 지지하고 있다. 지난해 일리노이 주지사 선거에서도 정치 초년생인 공화당 후보 브루스 라우너에게 1360만달러를 지원해 당선에 기여했다. 포브스는...
힐러리 "누구든 나와라"…가상대결 공화후보 모두 눌러 2015-12-08 18:54:33
보도했다.클린턴과 대선에서 겨뤄 가장 경쟁력 있는 공화당 주자는 루비오(48% 대 45%)로 나타났다. 그러나 루비오도 히스패닉 유권자층에선 클린턴보다 19%포인트(57% 대 38%)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화당 내 지지율 2위인 크루즈는 클린턴보다 전체 유권자층에선 7%포인트(51% 대 44%), 히스패닉계에선 27%포인트(61%...
미국, 테러 대응 신뢰도 힐러리 클린턴 전 장관 가장 높아 … 대선주자 지지율 높아져 2015-11-24 06:27:11
격차를 보였다.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과는 47%대 43%로 앞섰다.보수논객 벤 카슨(49%대 40%),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47%대 40%)과 비교됐을 때는 클린턴 전 장관의 우세가 더 두드러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IS 척결 지상군 투입'…미 공화당-백악관 충돌 2015-11-20 18:57:06
벤 카슨, 테드 크루즈, 마르코 루비오, 젭 부시 등도 동조하고 있다.○‘미국적 가치’냐 ‘안전 우선’이냐시리아 난민 수용 문제는 더 ‘뜨거운 감자’다. 미국 하원은 이날 연방정부의 시리아 난민수용 계획에 제동을 거는 일명 ‘외부 적에 대항하는 미국인 안전법안’을 찬성...
힐러리도 트럼프도…TPP 반대하는 미국 유력 대선주자들 2015-11-12 18:24:28
"tpp 반대" 한목소리 루비오 찬성서 '유보'로 선회…공화 후보 절반만 "찬성" 민주당 힐러리·샌더스 "감세, 중산층·중기에 집중" 공화당 루비오·부시, 법인세 등 낮춰 최대 6조弗 감세 [ 워싱턴=박수진 기자 ] 내년 미국 대통령선거 후보 경선에 나선 민주·공화 양당 주자들의 경제 공약이 서서히 윤곽을...
오바마, 키스톤 송유관 건설 '불허' 2015-11-08 18:42:07
같은 결정에 대해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와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플로리다) 등 공화당 대선주자는 자신들이 대통령이 되면 이 사업계획을 부활하겠다고 공언했다.워싱턴=박수진 특파원 psj@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