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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현장서 유류품 발견…미수습자 가족 확인 중(속보) 2017-04-02 09:32:34
세월호 현장서 유류품 발견…미수습자 가족 확인 중(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02 08:00:09
나포 170401-0354 지방-0031 15:38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 '삶은 달걀'로 끼니 때우는 이유 170401-0363 지방-0032 15:56 벚꽃·유채꽃·진달래 '활짝'…전국곳곳 무르익는 봄 '만끽' 170401-0368 지방-0033 16:10 뇌물수수 혐의 김철주 무안군수 구속영장 발부 170401-0370 지방-0034 16:12 경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02 08:00:08
나포 170401-0339 지방-0031 15:38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 '삶은 달걀'로 끼니 때우는 이유 170401-0348 지방-0032 15:56 벚꽃·유채꽃·진달래 '활짝'…전국곳곳 무르익는 봄 '만끽' 170401-0353 지방-0033 16:10 뇌물수수 혐의 김철주 무안군수 구속영장 발부 170401-0355 지방-0034 16:12 경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4-02 08:00:02
15:45 黃권한대행, 미수습자 가족 만나 울먹…"한 없도록 하겠다"(종합) 170401-0344 정치-0039 15:48 홍준표 "文, 우병우·김기춘 합친 역할…盧 죽음 이르게 해"(종합) 170401-0349 정치-0040 15:58 野주자들, 경선 종반전 '후끈'…범보수 주자들 본선행보 '시동' 170401-0357 정치-0041 16:18 외교부...
세월호 침몰지점 해저면 수색 시작…3만2천㎡ 뒤진다 2017-04-02 05:00:01
섞여 있을 수 있기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직원과 미수습자 가족·유족 대표가 참관한다. 한편 세월호 이송에 필요한 모듈 트랜스포터 총 456대 중 160대가 이날 새벽 목포신항에 배에 실려 도착했다. 나머지가 4일까지 순차적으로 도착하면 5일 시운전을 거쳐 6일 세월호 육상거치에 투입된다. 해수부는 세월호를 육상에...
세월호 육상 거치 눈 앞에..안산 합동분향소에도 추모 열기 더해져 2017-04-01 20:30:41
"무엇보다 아직 가족의 곁으로 돌아오지 못한 미수습자들을 찾았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합동분향소 설치 이후 지난 3년여간 모두 66만여명의 추모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세월호 참사 3주기가 다가오면서, 안산 지역에는 추모 분위기도 고조되고 있다. 60여 개 시민 사회단체로 구성된 4·16 안산시민연대는 4·16...
세월호에 매달린 포크레인·승용차 제거…'작업자 보호' 2017-04-01 18:46:52
인력이 투입됐으며 선체조사위원 2명, 미수습자 가족 2명, 유족 1명, 유해발굴 자문단 1명,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직원 1명이 현장을 지켜봤다. 해수부는 펄에 유골이나 유류품이 섞여 있을 수 있기에 작업자들이 펄을 모아 보관하도록 하고, 진행 상황을 촬영하도록 했다. 반잠수식 선박 갑판 위, 세월호 선체 하부에는 펄...
유가족 하루 2차례 세월호 참관…가족기록단·분향소도 운영 2017-04-01 18:02:58
또 가족기록단 3명이 세월호 미수습자 수습과 선체조사 현장에 상주하면서 기록 작업을 하도록 해수부와 협의했다. 임시분향소는 신항만 외부에 설치하는 조건으로 '해수부가 관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놔 추모단체 중심으로 분향소 설치 가능성이 열렸다. 해수부는 유가족 천막농성장 인근 철책 너머에 쌓여...
세월호 육상 거치 '눈앞' 안산 합동분향소엔 추모 물결 2017-04-01 17:53:26
인양이 눈앞에 다가왔다"라며 "무엇보다 아직 가족의 곁으로 돌아오지 못한 미수습자들을 찾았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합동분향소 설치 이후 지난 3년여간 모두 66만여명의 추모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세월호 참사 3주기가 다가오면서, 안산 지역에는 추모 분위기도 고조되고 있다. 60여 개 시민 사회단체로 구성...
"세월호 잊지 않을게요" 노란우산 프로젝트 부평서 열려 2017-04-01 17:29:02
글씨를 만들었다. 이어 세월호 미수습자들의 온전한 수습과 사고 진상 규명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추모시를 낭독했다. 노란우산 프로젝트는 세월호 희생자 유족 등을 위로하는 추모행사로 기획했다. 세월호 도착 예정지였던 제주도에서 지난해 6월 처음 시작됐고 이후 진도 팽목항, 독도, 인천석남중학교 등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