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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1년 만에 고국 무대…'포스트 박성현' 이정은과 대결 2017-09-19 04:31:00
나선다. 최나연은 2014년 KDB대우증권 클래식 이후 3년 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한다. 상금1위 이정은과 동명이인 이정은은 올해 여섯번째 KLPGA투어 대회 출전이다. 최혜진(18)이 프로로 전향한 뒤 아마추어 국가대표 에이스로 떠오른 박현경(17)은 프로 언니들과 샷 대결을 펼친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박세리 주니어 챔피언 초대 우승자는 국대 상비군 임희정 2017-08-25 09:09:17
박현경에 7타나 뒤질 만큼 이들 한국 국가대표 3인방은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냈다. 2라운드에서 나란히 1∼3위에 올라 최종 라운드 챔피언조에서 동반 플레이를 치른 셋은 경기 중반까지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였다. 2타차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임희정이 3번홀까지 버디 1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잃은 사이 1타를 줄인...
여자골프 '국대' 3인방, 박세리 챔피언십 우승 경쟁 2017-08-24 07:32:58
뛰어올랐다.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적어낸 박현경은 "샷이 흔들려서 힘든 경기였지만 쇼트게임과 퍼트가 잘 됐다"면서 "아쉬운 점은 있지만 내일 승부를 걸어보겠다"고 말했다.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던 권서연(대전 방송통신고1년)은 2타를 줄이는 데 그쳐 임희정에 3타차 3위(6언더파 138타)로 내려앉았다....
프로 전향 최혜진, 아마추어 세계 랭킹 2위…'1위와 3점 차' 2017-08-24 06:56:43
또 31일 개막하는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을 통해 프로 데뷔전을 치른다. 여자 아마추어 세계 랭킹에 한국 선수로는 최혜진 외에 성은정이 7위에 올랐고, 16일 끝난 송암배에서 무려 29언더파로 우승한 박현경은 87위에서 56위로 상승했다. 프로로 전향한 최혜진은 다음주 아마추어 랭킹에서는 순위 대상자에서 제외될...
미국 박세리주니어챔피언 첫날 '국대' 3인방 선두권 점령 2017-08-23 06:41:49
2위, 박현경은 4위 (치코<미국 캘리포니아주>=연합뉴스) 권훈 기자=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박세리 주니어 챔피언십 첫날 한국 국가대표 '3인방'이 예상대로 리더보드 상단을 점령했다. 올해 호심배 아마추어 선수권대회 우승자 권서연(대전 방송통신고1년)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뷰트 크리크...
미국 원정 '국대 3인방' "1∼3등 싹쓸이해야죠" 2017-08-20 06:50:07
자신만만했다. 박현경과 권서연은 국가대표, 임희정은 국가대표 상비군이다. 이들 셋은 오는 22일부터 사흘 동안 이곳에서 열리는 AJGA 박세리 주니어 챔피언십에서 출전한다. 지난 달 박세리 장학생으로 뽑힌 인연으로 이 대회 출전권을 받았다. 이들은 AJGA 대회 출전이 처음이다. 권서연과 임희정은 아예 미국에 처음...
박세리 장학생 '국대' 3인방, 박세리 챔피언십 우승 도전 2017-08-18 05:31:01
18홀 최소타(64타)를 3타 경신한 61타를 적어내기도 했다. 박현경은 "이번 대회 우승은 정말 탐난다"면서 "꼭 우승해서 돌아오겠다"고 당찬 출사표를 냈다. 박현경의 1년 후배 권서연과 지난해 국가대표에서 상비군으로 한발 물러선 임희정 역시 놓칠 수 없는 기회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8-17 08:00:06
체육-0050 15:45 여자골프 국가대표 박현경 '제2의 최혜진' 예고 170816-0750 체육-0051 15:46 광주FC, 광주은행과 메인 스폰서 협약…4년간 14억원 170816-0752 체육-0052 15:48 '한·중 1위 격돌' 박정환-커제, 몽백합 16강서 대결 170816-0759 체육-0053 15:51 체육회 "가맹단체 규정에 축구협회도 예외...
[ 사진 송고 LIST ] 2017-08-16 17:00:01
16:25 지방 이동칠 광주FC 새 사령탑 김학범 감독 08/16 16:31 지방 권훈 우승컵을 든 박현경과 정찬민 08/16 16:33 지방 황봉규 "MRO사업자 지정 차질 안 돼" 08/16 16:37 지방 이강일 넘어진 굴착기 구조 08/16 16:43 서울 조정호 화물차 사고 전신주 꽝 08/16 16:43 서울 이승형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여자골프 국가대표 박현경 '제2의 최혜진' 예고 2017-08-16 15:45:35
박현경은 지난해 최혜진이 세운 대회 최소타 기록(272타)을 13타나 넘어서는 새 기록을 수립했다. 박현경은 2라운드에서는 11언더파 61타를 적어내 1995년 박세리가 세운 여자부 코스 레코드 64타를 22년 만에 갈아치웠다. 남자부 정찬민(구미 오상고3년)은 이날 4타를 줄여 4라운드 합계 23언더파 265타로 대회 2연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