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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넘어설 수 있을까'… 스피스,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 2017-08-08 09:14:46
역대 챔피언에게는 평생 출전권을 준다. 김경태(31), 강성훈(30), 안병훈(26), 송영한(26), 왕정훈(22), 김시우(21) 등은 세계랭킹과 pga투어 상금순위 등으로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출전권을 땄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스피스,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11일 PGA챔피언십 출격 2017-08-08 04:04:00
평생 출전권을 준다. 김경태(31), 강성훈(30), 안병훈(26), 송영한(26), 왕정훈(22), 김시우(21) 등은 세계랭킹과 PGA투어 상금순위 등으로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출전권을 땄다. 7년 전 양용은이 그랬듯 이들도 '이변'을 노린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두 달 남은 프레지던츠컵, 아시아 선수 몇 명 승선하나 2017-07-29 05:00:01
인터내셔널팀 승선이 확정적이다. 안병훈(26)은 세계랭킹으로만 뽑는다면 가능하다.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와 애덤 해드윈(캐나다)도 당장 선발하면 프레지던츠컵에 나갈 수 있다. 만약 이대로 된다면 프레지던츠컵 사상 처음 남아프리카와 대양주 선수가 절반으로 떨어지는 셈이다. 아시아 선수 4명은 2011년...
조던 스피스, 그랜드 슬램 1승 남았다 2017-07-24 04:21:32
선수들은 대체로 부진했다.전날 2라운드까지 왕정훈(22),안병훈(26),김기환(26),김시우(22)등 4명이 예선탈락했다.본선에 진출한 나머지 4명 중에서는 마지막날 4타를 줄인 강성훈(30)과 나흘 내내 기복없는 경기를 펼친 코리아오픈 챔피언 장이근(24)이 나란히 3오버파 공동 44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송영한(26)과...
8명 중 4명만 살아남은 K브러더스…장이근·송영한 등 국내파는 '꿋꿋' 2017-07-23 18:34:29
김시우·안병훈 등 커트 탈락 '미국 pga파' 강성훈만 생존 스피스, 11언더파 선두 질주 [ 이관우 기자 ] 올해로 146회째를 맞는 세계 최초의 대회 디오픈(총상금 845만달러·약 94억5000만원)에 참가한 8명의 한국 선수 중 4명이 커트를 통과해 살아남았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생존 선수 4명 중...
강성훈 디오픈 순항 2017-07-21 04:59:13
남겼지만 나머지 한국 선수들은 모두 부진해 본선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안병훈(26·cj대한통운),왕정훈(22)이 7오버파를 적어내 142위에 이름을 올렸다.올시즌 일본프로 무대에서 2승을 거둔 재미동포 김찬(27)이 2오버파 공동 79위,김경태(31·신한금융그룹)와 김기환(26)이 3오버파 공동 90위다.이관우 ...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개막…김시우, 이븐파 선전(종합) 2017-07-20 22:50:29
그 공이 동반 플레이를 벌인 데이비드 듀발(미국)의 잠정구인 것으로 착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태는 이후 버디와 보기 2개씩 맞바꾸며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3오버파 73타, 공동 78위에 머물렀다. 왕정훈(22), 안병훈(26)은 나란히 7오버파 77타로 첫날 경기를 마쳐 공동 115위까지 밀려났다. emailid@yna.co.kr (끝)...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개막…맨리·폴터·스피스, 공동 선두 2017-07-20 19:56:24
알려졌다. 그러나 김경태는 이후 1타를 줄이며 13번 홀까지 2오버파, 송영한(26) 등과 함께 공동 40위를 달리고 있다. 왕정훈(22)은 경기를 마쳤으나 7오버파 77타로 부진, 오전조 78명 가운데 공동 74위에 머물렀다. 안병훈(26)도 한 홀을 남긴 시점에서 5오버파로 공동 69위까지 밀렸다. emailid@yna.co.kr (끝)...
한국 선수 8명 출전하는 ‘디오픈’ 겹경사 “최다 출전국은 미국” 2017-07-19 21:18:00
챔피언십’ 챔피언 안병훈, 유럽투어 3승의 왕정훈, '코오롱 제60회 한국오픈’ 우승을 차지한 장이근이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한편 이번 대회에 한국선수 8명이 출전하는 것은 2010년 이후 최다 출전이다.양민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스텐손 "브리티시오픈 또 우승하면 트로피 안고 스카이다이빙" 2017-07-19 09:08:29
예상한다. 욘 람과 세르히오 가르시아(이상 스페인), 리키 파울러(미국)가 15-1,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저스틴 로즈, 토미 플리트우드(이상 잉글랜드)가 나란히 20-1의 배당률을 기록 중이다. 김시우와 안병훈(26)은 150-1의 우승 배당률을 보인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