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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6-05 15:00:04
런던 테러에도 테니스 스타 잇단 '윔블던 출전 선언' 170605-0518 체육-0093 12:18 한 달 전 익사사고 잊었나…불법 판치는 대청호 수상레저 170605-0528 체육-0046 12:32 박병호·황재균, 트리플A 경기서 나란히 무안타 170605-0531 체육-0047 12:54 추신수·김현수 무안타 침묵…오승환 사흘째 휴식 170605-0569...
英런던 테러에도… 조코비치·나달 등 윔블던 출전 선언 2017-06-05 12:56:21
영국 런던 테러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들이 다음 달 영국에서 열릴 윔블던 출전 선언을 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발생한 런던 테러로 인해 7명이 목숨을 잃고 50여명이 다쳤다. 지난 3월 22일에는 영국 런던의사당 인근 웨스트민스터 다리에서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해 6명이 숨진 사건이 발생했고, 4월...
런던 테러에도 테니스 스타 잇단 '윔블던 출전 선언' 2017-06-05 12:17:03
테러에도 테니스 스타 잇단 '윔블던 출전 선언'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다음 달 영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 권위의 테니스 대회 윔블던을 앞두고 최근 발생한 테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들이 잇따라 출전 선언을 하고 있다. 윔블던은 출전만으로도 선수들이 영광을 느끼는 대회다....
잘 싸운 정현 "50위권 진입 목표…어제 했더라면 좀 나았을 것" 2017-06-04 21:00:07
윔블던까지 유럽에서 잔디 코트 대회 출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67위·삼성증권 후원)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를 성공적이라고 자평했다. 정현은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남자단식 3회전에서 니시코리 게이(9위·일본)에게 2-3(5-7...
세계 9위 니시코리 상대로 분투한 정현 '내일은 희망' 2017-06-04 19:10:34
성공적인 클레이코트 시즌 보내고 7월 윔블던 대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67위·삼성증권 후원)이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를 3회전에서 마무리했지만, 앞으로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정현은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 가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니시코리 게이(9위·일본)와...
신체 조건 불리 극복한 정현·니시코리, 메이저대회 맞대결 2017-06-02 09:41:36
다르다. 6살에 테니스를 처음 시작한 정현은 수원북중, 삼일공고 등 국내에서 성장한 반면 5살부터 테니스를 시작한 니시코리는 14살 때부터 미국에서 테니스 유학을 했다. 주니어 시절 주요 성적은 정현이 2013년 윔블던 단식 준우승, 니시코리는 2006년 프랑스오픈 단식 8강, 복식 우승 등이다. 국가대표로는 정현이...
37세 비너스, 프랑스오픈 테니스 여자단식 3회전 진출(종합) 2017-05-31 23:47:20
37세 비너스, 프랑스오픈 테니스 여자단식 3회전 진출(종합) 지난해 남녀단식 우승자 조코비치·무루구사도 32강행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비너스 윌리엄스(11위·미국)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3천600만 유로) 3회전에 안착했다. 윌리엄스는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 가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37세 비너스, 프랑스오픈 테니스 여자단식 3회전 진출 2017-05-31 20:31:35
37세 비너스, 프랑스오픈 테니스 여자단식 3회전 진출 마카로바·크비토바, 나란히 2회전에서 탈락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비너스 윌리엄스(11위·미국)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3천600만 유로) 3회전에 안착했다. 윌리엄스는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 가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정현 vs 니시코리, 프랑스오픈 3회전 '빅 매치' 성사될까 2017-05-31 09:07:03
약한 모습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이스토민은 호주오픈, 윔블던, US오픈 등 다른 메이저대회에서는 모두 16강까지 오른 경력이 있다. 정현이 이스토민의 벽을 넘고, 니시코리도 한 수 아래로 평가되는 샤르디를 꺾을 경우 3회전에서 '대망의 한일전'을 벌이게 된다. 니시코리는 샤르디를 상대로 5승 2패로 우위...
세계 1위 머리, 쿠즈네초프 꺾고 프랑스오픈 2회전 안착 2017-05-31 06:34:43
가운데 프랑스오픈과 호주오픈 우승 트로피를 아직 수집하지 못했다. 윔블던에서는 2013년과 2016년, US오픈에서는 2012년에 각각 정상에 올랐다. 머리의 2회전 상대는 마르틴 클리잔(50위·슬로바키아)으로 정해졌다. 머리는 클리잔과 지난해 한 차례 만나 2-1(6-3 6<5>-7 6-0)로 승리했다. 올해 프랑스오픈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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