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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대입] 車손보과·馬산업과도 있네… '취업맞춤형' 전문대 이색학과 2013-05-27 15:02:41
되는 조리부사관과가 있다. 졸업하면 급양관리 부사관(8급 공무원)으로 임관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육군 본부에 의해 지정된 군 전문 교육학과. 학생들이 영양사 등 조리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전남과학대 호텔조리김치발효과는 김치발효기능사 육성에 포커스를 맞췄다. 전통...
소위 남편·중위 아내…세번 입대한 남자 2013-05-20 17:36:00
전투경찰·부사관 이어 간부사관…아내 조선영 중위는 간호장교 부부의 날(21일)을 맞아 아내를 위해 3개의 군번을 갖게 된 군인 부부가 군 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김준배 소위(32·왼쪽)와 조선영 중위(27·오른쪽)가 주인공이다. 20일 국방부에 따르면 2009년 육군 부사관으로 근무하던 김 소위는 간호장교로 일하고...
영진전문대학, 전투부사관학과 신설 2013-05-20 15:13:37
2014년부터 정원 40명 규모의 육군 전투부사관학과를 신설한다. 2년제 전투부사관과 신입생은 입학과 동시에 육군 부사관으로 임용이 확정된다. 또 육군에서 정한 일정요건을 충족하면 군장학생으로 선발돼 별도의 장학금도 지급받는다. 대학은 인성과 체력, 전투력을 갖춘 뛰어난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로, 기숙형...
[1社1병영] LG이노텍·파주시, 2기갑여단에 첨단 '병영 도서관' 2013-04-15 17:17:48
지어주었다. lg이노텍과 파주시가 파주에 있는 육군 제2기갑여단을 위해 마련한 병영도서관은 병사들이 편리하게 책을 읽고 영상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진중도서관을 마련하는 데 파주시가 건축비 1억원을 대고 lg이노텍은 1500권의 책과 함께 최신형 유기발광다이오드(led) 조명 110개를 지원했다. lg이노텍은...
금감원, 육군1사단 '맞춤형 금융상담 행사' 2013-03-08 15:36:45
행사는 최근 군부대 상담행사를 참관한 육군 1사단에서 행사 개최를 요청함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주재성 금감원 부원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오늘 행사를 통해 군 장병들이 평소 고민해 왔던 금융애로를 해소하고, 재무설계 및 금융사기·보이스피싱 등과 관련한 금융지식을 습득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사진..."안보고싶다" 2013-02-09 13:55:06
특히 이 표지판은 육군부사관학교, 전주(입소대대), 논산훈련소 등 군인들의 훈련소가 적혀져 있어 남성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 한편 `가슴 먹먹해지는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슴 먹먹해지는 사진, 다신 가기 싫은 길", "가슴 먹먹해지는 사진, 보고 싶지 않다..", "가슴 먹먹해지는 사진, 남자들 정말 그렇게...
가슴 먹먹해지는 사진, "보고 싶지 않다.." 왜? 2013-02-08 08:08:26
특히 이 표지판은 육군부사관학교, 전주(입소대대), 논산훈련소 등 군인들의 훈련소가 적혀져 있어 남성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 한편 `가슴 먹먹해지는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슴 먹먹해지는 사진, 다신 가기 싫은 길", "가슴 먹먹해지는 사진, 보고 싶지 않다..", "가슴 먹먹해지는 사진, 남자들 정말 그렇게...
가슴 먹먹해지는 사진, 보기만 해도 군대 가는 기분? 2013-02-08 08:06:13
‘육군 부사관학교’, ‘논산 훈련소’, ‘전주(입소대대)’ 등 입대와 관련된 장소가 나열된 이정표가 담겨 있다. 네티즌들은 이 사진을 단지 보기만 해도 군대에 가야 할 것 같다며 ‘가슴 먹먹해지는 사진’이라 부르고 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힐내화, 그냥 슬리퍼 신으면 멋이 없지?...
화성인 군인홀릭녀, 남자는 역시 군인? “일반인에게 매력 못 느껴” 2013-02-07 15:09:46
707 대테러부대 부사관으로 한국인”이라고 밝히며 “이후 육군, 공군, 3사 출신까지 정말 많은 대한민국 군인을 만나봤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이후 한국에 주둔하는 미군들과 연애를 했다. mp 헌병 중위, medic 의무병도 만나봤다”며 현재 남자친구는 미국 해병대 중령임을 밝혔다. 이어 “아무래도...
[맞짱 토론] 숫자보다 양질의 간부 중요…복무기간 고집은 軍의 억지 2013-01-25 17:23:21
합해 10만명을 넘지 못하게 됐다. 1차대전 종전 당시 독일 육군 참모총장이었던 한스 폰 제크트(hans von seeckt)는 1920년 육군 장관에 오른 후 이런 악조건 속에서 독일의 군사력 재건을 위해 베르사유 조약의 허점을 찔렀다. 제한된 10만명의 병력 전원에게 간부 교육을 실시했다. 10만 병력을 장교와 부사관 등 엘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