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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사회공헌위원회, 서울시 교통문화상 대상 수상 2017-11-01 11:26:10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자체 개발한 교재와 3주간의 커리큘럼에 따라 운영하며 올해부터 서울시 내 170여개 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 프로그램으로 채택돼 최근 누적 참가자 수 1만 명을 돌파했다.
사회적경제 모델 보여준 경북의 스타사회적 기업 2017-10-31 09:05:45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드림돌봄센터(대표 황윤길)는 2004년 울진지역 최초로 가사지원사업단을 설립했다. 울진군 온정면 서면 등 산간오지를 대상으로 요양보호사를 육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장기요양서비스 수요를 충족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2015년 사회적 기업으로 인정된 드림돌봄센터는 직원 79명...
경북 '일자리창출 효자'된 사회적기업 3곳 2017-10-30 20:28:13
선정된 칠곡군의 제일산업(대표 정범수)은 1999년 이후 자체 브랜드 종이컵을 생산하고 있으며 전국 시장 점유율 3위다. 근로자 34명 가운데 27명이 중증 장애인이다. 전원 정규직으로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2013년 다이소아성산업, 2014년 sk행복나래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계약을 맺고 공급한다....
경북도 사회적 경제 ...협력 포용 성장의 모범적 경제 모델 제시 2017-10-27 13:24:11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울진의 드림돌봄센터(주)는 2004년 울진지역 최초로 가사지원 사업단을 설립해 사회서비스가 전무하던 척박한 환경에서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의 돌봄사업을 운영해 오며 2017년 현재 전체 이용 대상자가 300여명이며 경력단절 여성 장애인 등 근로 취약계층의 고용을 창출하고 있다.경북도는...
[가계부채대책] 가계소득 늘려 '빚 갚는 능력' 키운다 2017-10-24 13:30:19
초등 돌봄교실 전 학년 확대, 고교 무상교육 단계적 실시 등의 방안도 내놨다. ◇ 정부 "가계부채 연착륙하면 거시경제 도움될 것" 그동안 가계부채 증가세는 북핵, 미국의 금리 인상 등 대외리스크와 함께 한국경제를 위협하는 요인 중 하나로 꼽혔다. 가계부채 급증이 대내외 금리 인상 등과 맞물려 부실로 이어질 경우...
[한경미디어 뉴스룸-MONEY] 절박함이 만든 기적 '청산도 구들장 논'…굽이마다 삶의 여정 2017-10-20 18:49:37
유채꽃으로 유명해졌다.꽃이 피고 축제가 열리는 봄이면 배편에 빈자리 하나 없다. 올해는 4월 한 달에만 9만여 명이 청산도를 방문해 최대 기록을 세웠다. 청산면 인구수 2000여 명의 45배에 이른다. 슬로시티, 서편제, 유채꽃, 바다가 사람들의 시선과 감정을 잡아끌지만 정작 세계농업유산이자 국가중요농업유산인 구들...
광명시, 전국 처음 아파트 단지에 '아이 안심 돌봄터' 운영 2017-10-19 11:09:33
지원하는 시책이다. 아이 안심 돌봄터는 40여명의 초등 저학년 학생들을 돌보게 된다. 시는 복지부의 자문을 받아 자체 예산으로 아이 안심 돌봄터를 개소했다. 복지부는 이를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아이 안심 돌봄터는 거주지와 가깝고 부모 소득에 상관없이 원하는 시간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기존...
LH, 임대주택 100만채 공급 '대기록' 달성…인도 등에 '스마트시티' 수출도 박차 2017-10-11 16:20:24
돌봄 등 다양한 생활지원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주거복지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정부의 대표적인 부동산 및 경제정책 공약인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정부는 매년 10조원씩 5년간 총 50조원을 투입해 도시경쟁력과 삶의 질을 높이고 국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방안을 추진...
의왕시, 셋째 아이 출산 가정에 산후조리비용 지원 2017-10-10 11:20:48
신생아를 돌봐주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를 시 자체 예산으로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는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이 기준중위 소득 80% 이하 출산 가정에 한해 국가사업으로 시행 중이다. 지난해 말 기준 의왕시 거주 산모 227명이 이 서비스를 받았다. 의왕시는 출산장려...
[한중국제영화제 리뷰] 중국국제문화전파중심, 미중국제영화제도 추진 2017-10-05 02:53:38
자체는 깔끔했다는 평이다. 하지만 지미집 카메라의 부감 샷이 너무 많아 보였다. 편집의도와 달리 여러 번 사용할 수 밖에 없는 편집감독의 고충이 느껴지기도 했다. 현장 중계팀은 상당히 잘 훈련된 크루였다. 하지만 행사 진행팀의 진행 미숙 내지 준비 미흡으로 보이는 순간들이 자주 보였다. 2부에서 보여진 대리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