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5-20 08:00:02
또 증인 채택…소환 계획 170519-0841 정치-0154 17:05 주호영 "인사청문회 협조…개혁독선 우려여론 전달" 170519-0843 정치-0155 17:07 특사외교로 한중관계 복원 의지 확인…사드 절충안 나올까 170519-0854 정치-0156 17:15 文대통령 영접·김여사 요리·이름표 없이…파격 이어진 靑 오찬(종합) 170519-0857 정치-0157...
[연합시론] 협치가 뭔지 보여준 청와대 원내대표 회동 2017-05-19 20:36:39
한식 정찬이 차려졌는데 주요리가 통합을 염두에 둔 비빔밥이었다고 한다. 게다가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직접 만든 인삼정과가 후식으로 나왔다고 하니 '파격'이 이어진 자리가 아니었나 싶다.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패찰을 쓰지 말도록 대통령이 지시했다고 들었다. 준비 없이 들어온 정부인데 디테일이...
文대통령 영접·김여사 요리·이름표 없이…파격 이어진 靑오찬(종합2보) 2017-05-19 19:45:07
정찬이 나왔고, 주요리는 통합을 의미하는 비빔밥이었다. 국회를 국정운영의 동반자로 존중하고 소통과 협치에 토대를 둔 새로운 국·청(국회·청와대) 관계를 마련하겠다는 문 대통령의 의중을 읽을 수 있는 대목이다. 후식으로는 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손수 준비한 인삼정과가 나왔다. 빼어난 요리실력을...
통합 의미 비빔밥 대접…김정숙 여사 디저트 마련 2017-05-19 17:46:15
후식으로 내놨다. 인삼정과는 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손수 인삼과 대추, 꿀을 넣고 10시간 동안 조려 만들었다. 김 여사는 ‘협치’를 상징하는 조각보에 인삼정과를 포장해 돌아가는 5당 원내대표에게 선물했다. ‘귀한 걸음 감사하다. 국민이 바라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자’...
文대통령 영접·김여사 요리·이름표 없이…파격 이어진 靑 오찬(종합) 2017-05-19 17:15:23
정찬이 나왔고, 주요리는 통합을 의미하는 비빔밥이었다. 국회를 국정운영의 동반자로 존중하고 소통과 협치에 토대를 둔 새로운 국·청(국회·청와대) 관계를 마련하겠다는 문 대통령의 의중을 읽을 수 있는 대목이다. 후식으로는 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손수 준비한 인삼정과가 나왔다. 빼어난 요리실력을...
文대통령 영접, 김여사 손수 요리…파격 이어진 靑 오찬 2017-05-19 16:34:21
정찬이 나왔고, 주요리는 통합을 의미하는 비빔밥이었다. 국회를 국정운영의 동반자로 존중하고 소통과 협치에 토대를 둔 새로운 국·청(국회·청와대) 관계를 마련하겠다는 문 대통령의 의중을 읽을 수 있는 대목이다. 후식으로는 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손수 준비한 인삼정과가 나왔다. 빼어난 요리실력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5-19 15:00:02
쇄신 기대"(속보) 170519-0373 정치-0044 10:44 김정숙 여사, 靑오찬에 손수 만든 '인삼정과' 대접(종합) 170519-0375 정치-0045 10:45 피우진 보훈처장 "국민 마음 담은 보훈정책 펼치겠다" 170519-0377 정치-0046 10:46 文대통령, 상석없는 원형테이블서 '협치 오찬' 170519-0380 정치-0047 10:46 김정숙...
[주요 기사 2차 메모](19일ㆍ금) 2017-05-19 14:05:25
[정치] - 서울중앙지검장에 윤석열 임명…靑 "최순실 게이트 추가수사"(송고) - 文대통령, 5당 원내대표와 한자리…'협치의 문' 열까(송고) - 김정숙 여사, 靑오찬에 손수 만든 '인삼정과' 대접(송고) - 5ㆍ18로 촉발된 개헌론, 정치권서 탄력받나(송고) - 여당된 민주 '협치오찬' 신중한...
문재인 대통령·여야 원내대표 오찬, 원형 식탁서 한식으로 진행 2017-05-19 10:55:22
맞아 자연스럽게 차담을 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측은 차담을 위해 간이 테이블 등을 설치했다.문 대통령은 여야 5당 원내대표가 모두 도착하면 함께 오찬장으로 이동할 계획이다. 오찬 메뉴는 한식이며 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준비한 인삼정과가 후식으로 제공된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文대통령, 상석없는 원형테이블서 '협치 오찬' 2017-05-19 10:46:24
예정"이라고 말했다. 청와대는 차담을 위해 간이 테이블도 설치했다. 문 대통령은 여야 원내대표가 모두 도착하면 함께 오찬장으로 이동할 계획이다. 오찬 메뉴는 한식이며 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준비한 '인삼정과'가 후식으로 제공된다. 청와대는 오찬 종료 후 여야 원내대표들과 상의해 오찬 결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