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4조 실탄' 확보하는 쿠팡…핵심 공략지 3곳은? [박동휘의 컨슈머 리포트] 2021-03-02 15:00:10
창업자(이사회 의장)은 상장 후에도 이사회에서 76.7%의 의결권을 갖게 돼 경영권을 유지할 전망이다. 2일 쿠팡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쿠팡은 공모 희망가격을 주당 27~30달러 수준으로 산정했다. 이번 기업공개(IPO) 대상 주식이 1억2000만주(신주 1억주+구주 2000만주)라는 점을...
장경호 코스닥협회 신임 회장 2021-02-24 17:34:07
코스닥협회는 24일 정기회원총회를 열어 제12대 회장으로 장경호 이녹스첨단소재 대표이사 회장(사진)을 선임했다. 장경호 회장은 “코스닥 기업들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규제 적정화와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회장엔 김경수 앤씨앤 대표, 이재정 메카로 대표, 이항구...
[인사] 대한상공회의소 ; 서울경제신문 ; 행정안전부 등 2021-02-24 17:29:58
강석구◎보임▷총괄전무이사 박종갑▷회원본부장(상무이사) 박동민▷산업조사본부장(상무이사) 박재근▷공공사업본부장(상무이사) 노금기 ◈서울경제신문▷디지털뉴스룸 총괄 부국장 홍준석▷디지털전략 콘텐츠부장 이재용▷국제부장 이상훈▷선임기자(부국장대우) 고광본▷건설부동산부장(부국장대우) 이종배▷편집부장 ...
장경호 이녹스첨단소재 대표, 코스닥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임 2021-02-24 11:12:03
코스닥협회는 24일 정기회원총회를 개최하고 제12대 신임 회장으로 장경호 이녹스첨단소재 대표이사 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경수 앤씨앤 대표이사, 이재정 메카로 대표이사, 이항구 알리코제약 대표이사, 장승국 비츠로셀 대표이사 등 4명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또 류경오 아시아종묘 대표이사 등 7명을...
코스닥협회 신임 회장에 장경호 이녹스첨단소재 대표 2021-02-24 11:00:01
= 코스닥협회는 24일 정기회원총회를 열어 제12대 신임 회장으로 장경호 이녹스첨단소재[272290] 대표이사 회장을 선임했다. 아울러 김경수 앤씨앤[092600] 대표이사, 이재정 메카로[241770] 대표이사, 이항구 알리코제약[260660] 대표이사, 장승국 비츠로셀[082920] 대표이사 등 4명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또 류경오...
카페24, 동남아 최대 오픈 마켓 `라자다`와 웨비나…"수출 성공법 공개" 2021-02-24 09:38:43
밝혔다. 라자다는 회원 수 6,500만명을 보유한 동남아시아 최대 오픈마켓 중 하나다. 자체 물류 서비스 라자다 글로벌 쉬핑으로 섬이 많은 동남아시아에서도 신속 정확한 배송을 선보이고 있다. 카페24는 라자다와 손잡고 한국 브랜드의 동남아시아 진출을 지원해왔다. 사업자가 `카페24 마켓통합관리`를 통해 자사...
[인사] 대한상공회의소 2021-02-24 09:29:20
□ 승진 ▲ 경제조사본부장(전무이사) 이 경 상 ▲ 국제본부장(상무이사) 강 석 구 □ 보임 ▲ 총괄전무이사 박 종 갑 ▲ 회원본부장(상무이사) 박 동 민 ▲ 산업조사본부장(상무이사) 박 재 근 ▲ 공공사업본부장(상무이사) 노 금 기
웅진스마트올, 소비자가 선정한 ‘2021 대한민국 교육대상’ 2년 연속 수상 2021-02-22 13:57:08
AI교육기업 ㈜웅진씽크빅(대표이사 이재진)의 ‘웅진스마트올’이 제 14회 소비자가 선정한 ‘2021 대한민국 교육대상’ AI학습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웅진스마트올은 웅진씽크빅의 41년 노하우와 500억건의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학습 기술이 집약된 초등 전과목 AI스마트학습 플랫폼이다....
도로교통공단, 긴급차 교통안전교육 온라인 전환 2021-02-18 09:23:55
긴급자동차 교육에서 신청하면 된다. 회원가입 후 인터넷결제를 해야 하며, 수강료는 신규 교통안전교육 1만8,000원, 정기 교통안전교육 1만2,000원이다. 한편 도로교통공단은 ཎ년에 신규 교통안전교육을 받은 운전자의 정기교육연도(3년 주기)가 도래함에 따라 교육 미이수에 따른 불이익(20만 원 이하의 과태료)을...
백억원대 저작권료 빼돌린 전 멜론 운영사 대표 법정구속 2021-02-16 19:03:35
회원들이 이 곡을 수차례 다운로드 했다는 허위기록을 만드는 방식으로 LS뮤직에 정산금을 분배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하고 "피고인들은 부정한 방법으로 음원 권리자들을 속여 이들이 받아야 할 금액을 가로챈 범행을 저질러 이들의 신뢰를 잃게 해 비난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