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카카오 간편결제, "순조롭게 카드사와 제휴 논의중" 2014-08-26 00:52:58
'카카오간편결제는 지난 3년간 준비해온 금감원 보안 인증평가에서 2013년 3월 '나군', 2014년 7월 '가군' 확보를 받은 lg cns의 엠페이를 도입해, 별도의 추가 심사 없이도 엠페이와 동일한 수준의 보안성을 금감원으로부터 검증받는 등 현존하는 최고 수준의 보안성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현철의 시사경제 뽀개기] 카카오 이어 네이버도 모바일 결제…'핀테크' 빅뱅 2014-08-22 17:42:07
이미 ‘알리페이(alipay)’를 서비스하고 있다. 알리페이는 온라인 지갑에 미리 돈을 충전한 뒤 결제하는 선불 전자결제 서비스로 ‘뱅크월렛 카카오’의 모태라고 볼 수 있다. 현재 사용자가 8억명에 달한다. 한국처럼 공인인증서도 필요 없고 결제할 때마다 결제정보를 입력하지 않아도 된다. 택시를...
`운널사` 장혁 카톡 이모티콘 출시! 뜨거운 인기! 이쯤 되면 ‘거니앓이’ 2014-08-21 15:05:12
조진국 극본/이동윤 연출/(주)넘버쓰리픽쳐스, 페이지원필름(주) 제작)(이하 `운널사`)의 특급 캐릭터 ‘이건’이 카카오톡까지 점령하며, 전국의 ‘거니앓이’를 인증하고 있다. 이에 ‘건이 40종’을 담은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오늘(21일) 출시됐다. ‘운널사’는 코믹과 멜로, 액션을 넘나드는 역대급 남주 캐릭터인 ...
[핫피플]한달 만에 온 마윈, 전자결제-게임 정조준 2014-08-19 08:55:03
것으로 전망된다. it업계 한 인사는 '알리페이는 일종의 금융 인프라다. 한국 진출이 가시화될 경우 기존 텐센트가 카카오와 넷마블에 지분투자 형식으로 진출한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그 파급력이 직접적이며 매우 크다'라고 '또한 개개인의 온라인 상 결제와 관련해서는, 그 데이터에서 유추할 수 있는...
쿠폰·음식 배달·쇼핑 앱, 스마트폰 밖으로 손 뻗다 2014-08-14 07:00:28
있을 것이란 판단에서다. 예를 들어 카카오의 기업 마케팅 공간 ‘플러스 친구’는 할인·이벤트 정보를 카톡 메시지로 일괄 전송하는 서비스다.여기에 o2o를 적용하면 이용자와 가까운 거리에 있는 매장의 특정 이벤트를 알려준다거나, 매장에 들렸을 때 스마트폰에 관련 정보를 띄워주는 서비스를 할 수...
[이슈 N] 인터넷 3인방의 변신은 `무죄`‥`주가 상승세` 2014-08-13 17:13:02
손잡고 소액 송금 서비스인 ‘뱅크월렛 카카오’와 간편결제 서비스인 ‘카카오페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카카오는 공인인증서 없이도 고가의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LG CNS의 엠페이를 인증 수단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밴드’에 송금 기능을 추가할 전망입니다. 밴드 기능...
한지붕 LG유플러스·LG CNS, 동시에 '간편결제' 시장공략 2014-08-13 16:20:59
페이나우 플러스'는 패스워드 인증 방식뿐 아니라 ars, 안전패턴, 그래픽 인증 등 4가지 방법 중 하나를 택하도록 했다. ars 인증은 이용자가 시스템으로 직접 전화를 걸도록 하고, 안전패턴 방식은 지정한 패턴을 입력하게 해 특허출원을 마쳤다.lg유플러스는 1999년 lg데이콤 시절부터 전자결제 서비스를 시작, 지난...
포털의 영역확대‥검색에서 결제서비스까지 2014-08-13 14:30:05
IT기업으로 재탄생하면서 시장은 네이버와 다음카카오의 양강구도로 재편됐습니다. 두 회사는 모바일 환경에 맞춰 SNS, 게임서비스 사업까지 영역을 확장시켰고, 최근에는 모바일 결제와 송금서비스 같은 금융의 영역까지 진출했습니다. 카카오는 15개 시중은행, 9개 카드사와 손잡고 소액송금과 간편결제 서비스를 9월부...
삼성전자가 쉬는 시장.. `모멘텀` 있는 종목만 간다 2014-08-13 09:02:19
- 카카오페이, 결제/소매로 확대되는 모멘텀, 장악형 캔들로 동력을 가중 ; 속도 조절/밸류 논란을 업사이드 리스크로 바꾼 "잠재력에 대한 평가!" ; NAVER(+1.4%) - 네이버도 송금 계획, IT기업 금융시장 진출은 필연 *대우증권(+4.1%) - 속도 조절을 뒤로한 초 강세 ; 주식거래 가격제한폭 30% 확대 이슈, 증권주 3%↑...
[불붙는 모바일 금융 전쟁] "비밀번호로 쉽게 결제…카톡 친구 가장한 사기범죄 기승 우려" 2014-08-12 22:19:00
직접 보유하지는 않는다. 지금까지 카카오나 nhn 등이 내놓은 사업 모델을 보면 기존 금융회사와 협력해 회원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it업체들의 역할은 끝난다. 카카오나 nhn 서버를 해킹한다고 해서 고객들의 카드번호, 유효기간 등 핵심 정보가 유출되지 않는다는 얘기다.하지만 it업체들의 일반 고객 정보가 해킹...